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술자리로 정신없는 연말연시, 다들 무사히 보내셨는지요?
매번 오늘은 적당히 적당히 마음을 먹어보곤 하지만 결국 술이 이기느냐 내가 이기느냐 2차, 3차까지 술과의 전쟁을 한바탕 치르고 다음날 머리끝부터 발끝 까지 울렁거리는 모습을 보며 결국 패배를 인정하게 되는 슬픈 현실…ㅠ-ㅜ 이러다가는 활기차고 기분좋은 새해를 맞기도 전에 몸이 먼저 상하기 십상이죠.
연말연시가 아니더라도 넘쳐나는 술자리로 힘들어 하는 당신.
건강히 즐기고 다음날 숙취도 거뜬히 이겨내는 3step을 마련해 봤습니다. 두둥
첫번째, 준비단계:간단한 스트레칭과 밥 든든히 챙겨먹기는 필수!
피로가 잔뜩 쌓여있으면 몸이 술을 감당하지 못하고 금세 지쳐서 빠른 시간에 만취상태에 이를 수 도 있습니다. 비록 푹자고 푹쉬는게 피로 회복엔 최고지만 늘 바쁜 직장인으로서 술자리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봅시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에는 든든하게 식사를 챙기는게 필요한데요 누구나가 알겠지만 공복에 술을 마시는 것과 식사를 한 후 술을 마시는 것은 꽤 차이가 있습니다. 공복에 술을 마시면 위벽이 약해지고 알코올 분해 효소가 작용하기 전에 흡수 되어 간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밥을 먹은 뒤 술을 마시면 위에 있는 음식물이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시켜 주기 때문에 취하는 속도를 늦춰줄 수 있는 거죠~
두번째, “물”만한 안주가 없다.
고통스러운 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다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머물러 있기때문인데요 술먹는 중간중간 혹은 술을 마신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알코올 분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콜라 사이다나 이온음료 들은 오히려 알코올 흡수 속도를 증가 시킬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해야 겠죠.
세번째, 숙취 가볍게 날려보자
다들 나름의 숙취 해소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겠지만 간단히 몇가지 요약해 보자면 먼저 한의학적으로 보자면 술을 열과 습의 결정체로 술에 상한 뒤에는 땀을 내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해서 습기와 독기를 빼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해서 땀을 내거나 혹은 차음료를 많이 마셔 소변을 자주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한의학에선 숙취헤 칡만한 것이 없다고 하네요 ㅎㅎ 칡즙을 한번 마셔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 다음엔 아무래도 해장을 빼놓을 수 없겠죠. 북어국, 콩나물국, 얼큰한 짬뽕, 혹은 해장술(?)까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이 해장에 좋다고 하네요. 선지해장국이나 사골 우거지국이 가장 효과가 좋은 해장음식이라고 합니다. 비타민이 충분한 과일은 후식으로 챙겨 먹어봅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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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면 더취해...
2009/01/16 14:51 [ ADDR : EDIT/ DEL : REPLY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pp
2009/01/20 01:30 [ ADDR : EDIT/ DEL : REPLY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