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t story2010/01/08 22:39

12 30일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서는 송년 행사가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모든 샤우트인들이 함께 모여 요리 경연 대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왜 I’m chef 가 아니라 I’M Chef 이냐고요…?

 

송년회에 요리 대회를 한다고 해서 샤우트 요리 대회같이 심심한 제목이 아닌
저희 회사의 방향성을 보여 주는 네이밍을 하였습니다.

나는 IMC을 지하는 샤우트인!! 게다가 요리 하면 Chef!!

그래서 I’M Chef!!!

 

이런 고차원적인 언어 유희 역시 센스 넘치는 샤우트인들 이십입니다 >_<

 

행사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 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전 직원 제비 뽑기를 통하여 S, H, O, U, T의 가명칭을 가진 총 5개의 팀으로 나누기!

2.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와 연관성 있는 네이밍과 메뉴 선정! (행사 당일까지 비밀 유지 >_<)

3.     행사 당일, 재료비 12만원씩 받고 정해 진 시간 안에 재료 구입 후 요리 장소로 집합!

4.     마감 시간을 지키며 미리 선정한 메뉴를 정성껏 준비하기 ^^

 

저희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는 역삼에 있는 2-마트 였기 때문에
저희 조 역시 시간이 되자마자 바로 달려나가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왠걸
..? 샤우트인들이 마트를 종횡무진하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역시 정해 진 시간에 미션 수행을 하려니 비슷한 장소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만나지 못했던 나머지 샤우트인들은 어디에서 장을 본 것일까요?

 

 


charm 참 조, 야근 남녀 조, 가리가리 조, 먹어 조, 삼위일체 조
모두들 요리에 버닝버닝버닝~ 중인 모습입니다

 

다들 어떤 음식을 만들었는지, 메뉴 들으시면 아마 뭐라고 먹고 싶어 지실 거에요 ㅎ

1.     charm : 누룽지탕과 깻잎 쌈에 간단한 간식으로 깨찰빵

2.     야근 남녀 조: 전복삼계탕과 해물 샐러드 (함께 야근하던 사람끼리 모였다고 야근남녀라는,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네이밍 비하인드 스토리가…..0;;)

3.     가리가리팀: 궁중떡볶이와 닭봉 아몬드침튀김

4.     삼위일체 조: 삼합과 꼬치, 퓨전막걸리 (.... 삼위일체! >_< )

5.     먹어 조: LA 갈비, 미역국


이름만 들어도 꼬륵꼬륵

다시 생각하니 정말 먹고 싶네요 제가 만들어서가 아니라 저희 삼위일체의 삼합은 정말 맛있었는데…^^

 

완전 열심인 샤우트인들+_+

특별히 청결을 위해 완전 무장 한 저희 삼위일체 조가 눈에 뜨이는군요ㅋㅋ

앞치마도 잊지 않고 챙기고 마스크까지 준비하였습니다!!

전 직원 중에 마스크까지 준비 한 조는 저희 삼위일체밖에 없었답니다

특별히 마스크는 이정민 대리님이 준비 해 주셨어요.

마스크가 병원에서 쓰는 마스크라 저희끼리 식칼을 들고 병원 수술이라도 해야 할 것 같다고 장난 치던 기억이 나네요^^

 
심사는 사장님과 김혜영 부장님, 송영록 부장님께서 요리를 진행하는 동안 체크를 하고
요리 완성 후 조별과 이름에 대한 소개로 진행되었습니다

각각의 조가 자신들의 음식을 시간에 맞추어 셋팅하고, 심사위원님들께서 순서에 맞춰 심사 해 주셨죠.

심사위원님들께서 오시면 각자의 조 이름과 메뉴 선정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고
음식 시식을 하시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삼위일체 조는 제일 마지막으로 자리잡은 후라 혹시라도 많은 음식을 드시고 오셔서
맛을 제대로 못 보시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음식 드시고 입이라도 한번 헹구시라고 시원한 물을 한잔씩 준비 해 드렸는데..

효과가 있었나 모르겠어요^^

 


심사결과는….. 두둥~!

최우수상 참 charm , 우수상 삼위일체, 장려상 가리가리, 아차상 야근 남녀, 꼴찌상 먹어 조로 선정되었어요!

1등과 2등은 1점차라는 간소한 차이를 보였죠 +_+

(죄송해요.. 제가 머리카락을 조금만 일찍 묶었더라도 결과를 뒤집을 수 있었을텐데-)

1등은 상품권과 포상 휴가라는 두둑한 선물..!

2등과 3등은 상품권을 그리고 4등과 5등은……………..

벌칙으로 일주일간 전 직원 커피 서비스 또는 아침 인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비록 모두가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모두 승자였답니다.

오죽하면 요리를 모두 망칠까 봐 간식을 많이 준비하셨었다는 사장님이 깜짝 놀래셨을 까요.

 

역시 못 하는 것이 없는 팔방미인 샤우트인입니다!

이러니 IMC !! >_<;;

 

 

 회사에 입사 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얼떨떨 하기만 한데 이렇게 연하장 사진 촬영이나 요리대회 같은 행사들을 접하게 되니 얼마나 신기하고 즐겁고 재미 있었는지 몰라요.

 

특히 우리 샤우트인들과 행사를 준비하면서 서로 더 잘 알게 되고 친해 질 수 있었던 것 같아 저 같은 새내기는 그저 감사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샤우트인들 모두 즐겁고 신나고 열심히 지내 보아요!!

 

 

 

 

 

 

근데 벌칙수행……………… 언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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