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t story2012/02/13 10:59
상해의 신천지와 서커스를 보았던 첫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워낙 정신없이 다닌데다가 둘째 날 중간에 극심한 부상(?) 실신했던 관계로 사진이 없어
둘째날의 여행기는 다소 부실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비가 부슬부슬 오는 둘째 날 찾아간 곳은 바로 상해의 주가각이었습니다.
주씨성을 가진 사람들이 살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동양의 베네치아라는 조금 오버한
별명이 있는 곳입니다만,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아니 은근 은근 골목의 매력이 있는 곳이라고 할까요!





어떤가요. 동양의 베네치아 같나요?
ㅎㅎ 그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비가와서 꽤나 운치 있습니다.


이렇게 노를 저어주는 배를 타고 주가각을 구경했는데요.
배를 탄다는것 자체가 익숙치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ㅎㅎ


사실 그런데 주가각은 배를 탈 수 있는 물길보다, 이런 골목이 더 매력적인
곳 같았습니다. 골목 안에는 다양한 가게와 기념품 점, 그리고 카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길거리 음식도 있구요.


뭔가 참 빈대떡 같은 그런 ...


나이키 모자가 잘 어울리는 할머니 입니다.



골목이 운치 있는 주가각.



한국과는 묘하게 다른 분위기 입니다.



우리가 타고온 배 입니다.


잊을 수 없는 주가각의 다리....
정말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날 오후의 사진은 제가 혼절해 있었던 관계로
없습니다. =_=;;; 그리고 바로 저녁 발 마사지를 받았던 곳으로
넘어갑니다!

바로 그 전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무척이나 얇았던 삼겹살이었습니다.
모처럼 한국음식 먹으니 참 반갑고 그랬습니다만
생각보다 양이 참 모자랐죠!


그래도 반가운 한국풍 음식들!


지글지글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 먹고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것은!


바로 중국 군만두!
사실 다 먹고 발 마사지 받을때 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중국에 강한 사나이 Joshua와 함께 인근을 좀 돌아다녀 보니
이런 간단한 분식을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몇 상자 포장해 왔는데
무척 인기 좋았었습니다.

뿌듯 뿌듯



가구가락(코카콜라)
냉장고가 보입니다. ㅎㅎ

po발마사지wer.jpg

발마사지의 위엄입니다.
발만 잘 관리해도 우리몸이 모두 다 커버가 된다네요. ㅎ

저녁식사 & 발마사지를 마치고 이동한 곳은 바로바로바로!
상해의 야경을 만나볼 수 있는 와이탄!!


와이탄의 밤거리.
정말 멋지죠??! 마치 유럽같은 분위기입니다만 사실 저는
유럽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아무튼 말이지요.


건너편에 보이는 상해의 야경.
정말 멋지죠??! 홍콩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그 뒤에는 조금더 상해의 밤거리를 걸으면서 이곳 저곳
구경을 하곤 했답니다. ^^


정말 멋지죠??!
유럽풍 건물들이 있어서인지 괜히 더 멋져보이는 상해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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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사진이..조금 우울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비가와서 그런가? 상해 야경 좋습니다~~~

    2012/02/23 18:1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