한 발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지난 6월 코엑스에서 '녹색 IT를 위한 신융합 기술(Feel the New Convergence for Green IT)'라는 주제로 열린 월드 IT쇼(WIS) 2009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런 사진은 작게 ㅎㅎ
토요일에는 퍼블릭데이라 아쉽게도 컨퍼런스가 진행되지 않아 강연을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더군요
인터넷을 통해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첨단기술을 보고 듣고 느끼는 건 정말 달랐습니다.
WIS를 통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IT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해보며
발전된 IT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아도 만나고왔습니다 주제에서 볼 수 있듯이 올해 WIS의 화두는 ‘Green’과 ‘Convergence’ 이었습니다
저 역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부분은 Green 분야로
아직 개발 단계이지만 상용화가 된다면 엄청난 혜택을 줄 신기술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Green 산업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LCD에 비해 전력소모를 최소화한 삼성전자의 LED TV, 태양광을 이용하여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휴대폰, 그리고 LG전자의 바이오 플라스틱 폰 등이 저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삼성전자는 60/120Hz LED TV와 240Hz LED TV 비교 배치하여 전력소모가 적고 화면번짐이 확연히 적은 240Hz LED TV를 소개하였습니다 인터넷이나 신문으로만 보아왔던 초슬림 LED TV를 직접 눈으로 보니
‘정말 얇다!’
라는 탄성이 나오더군요. 이분들도 저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KT
SK Telecom의 그린 네트워크 기술
또한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Mobile in Vehicle 기술을 선보여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산업과 자동차산업의 융합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휴대폰에 메뉴가 있어서 온오프 및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여러 업체에서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Qualcomm이 선보인 휴대폰 무선 충전기술 공기업, 학교, 연구소에서도 많은 참여를 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의 태양전지용 염료 기술 이번 전시회를 참관하면서
메뉴하단에 어떤 것을 실행했는지 보여줍니다
이러한 최첨단 IT 기술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삼성 LG KT와 같은 대기업을 비롯하여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World’ IT Show 라지만 정작
외국계 전시업체가 그리 많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음에는 해외 업체들의 많은 참여와 더불어 성공적인 국내 최대 IT 전시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보며,
내년에는 꼭 비즈니스데이에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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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저도 다음엔 가보고 싶네요 ^^
2009/07/13 10:26 [ ADDR : EDIT/ DEL : REPLY ]개인적으론 휴대폰 무선 충전기술이 궁금합니다 ㅋ
WIS 가 많이 죽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IT 쇼에서는 규모면에서 트렌드를 짚어볼 수 있는 얼마 남지 않은 대규모 쇼인 듯 합니다. 진우씨가 얘기했던 것처럼 이름에 걸맞게 해외 업체들 recruit를 제대로 해서 해외 쇼들처럼 마케팅과 교류의 장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키면 좋을텐데 말이죠.
2009/08/04 16:4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