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늘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다음날 아침 머리카락 한 움큼 빠지게 하는 기획자료,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 등 바쁜 업무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샤우트AE님들을 위해 이번 주말 복잡한 일은 모두 잊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게 해줄 영화 한편 소개할까 합니다.
그 영화는 이름하여 ‘트랜스포터3: 라스트 미션’!! 지난주 1월 8일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 입니다.
이미 보신 분은 짝! 짝! 짝!
[트랜스포터3 포스터]
샤우트에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제이슨 팍’ 부장님이 계시다면, 트랜스포터에는 가래 낀 허스키한 목소리와 울퉁불퉁 근육이 넘치는 ‘제이슨 스테덤(Jason Statham)’이 있다는….^^* 두분다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시는.. 멋진 분들이죠 ㅎㅎ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돌아가 이제 영화의 짤막한 줄거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 불법환경사업가 존슨(로버트 네퍼)은 프랭크를 납치해 목숨을 담보로 의뢰를 하게 되고, 이동하는 동안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면 폭발하게 되는 시한폭탄을 손목에 장착한다.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을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프랭크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숨막히는 광속의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출처]
어떤가요?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ㅎㅎ
블로그에 ‘블’자도 모르는 저로서 어떤 글을 도대체 써야 하나 고민 고민 하다가,
트랜스포터와 홍보AE로써 저의 Role을 한번 간략하게 비교해 보았습니다.
조금은 억지스러운 감이 있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하하
트랜스포터 프랭크와 여인 vs. 홍보AE와 클라이언트
프랭크는 미션에 동행하게 된 의문의 여인에 대해 점점 알아간다.
그러나, 주근깨투성이에 부담스럽게 진하고 두터운 화장을 한 여자의 외모는, 클로즈업 될 때면 정말정말 마음이 어려워진다. 후....
하지만, 결국 프랭크는 이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목숨을 걸고 주어진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게 된다.
홍보AE인 우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맡은 클라이언트들에 대해 더욱 in-depth하게 알아가게 된다.
그러나, 가끔 무리한 요구를 하는 클라이언트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어려워질 때가 종종 발생한다. 흑..
하지만, 어느새 클라이언트의 제품/솔루션/서비스에 대해 얘기할 때면 흥분되고 애정 어린 마음을 감출 수 없게 되는, 그야말로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클라이언트를 위해서라면 목숨(?) 까지는 아니지만, 혼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끝까지 완수한다.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레이싱 장면과 액션, 주인공남의 곱게 다져진 근육 등
아무 생각/걱정 없이 눈만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니 추천해봅니다! ^^
그럼, 남은 하루 우리 모두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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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같이 영화나 볼까요?
2009/01/15 18:13 [ ADDR : EDIT/ DEL : REPLY ]이런 포스팅 굿....직업정신 투철하자나....컨텐츠를 활용활용활용....ㅋㅋ
2009/01/15 18:13 [ ADDR : EDIT/ DEL : REPLY ]좋아하는 제임스..ㅋㅋ 비교글도 잘 보았습니다.
2009/01/15 18:21 [ ADDR : EDIT/ DEL : REPLY ]오우 적절한 비유..영화를 보더라도 자신의 일과 직업과 연계해보는 사색의 연결체인....멋있어 탄쑤!!!
2009/01/16 14: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