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샤우트코리아] 2011년을 보내는 샤우트코리아의 송년회 현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2011년 송년회TFT의 대표를 맡았던
DPR의 Brandon 입니다. 많은 분들을 제치고 영광스러운 자리를 이렇게 맡게 되어서 어찌나 기쁘던지요.
너무 기뻐서 내년만큼은 이 영광을 다른 누군가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아무튼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감하고
힘찬 내년을 기원했던 2011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송년회 현장을
블로그에서 한 번더 전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아직 썰정 하더라구요.
부랴부랴 현수막 부터 걸면서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송년회를 위한
준비를 차곡 차곡 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무대(?)에는 송년회 진행 중간 중간 열심히 하는 직원들을 위한
선물도 쭉 준비가 되었구요~! 은근히 수량이 꽤 되어 보이죠?
약간은 실망스러운 선물 부터 정말 갖고싶은 선물까지 다양하게 준비 했답니다~!
다시 한번 느껴지는 2011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송년회 TFT의 수고가
상기되네요. ㅎㅎㅎ
이윽고 오후 세시가 되자, 역삼동에서 신촌까지 부랴부랴 출발한
샤우트코리아인들이 조별로 자리에 앉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의 다소 썰렁한 느낌에서 많이 달라졌죠?! ㅎㅎ
이날 샤우트 코리아 송년회의 진행은 저와 함께 DPR팀의 손주성사원이 진행을 했는데요~!
사실 이런 행사 진행은 익숙하지 못한데, 많은 분들께서 잘 웃어주시며 송년회를
즐기는 모습에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다시 한 번 놀때는 확실히 놀아주는 샤우트 코리아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첫 번째 순서로 샤우트코리아 송년회를 맞이하며 간단히 편집된
영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멋지게 촬영, 편집된 영상으로 샤우트코리아 직원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집중해서 봐 주시는 모습에 뿌듯하더라구요~!
참고로 영상은 촬영 joshua / 편집
joshua / 효과 joshua 였답니다. ㅎㅎ
기획에만 슬쩍 제가 끼어들어서 숟가락만 얹었네요.
영상이 끝이 난 후, 한층 업된 분위기 속에서 MC와의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하는
우리의 MC손. 아 정말 능숙한 진행이었어요.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진행 전문 사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옆에서 함께 진행을 하면서도
정말 감탄을 계속 했어요! 다들 그렇게 생각 하시죠?! ㅎㅎ (그러니까 2012년도 부탁해요. MC손!)
그 다음 팀들이 순서대로 나와서 대결했던 남녀 혼성 제기차기 대회~!
단순한 게임이지만, 다들 열심히 참여하게 되는 그런 게임이죠.
평소에 한번 차지도 않았을 제기에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2011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송년회의 숨은 주역이었던
우리의 영수댈님! 제기차기부터 시작해서 상당한 투혼을 보여주었죠~! ㅎㅎ
남자 직원들은 모두 '안쓰는 다리'를 이용했기 때문에 대부분 어렵게 게임이
진행되었는데요.
여자 직원분들 중 몇몇 분들은 몸을 날리는 액션을 보여주셨던 분들도 계셨답니다.
물론 몇몇 분은 그렇지 않으셨지요....
그래도 분위기가 좀 떴습니다~!
바로 이어진 코너~!
샤우트코리아 직원들 서로서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봤던!
바로 그 코너~! 샤우트코리아 2011 설문 조사~!
대부분이 이렇게 장난스러운 질문들이었습니다.
웃자고 진행한 설문에 실제로 상처를 받은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ㅎㅎㅎㅎ
이렇게 묘~한 질문부터
이렇게 뿌듯한 질문까지~!
샤우트코리아 임직원들이 생각했던 이미지 설문 조사!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었습니다. ^^
왜인지 직원들에 의해 가장 많이 언급되셨던 우리의 이사님... ^^;;;
샤우트 코리아 최고의 인기인 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지요~!
ㅎㅎㅎ
그리고 잠시 휴식시간 동안 샤우트코리아 송년회의 포인트였던 Xbox360 키넥트 설치 및 테스트를 위해 두 MC가 살짝 댄스 센트럴을
플레이 해 봤는데요.
제가... 준비를 하면서 그렇게~~~~
쉬는 시간이라고 각자 볼일 보시라고 누차 누차
말씀을 드렸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들 지켜보고 계셨군요... ㅠㅠ
두 MC가 망가지는 모습을 너무들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신것 아닌가요??? ㅠㅠ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사실 하다보면 은근 체력적으로 힘든게
바로 요 키넥트 인데요~! 송년 체육대회라고 할 만큼 각 팀의 대표 선수들은
땀흘리며 열심히 했지요~! ㅎㅎㅎ
알파레이디 리더십은 경향신문에서 알파걸을 꿈꾸는 여성을 대상으로 올 한해 동안 진행한 포럼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멘토를 초청하여 특정 주제로 진행을 했습니다. 지난 2월에도 아우디코리아에서 총괄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연경' 이사님의 강연을 들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처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2011년의 마지막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의 멘토는 경향신문의 '유인경 부국장' 이었습니다. 강연의 주제는 '알파레이디, 실수에서 배운다' 였는데요. 사실 실수에 포커스 되지는 않았고, 주제보다 더 다양하고 폭 넓은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강연 내용이 너무 좋아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내내 제 자신을 돌아보고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알파레이디를 대상으로 하다 보니,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요, 샤우트에도 여성 AE가 많기 때문에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아래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포럼에는 앉을 자리도 없이 사람들도 꽉꽉 채워졌습니다. 저도 강연을 듣기 위해 칼퇴하고 부랴부랴 갔으나, 이미 자리는 맨 뒤에 세자리밖에 남아 있지를 않았습니다.. 흑ㅠ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강연 주제는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실수에서 배워라' 였으나 저는 주제를 살짝 바꿔 '알파레이디를 위한 5S' 라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유인경 부국장님도 5S를 중심으로 강연을 하셨습니다. 이제 강연에서 배운 5S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가장 첫 번째로 언급된 'Small'의 의미는 바로 '태도'입니다. 실제로 여성이 사회 임원이 되는 비중이 매우 낮은 것이 사실이죠. 강사님은 이 문제가 법과 원칙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여성들이 생각보다 자신을 '작게' 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죠. 스티브잡스가 스스로를 천재라고 여긴것과 같이 스스로를 크게 봐야 실제로도 큰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두번째로는 '작은'일에 연연한다는 것입니다. 강의에서는 축구를 예로 들었는데요. 축구를 할 경우 남자들은 감독, 관중, 팀원, 공, 골키퍼 등 다양한 것을 한꺼번에 살피고 있는 반면, 여자들은 공만 보는 경향이 크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엔 쉽게 무슨 이야기인지 파악이 안되었는데, 실제 사례를 들으면 '아!' 라고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업무가 끝나면 6시 땡하고 퇴근을 한다고 합니다. '내 일만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인데요.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고 합니다. 비록 내 업무가 끝났어도, 내 상사가 나에게 어떤 사인을 보내고 있는지, 현재 임원들은 무엇을 신경쓰고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는지, 우리 회사 경영상태는 어떠한지? 등등 회사에서 보내는 사인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공을 보지 말고, 큰 운동장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 저를 포함한 많은 여성분들이 뜨금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2. 두번째로 'Sorry'는 실수를 지적 받았을 때의 여성들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흔히 남자들은 단순하다고 하죠. ㅎㅎ 때문에 남자들은 실수를 지적 받았을 경우, 실수와 자신을 분리 시킨다고 합니다. 실수를 지적 받았을 때의 반응을 단순화해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남: 아 '이번' 일은 내가 실수했구나. 다음에 안 그러면 되지 뭐.
여: 뭐야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야?
or 내가 싫어서 그러는거 아냐? (후자의 경우는 난 잘못이 없으며, 실수를 인정할 수 없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기 때문에 실수와 자신을 동일시 하지 말고, 실수를 나의 양식으로 삼는 것이 보다 현명한 방법이라 합니다. Sorry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확실히 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3. 직장생황에서의 'Skinship'을 잘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Skinship은 근무시간 이외의 활동을 의미합니다. 여성들이 근무 외 활동에는 남성들에 비해 참여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죠. 실제로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하네요. 강사님은 know how보다 know who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을 할때도 감성이 작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직원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흔히 give & take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그러지 말자!!는 것이 skinship의 핵심 요지입니다.
특히 인맥에 있어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남자들의 경우 술자리, 흡연 자리에서 여러 정보가 많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 여성들이 약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자들은 정보에서 소외를 당해야 하는가? 그건 당연히 No! 입니다. 여성들만이 갖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쉬운 예로, 내 자리에 사탕을 가득 쌓아놓고 사람들에게 언제든 나눠 준다던지, 실과 바늘을 항상 보유하고 있는다던지, 한마디로 내 자리를 직장의 탕비실로 만들어 사람들이 자신을 찾게 끔 만들라는 것입니다. 직장에서는 공주가 되지 말고,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내가 먼저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Sweet'는 21세기 리더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오늘날의 리더는 카리스마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follower들이 누구를 리더로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세상이죠. 아주 쉽게 안철수 원장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강력한 카리스마가 아닌 부드럽고 따듯한 소통으로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때문에 유인경 강사님은 여성만이 할 수 있는 부드러움을 리더십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또 한가지 'Sweet'가 의미하는 바는 바로 '아부'입니다. 아부는 여성들에게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합니다. 애교는 부려도 아부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아부는 나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는 일' 이라는 것으로 받아 들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아부는 거짓말이고 나쁜 것이라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고 상대방에게 내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특히 직장관계에서 아부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부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아주 단순한 예로 아래 두 사람이 있습니다.
A: 팀장님, 오늘 목걸이 정말 예뻐요!
B: 팀장님, 오늘 목걸이 되게 무겁겠어요. 진주알이 커 보여요.
당신이 팀장님이라면 어느 직원이 더 예뻐 보이겠나요? ㅎㅎ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 주는 것도 원만한 사회생활에서는 중요한 요소가 되겠죠?
5. Smile은 직장생활의 '재미'를 뜻합니다. 구글/페이스북/트위터는 재미있기 위해 만들어 진것 입니다. 재미를 위해 만들어 진 것이 세상을 변화시킨 것이죠. 때문에 일에서도 재미를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Study'입니다. 아이러니 하죠. ㅎㅎ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알고 있는 것이 많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술관에서 그림을 볼 때, 아무 배경지식이 없다면 재미가 줄어들 수 밖에 없겠죠? 알고 하는 일과 모르고 하는 일은 천지차이의 결과를 가져 온 다는 것입니다. 강사님은 특히 인문학적 컨텐츠를 많이 아는 것이 재미를 찾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Smile = Study가 되었네요. ㅎㅎ
이상으로 포럼 후기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간략하다고 했지만, 사실상 강연 내용을 거의 담은 것 같네요. ㅎㅎㅎㅎ 여성으로써 직장생활을 하는데 매우 유익한 내용이었고, 사실 이런 포럼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내용들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포럼이 끝난 후 진행되었던 경품 추첨 행사에 당첨이 되어 선물도 받았습니다 >_< 여러모로 좋은 시간이었네요 ㅎㅎ 제 글이 힘든(?) 회사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
어릴적 숨박꼭질 놀이를 하면 꼭 숨는 곳 중에 한 곳이 재봉틀이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모델, 집에 갖고 있었던 분 안계십니까?) 너무 무겁기도 하고, 바느질이란 것이 대한민국 주부로 부터 멀어지면서 구형 미싱은 가정에서 자취를 감춘 것 같습니다.
암튼간..그래서인지 저는 브라더란 브랜드가 너무 친근합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라더!!
를 샤우트가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브라더의 시작은 19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100년 기업의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가끔보면 일본에 백년기업들 많은 것 같아요..문어발식 확장 안하고 한우물을 파는 장인정신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처음 시작한 재봉기 수리 사업을 두 아들이 계승해 1932년에 가정용 재봉틀 생산의 핵심기술인 셔틀 훅을 개발하면서 재봉틀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1934년에 출발했다고 해요.
거침없는 기업가 정신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계속했던 두 아들 야쓰이 (Yasui) 형제들은 195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가정용 재봉틀을 비롯해 가정용 전기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했습니다.
(혹시 그래서 형제(브라더) 일까요?? 야쓰이 빼고??)
이후 1961년에는 휴대용 타자기를 개발해 생산하면서 핵심 기술들을 확보했으며, 1971년에는 고속 도트 프린터의 개발했으며, 1982년에는 개인용 프린터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1984년 L.A. 올림픽에 공식 타자기 공급업체가 되면서 급성장한 브라더는 그 이후로 팩스 및 프린터 등을 개발하면서 이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는 소호(Small Office, Home Office)를 위한 All-in-One 솔루션을 개발해 팩스, 프린터, 스캐너 등을 공급하면서 소호 시장을 형성했다 하네요.
2011년 현재 브라더 그룹을 먹여살리는 효자 사업은 단연 프린터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프린터 분야 매출 비중은 그룹 전체 매출(6조7000억원)의 67.7%에 이른다고 해요. 알고보면 세계적인 복합기/프린터 전문기업입니다.
아무쪼록 대한민국 가정을 평정했던 브라더가 복합기/ 사무용 프린터 시장에서도 대대적인 활약을 기대합니다.
(샤우트 코리아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이영권 저자가 몇 년 전 아침마당에 출연하셔서 강의를 하셨었는데 너무 감명을 받았었고
책을 사서 바로 읽었던 것 같아요. 최근 다시 한 번 꺼내 들어 읽어보았구요.
제가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들과 책에서 좋았던 부분, 꼭 아셨으면 하는 것들을 모아 모아 정리해드릴께요.
시간 되실 때 슬슬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한 책으로 인해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 있듯이
조금은 정체되어 있던 요즘. 제 안에 있던 열정을 다시금 일깨우게 했던 조지 브라운의 지혜들이 꽉 차있습니다.
이 좋은 책에 대한 저의 어설픈 리뷰가 아주 큰 영향은 아닐지라도 여러분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하며.
조지 브라운은 저자께서 SK에 미국지사로 발령 가 약 5년 동안 일할 때 만났던 자동차 세일즈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평범한 자동차 세일즈 맨이 아니었습니다. 미국 자동차 세일즈 맨의 TOP5 안에 드는 인물이었고 이는 즉 전세계 TOP 5에 든다는 의미겠죠.
그리고 저자는 귀국 후 조지브라운의 진정한 가르침을 얻고자 다시 미국으로 날아가는데
1시간 그의 말을 들으려고 했던 것이 약 10시간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이렇게 책으로, CD로, 강연 테이프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조지 브라운으로부터 배우고 싶은 것.
1. 퀄팅을 하듯 성실하게
고객을 진심으로 대한다.
언제나 사람을 만나면 “이 사람은 보물이다”라고 생각하라고. 그리고 사람을 만나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했다.
2. 가장 먼저 시작하는 아침
조지 브라운처럼 20년 이상이나 꽉 짜여진 아침 일정을 지키려면 그야말로 자기 자신과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아침을 일찍 시작하게 되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섭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이 저절로 생기죠.”
조지 브라운이 말하는 자신감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는 그것을 두고 ‘가장 먼저 시작하는 아침 그리고 그 속에서 실천하는 체력관리’ 라고 말했다.
그는 철저하게 아침 5시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5:00 ~ 5:30 운동
5:30 ~ 6:00 다섯 종류의 신물을 큰제목과 부제목을 훑어보는 식으로 읽음
6:00 ~ 6:30 아침: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고
6:30 ~ 7:00 출근: 차 안에서 시사 프로그램을 들음
7:00 ~ 9:00 약 50~100명에게 편지쓰기. 고객의 생일, 결혼기념일, 안부 편지 등을 일일이 다 챙김.
조지브라운이 아침 5시부터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면서 항상 일어날 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성공한다!”를 외친다고 합니다.
전 아침 잠이 많아서 매일 아침 뒤척이는 시간이 20~30분 정도 되는데 정말 하찮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거죠..
눈을 뜨면 “또 아침이야?” 라는 생각보다는
“자, 일어나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라고 마음 먹어야겠습니다.
3.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조지 브라운의 메모파일
20년 전부터 작성했던 다이어리가 고스란히 서재에 보관되어 있었고 틈나는 대로 적었던 고객 관련 메모들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엄청난 분량으로 축척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영권 관련 파일’에는 우리가 처음으로 만나던 날 했던 대화내용과
자동차 관련 상담 내용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고객 관리를 철저하게 하려면 고객 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 순간순간의 작은 정보라도 메모를 했던 것이고
작은 정보가 쌓여 고객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로 변했던 셈이다.
우리가 하는 일에 접목해보자면 미팅 리포트, 회의 기록서 등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했던 대화를 세세히 적는 것보다는
중요한 이슈 중심으로 적되 큰 흐름은 흐트러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담당 기자나 고객사 프로파일을 조금씩 작성해두는 것도 좋을테고요.
4. 조지 브라운의 자격증
자동차 자격증을 20가지 이상 가지고 있고
새차가 나오면 집에 있는 정비소에서 전부 해부해보고 다시 조립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사에 차량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할 정도.
차고에 자기가 파는 모든 종류의 차량이 다 진열되어 있다고 해요.
티코를 산 고객을 만날 때는 티코를 타고 소나타를 산 고객을 만날 때는 소나타를 탑니다.
즉 고객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죠.
5. 조지브라운의 세계 여행
조지 브라운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그가 혹시 일중독자는 아닌지, 어떻게 사람이 기계처럼 그렇게 살 수 있는지를 궁금해 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그는 유머와 가벼운 농담을 좋아하는 유쾌한 사람이다.
사업상 책을 많이 읽어 다양한 분야에 박식하기도 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쌓은 경험과 견문은 수준급 이상이다.
내가 그의 집에서 보고 놀랐던 것은 차고 뿐만이 아니었다.
그의 집에는 작은 영사실이 따로 있는 그 영사실에는 수만 장의 슬라이드 필름이 보관되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취미 생활이라며 보여준 그것은 그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이었다.
“지인들이 놀러오면 이 곳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영사기로 보여주는 게 취지가 되었답니다”
그는 영어, 스페인어, 불어 등 4개 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데, 미국은 다민종 국가이기 때문에 고객이 많이 쓰는 언어부터 공부했다고 한다. 일 년에 꼭 2번씩 세계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고 보관해 놓는데, 다음날 특정한 국가의 고객을 만날 경우, 예전에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을 다시 보면서 리마인드 한단다. 그러면 그 고객의 특징, 문화, 언어 등등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고.
(전 영어부터…ㅡㅡ)
6. 베스트 트레서 조지 브라운
자기 수입의 5%는 무조건 옷에 투자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야간에 디자인과 패션감강을 익힐 수 있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일이었다.
디자인과 패션의 기초 같은 이미지 메이킹 기법을 배웠던 것이다.
그는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지금은 너무 멋진 멋쟁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중요한 문구들
*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인생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누가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열심히 잘 하느냔에 따라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는 거죠.”
“친구, 고객, 가족과 얼마나 성실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살아가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은 말을 매끄럽게 잘한다는 뜻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꾸준하면서도 전문가답게 잘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실(Sincere)하고 능력(Capability)이 있어야만 합니다”
특히 그는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역시 일주일에 한 번은 Family day를 정해서 하루 내내 가족하고만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 조지 브라운은 처음에 몸, 말씨, 글씨, 판단력의 모든 것이 서툴고 열악했다고 한다. 프로페셔널하게 스스로 공부하고 가꾼 노력의 결과물이었던 것이다.
* 유능함의 조건 – 전문가가 되는 것
어떤 분야에서든 전문가는 반드시 성공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다.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자신이 종사하는 산업의 흐름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커다란 흐름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일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흐름에 대해 깊이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둘째,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로 전문가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늘 배우고 실력을 연마하여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당히 하겠다는 자세로 성공해 보겠다고 하는 것은 도둑놈 심보다. 세상은 공정하다.
자기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은 자신을 최고의 실력자로 만들어준다.
그것이 바로 자나 깨나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이다.
* 사회생활은 인간관계로 시작하여 인간관계로 끝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인간관계가 구축되려면 인연도 따라야 하지만 설사 인연이 있어 만났더라도
그것을 지속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흔히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인맥을 구축하고 있는 사람을 ‘마당발’이라고 부른다.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큰 발이라는 뜻이다. 마당발이 되려면 무엇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부지런하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과 인맥을 맺을 수가 없다.
아무리 많은 사람과 만날지라도 그 기회를 활용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인 것이다. 따라서 휴먼 네트워킹은 성실한 사람이 잘할 수 밖 없다.
* 언젠가 조지 브라운이 나이게 이렇게 물었다.
“미스터 리, 인생의 로드맵을 가지고 있나요?”
그 순간 나는 당황하고 말았다. 미국 지사에서 정신 없이 일만하던 나에게 인생의 로드맵이 있을 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 당시 나는 앞만 보고 무조건 내달렸다. 일하고 또 일하고
당황하는 나에게 조지 브라운은 인생의 전체 로드맵을 만들어보라고 권했다. 며칠 후에 나는 50세까지의 로드맵을 만들어 그를 찾아갔는데, 그 자리에서 호되게 혼나고 말았다.
“미스터 리, 이건 뜬구름 잡는 식이 아닙니까? 구체적인 전략, 액션, 플랜이 빠졌네요. 로드맵은 말장난이 아닙니다.”
* 언젠가 내가 조지 브라운에게 좌우명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 인생의 좌우명은 어떠한 상황이든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떠신가요.
조금 느끼시는 바가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다시금 읽으면서 현재 제 삶, 제 일에 접목시켜서 생각하며 읽도록 노력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부분에서 부족한 점들이 너무나 많아 부끄럽더군요.
특히 로드맵의 경우 저 또한 뜬구름 잡는 식의 계획만 늘어지게 구상했던 것 같아 뜨끔했습니다.
하나의 기획안을 준비할 때처럼 구체적인 전략, 액션, 플랜이 없더라구요.
오늘부터 올해 말까지 한 해를 정리하는 겸, 머리 싸매고 앞으로의 저의 삶을 계획해볼까 합니다.
더불어
현재에 대해 불평불만이 많았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또 매사 정말 100%, 200% 최선을 다했을까 하고 리뷰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입부에 언급했던거서 처럼 이 책의 저의 요약문이 조금이나마 자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는 위기 관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렵다', '전문가의 영역이야', '뭔가 공부를 잔뜩 하고 시작해야해'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여전히 그런 생각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PR 업계에 몸담은 그 순간부터 맞닥들인 다양한 부정적 이슈 즉, 위기들을 되돌아 보면 많은 경우 관리가 가능한 '위기'의 단서였고, 사전에 충분히 감지, 대응 가능한 것들이었습니다.
위기를 관리하기에 앞서 먼저 알고 이것이 위기가 될 씨앗이라는 판단이 중요한데요, 누구나 쉽게(?) 취할 수 있는 액션들이 있어 간단히 공유합니다.
다 알지만 한 번도 안 해 보신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아래에 언급한 것들은 꼭 등록하고 체크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위기는 사전에 알 수 있다
1. 구글 news & blog alert
구글에서는 다양한 Alert 기능을 제공합니다. Google Alert 블로그를 포함 웹상의 글, 뉴스, 동영상까지
새로운 컨텐츠가 특정 키워드를 포함하고 등록될 경우 설정한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 일과 중에 우리가 집중해서 체크하는 것이 바로 이메일인데요,
네이버 뉴스나 포털 검색이 아닌 Alert 등록 한 번으로
2. 주요 관심 매체 오전 모니터링 (뉴스캐스트 아닌 사이트 직접 방문)
특정 분야에는 반드시 전문 온라인 매체 또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물론 없는 분야도 있겠습니다만..
게을리 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날짜를 정해놓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 서비스 부서에서만 소비자를 분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규 제안서를 작성할 때만 바짝 진행하는 소비자 분석은
실제 위기로 발전 가능한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과는 무관하죠.
소비자들과 밀접한 브랜드라면 더더욱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어야 합니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당연하고 너무나 쉬운데 하지 않는 일들)
1. 클라이언트 관련 글은 곱씹어 읽는다
가장 무서운 것이 '습관' 같습니다.
매일 아침 클라이언트와 관계된 이슈들을 정리하며 서비스를 위한 모니터링을 할 경우
위기의 시작이 될 수 있는 단어, 표현, 문구, Quotation 등을 쉽게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언급된 기사나 글은 곱씹어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 계획, 제품 평가, 소비자들의 의견이 반영 된 글일 수록 톤앤매너에 따라 읽는 사람이 왜곡할 가능성은 없는지,
우리는 항상 의심해야 합니다.
2. 커뮤니티의 댓글, 관련글도 함께 확인한다
앞서 커뮤니티도 함께 모니터링 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는데요,
소비자들로 부터 시작되는 특정 이슈가 확산 되려면 댓글이나 관련글이 많이 있기 마련입니다.
단순히 동호회 채팅에서 시작된 이슈가 결국 매체로 흘러 기사가 되기 마련입니다.
부정적인 글은 댓글이나 관련 글의 동향을 꾸준히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기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1. 확산 정도를 확인
약간 중복 됩니다만, 글이 확산 된 정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기사일 경우, 다른 매체에서 유사 기사를 작성했나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그 기사가 타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확산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기사 > 커뮤니티 > 블로그 > 기사 순으로 계속해서 순환 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나 해외 사이트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사전에 경각심을 가지고 팀내 상사와 '의논'하는 것이 중요
이런거 아니죠~
여전히 어려운 것. 낌새가 느껴지는 컨텐츠를 확인했다면
바로 팀내 공유하고, 상사와 의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짜, 업데이트 시간은 잘 확인해야 합니다.
저 역시 작년에 게재 된 기사를 보고 식겁해서 난리를 쳤던 부끄러운 기억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혼자서 판단은 금물이라는 것입니다.
게재 된 기사가 온라인 상에서의 글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부터 상사와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사소한 기자/글 작성자의 액션도 잘 파악하면 큰 위기를 막을 수 있음
'글' 이라는 것은 작성된 의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의도를 잘 파악해야 위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위기 위한 것인지, 단순히 자극을 하기 위한 것인지,
또는 그간의 담당자와의 관계에서 야기 된 것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 외 아주 중요하고 무겁고 무서운 이슈와 연결된 사소한 단서일지도 모르니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의도 파악을 위해서라도 팀내 상사와 의논을 해야 합니다.
판단에 대한 액션 플랜이 필요하다
1. 먼저 알려야 한다
이거 또 아니죠~
온라인 게시 기사나 게시글을 혼자 확인하고 지나치는 거이 아니라
사소한 부정 글도 팀과 공유하고, 사안의 정도에 따라 빠르게 클라이언트에 Alert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클라이언트가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은
간략하게 Summary로 붙여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왕이면 아직 위기가 발전하지 않은 단계일테니,
클라이언트가 내부적으로 해당 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액션이라고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
대응 방향을 제시할 때, 거창한 제안서를 쓰자는 말씀은 아닙니다;;;;;
때로는 1 Page Proposal과 같이 간략한 상황분석과 목표, 대응 액션이 들어간 보고서가
거창한 제안서보다는 효과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약간 초점에서 벗어나긴 했습니다만, 다시 바로 잡아,
위기 발발시 빠른 대응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메일로 Alert를 보냈다면, 혹은 보낸다면 본문 하단에 간략한 대응 방법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추이를 좀 더 기다렸다가 방향을 결정 하는 게 좋을지,
당장 기자에게 연락하여 논의를 해야 할 것인지,
내부적으로 진상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플랜을 세워야 할 것인지 등
먼저 팀에서 내부적으로 논의한 방향으로 언급이라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쓰다 보니 많아졌네요.......
처음 글을 쓰면서는 모두 한번씩 등록하고 체크해보라고 말씀을 드리긴 했습니다만,
우선 가장 중요한 구글 Alert는 반드시!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구글 뉴스가 네이버 보다는 느립니다만,
눈코뜰새 없이 바쁜 경우에는 구글 Alert가 알려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실제 절실히 느낀 1人 입니다. :D
겨울철이라 크게 운동도 못하고 살만 찌는 요즘입니다.
저도 더이상 나오는 똥배를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어 요즘 다이어트 중이지만 왠일인지
잘 빠지지가 않습니다. 먹는 것도 없는데 너무 억울 합니다.
최근 그 이유는 따로 있다고 하네요. 바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
우리 모두 서서 일해봐요~~~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살이 찔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생의학공학과의 아미트 게펜(Amit Gefen) 박사는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체중이 실려 장시간 압박을 받는 부위에 지방이 최고 50%까지 늘어난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펜 박사는 지방세포가 되기 전 단계에 있는 지방전구세포가 오랫동안 ‘기계적 스트레칭 부하’(mechanical stretching load)를 받으면 지방세포로 전환해서 지방을 만드는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기계적 스트레칭 부하란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특정 부위에 체중이 실리는 것처럼 세포가 인위적 부하를 받아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그의 연구팀은 척수부상으로 마비된 환자의 근육조직을 찍은 MRI 영상을 분석한 결과 시간이 갈 수록 지방세포층이 근육조직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시험관에서 지방전구세포에 포도당 또는 인슐린 투여를 통해 지방세포로 전환하도록 자극하면서 이 중 일부를 세포 스트레칭 장치에 넣어 장기간에 걸쳐 세포가 늘어나게 한 결과 지방세포로 성숙한 뒤 스트레칭 장치에 넣지 않은 지방세포에 비해 지방을 최고 50%나 더 많이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적 스트레칭 부하를 받으며 자란 지방세포들은 쓰고 남았을 때 체내에 저장되는 지방인 중성지방을 더 많이 만들고 만드는 속도도 현저히 빨랐다고 게펜 박사는 설명했다.
이 결과는 몸을 적게 움직이는 생활습관이 체중증가를 가져오는 생리학적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다.
또 건전한 식사와 운동을 하더라도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면 체중이 늘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생리학-세포생리학 저널(Journal of Physiology - Cell Physiology)’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안녕하세요:) 요즘 자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업무를 하다보면 자주자주 영어로 이메일을 쓰게 되는데,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정리해보고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절대!! 제가 영어를 잘해서 정리를 한 것은 아닙니다..
이메일 영어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유용한 표현을 몇 개 정리하고자 합니다..>.<
제 경험상 자주 썼던 문장들..기억해두면 좋을 문장들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1. 감사하기
상대방이 신속한 답장을 해주었을 때
-> Thank you for your prompt reply
저는 quick으로 주로 썼는데..prompt 라는 단어가 더 좋다고 합니다. :)
2. 사과하기
답장이 늦어 사과할 때 보다 정중한 표현은??
->My apologies to you for not responding to your e-mail in a more timely.
매번 sorry만 썼던 제게는 신선한 문장이네요..:)
3. 맺음 표현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Please feel free to e-mail us if you have questions.
저는 국문이든 영문이든 항상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연락주세요'로 끝맺음을 하기 때문에 이 문장이 유용하네요~!
4. 실수했을 때
파일을 첨부하지 않은 채 메일을 보냈을 때
-> Please excuse me as i made a mistake and sent my previous e-mail without attaching the file.
자주 하는 실수 중에 하나인데, 당황하지 않고 위에 처럼 보내면 되겠습니다!
5. 의견 요청
제안 및 의견을 요청할 때
-> If you have any advice or suggestions regarding this, please let us know.
-> I would like to hear your opinion on ~~~
6. 강한 권유
강하게 설득 및 권유를 할 때
-> I strongly advise you to ~~~
사실 강하게 설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긴 합니다만, 가끔 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PR 3팀 강용환입니다.
지난 숙제 블로그 이용법을 몰라 헤매다가 지금에서야 올립니다..ㅠㅠ
마이 스페이스가 지배적인 소셜 네트워크 일 때가 기억나나요? 오래전처럼 보이는데, 지난 3 년간 페이스 북은 과거의 마이 스페이스를 넘어 우리가 가장 선호라는 온라인 명소가 됐다.
현재, 페이스북과 제 3 연구자에 의해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는 우리의 일상에 페으스북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준다. 페이스북은 뉴스 발행 및 기타 사이트와 교차하는 방법을 몇가지 중요한 조정과 결합되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으며 비즈니의 중요성에도 말이다.
여기 당신의 알아야 될 페이스북의 11가지 특성이 있다.
1.400만 글로벌 사용자 및 계산 페이스 북은 국가 였다면 그들은 페이스 북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 만들기, 400 만 회원을 통과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아마도 그건 그들의 최종 게임, 유엔에 가입하고 군대를 높이는?) 페이스북은 최근 전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나라를 만들 수 있는 400만 회원을 갖추었다고 발표했다.
2.미국의 100만 사용자
물론, 페이스 북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 (캐나다가 가장 높은 비율) 하지만
페이스북의 3분의 1은 미국유저이다. 아메리칸 아이돌이란 tv 쇼를 당신을 들어봣을것이다. 이 tv쇼가 평균 20만이 시청한다고 한다 페이스북은 10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거의 3분의 1 모든 Facebookers 중 당신은 TV의 들었을 수 있는 미국에서 현재 아메리칸 아이돌 (American Idol)라고 표시됩니다. 좋은 밤, 그것은 평균 20,000,000 뷰어합니다. 페이 스북 (Facebook)은 100 만 명의 미국 회원이 있습니다. 음.
3.페이스북 유저는 하루 평균 55분 사용한다.
유저당, 하루에 거의 한시간, 이건 많은 페이스북 타임을 의미한다.어떻게 당신의 회사는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나요? 이 데이터는 페이스북이 소유한 자체 조사에 따른다.
4.약 80,000사이트가 페이스북의 연결을 사용한다.
연결성은 페이스 북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 밀접하게 페이스 북에 통합함으로써, 사이트들은 우리 개개인의 소셜 네트워크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게됐다. 친구들을 방문하기 위해 페이스 북과 다른 사이트에 갈 필요없이 우리와 같이 온라인을 통해 여행하고 조언을 줄 수 있다. 심지어 야후와 마이페이스도 페이스북의 통합을 본 받고 있다.
이 과정은 페이스북을 단순한 소셜 미디어가 아닌 중심 웹 허브로 만들었다
5.페이스북 팬 박스의 만연화
페이스북 연결의 가장 일반적인 특징은 페이스북 팬 박스이다. 이것은 당신의 브랜드의 팬이 될 만한 웹 사이트 방문자. 유튜브 동영상 전문가, 또는 이메일 뉴스 레터 수신자를 활성화하기위한 간단한 도구이다. 페이스북에 갈 필요도 없이
6.페이스북 유저는 평균 130명의 친구를 가지고 있다.
페이스북 유저는 빠르게 친구들을 추가하게 되나요? 이것은 그들이 페이스북의 연결을 보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 130의 숫자는 당신이 유지할 수있는 실제 친구 관계의 이론적인 최대 넘버라는 던바의 넘버인 150과 상충한다.
만약 페이스북이 계속적으로 실제로 세 차원에서 갖고있는 관계를 중심으로 돌게 된다면 당신이 "실제로"아는 사람,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드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페이스 북은 부담없이 사람들을 알 수 있고 평균 친구 숫자를 크게 증가 시킬 수 있다.
7.페이스북 유저들은 평균 한달마다 4페이지 분량의 팬이 생긴다
만약 당신 고객의 상당수가 당신 회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팬이 된다면 당신은 당신의 기대를 재조정하도록 할 수 있다. 평균 페이스북 사용자는 한달마다 팬들이 4페이지에 이른다. 이것은 많은 것이 아니다. 많은 브랜드, 원인, 조직들은 정기적인 접촉을 하게된다. 페이스북 팬에 기반하여 소셜 미디어 전략의 핵심 부분의 성장을 할 거라면, 당신은 소비자가 당신과 함께 참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당신은 또한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촉진하기 위한 강력하고 조직적인 접근 방식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8.오직 4%의 페이지만이 만명이상의 팬을 가지고 있다.
만약 당신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가 유령 도시같이 조금이라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600,000 페이스 북 팬 페이지의 Sysomos의 연구에 따르면 페이지의 겨우 4 %가 만명 이상의 팬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그것들은 오직 0.76 % 의 페이지만이 10 만 이상의 팬이 있다.
그냥 야구 카드와 같은 팬들을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팬들을 활성화하여 페이스북 (Facebook) 전략을 집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9.월 게시물의 인기에 영향을 주지 말라
Sysomos 연구는 또한 관리자가 포스한 페이지의 빈도와 팬들의 총수에 관한 상관 관계를 발견했다 그러나 - 이것이 중요하다 - 다른 콘텐츠의 금액 (노트, 링크, 사진, 동영상)와 팬들의 개수 사이에는 강한 상관 관계가 있다
따라서, 당신이 페이스북 팬 기반을 성장을 원한다면, 간단한 월 포스트 게시물을 넘어 사진, 동영상, 링크 및 기타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10. 사용자 정의 뉴스 피드
알고리즘 기반의 뉴스 피드에 페이스 북의 최근 움직임은 누군가가 당신의 팬이기 때문에 당신의 게시물이나 상태 업데이트를 보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대신, 지금은 기본 뉴스 피드는 당신이 좋아하고 과거 저자와 관련된 콘텐츠, 친구와 교감한 콘텐츠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코멘트와 좋아하는 것과 나누고 싶은 것과 같은 매력적인 내용을 게시하여 엄청난 프리미엄을 창출한다. 만약 당신이 페이스북 분석에서 콘텐츠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지금 바꿔야 한다. 당신의 브랜드를 위한 가장 적합한 콘텐츠 유형을 테스트해야한다.
11. 실시간 검색은 게임을 바꾼다
페이스 북은 지금 당신의 개인 정보 설정을 통해 공개적으로 대부분의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다.. 트위터는 데이터 스트림을 여러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구글과 빙은 실시간으로 검색 결과 데이터를 통합하고 있다.
당신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상태 업데이트가 Google 검색 결과의 첫 페이지에 게재 수 있으므로 이것은 검색 엔진 최적화 및 명성 관리를 위한 엄청난 의미가 있다. 진정화는 아직도 일어나고 있지만, 회사의 누군가는 실시간 검색의 상단에 있어야 한다. 오늘.
페이스 북은 모든 소셜 미디어 사업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거대한 크기는 적어도 고려해야 될 대상이다. 사업 실행의 유형에 관계없이
반대로 일부 브랜드는 아마 위의 사실을 바탕으로 정당화된 페이스 북의 바구니에 지독한 양의 계란을 가하고있다. 그러나, 나는 임대 토지에 금액에 대한 소셜 미디어 전략의 중심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당신의 비즈니스에 페이스북 (Facebook)을 활용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소셜 미디어 노력에 얼마나 중요 한가? 이 콘텐츠를 생성하고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관리하기 위한 어떤 조언을 해야합니까?
던바의 숫자
150이라는 숫자는 진정으로 사회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개인적인 숫자를 나타낸다.
란 측면에서 출발해서
"150의 법칙”은 전염성의 시작이 되는 숫자이다. 전염시키는 운동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소규모의 작은 운동을 먼저 창출해야 한다.
는 관점에서 방금 포스팅했어요.
느슨한 확장적인 관계가 폭팔적으로 늘어나는 기점이 150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죠.
들리셔서 의견 나눠요... 함께 만드는 지혜....
각 채널별로 각자의 특성을 부각하는 편성으로 본격적인 방송을 오늘 새벽 4시부터 시작했는데요, 이슈가 되는 있는 점들을 한번 짚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우선, 제가 미디어 챔피언으로 담당하고 있는 한겨레 신문 오늘자에 지상파와 종편의 차이점을 정리한 표가 있어 첨부했습니다.
<2011년 12월 1일 한겨레신문>
PR 회사에서는
광고를 정기적으로 집행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미디어렙이라는 용어가 생소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종편
선정 이후 미디어렙에 대한 이슈가 떠오르면서 도대체 미디어렙이 무엇인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모르는 것이
조금 부끄럽기도 했으나;;; 무릅쓰고 저 같이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미디어렙이란? 미디어랩(Media Lab. / 저도 처음에 이건 줄 알았네요;;;)이 아니라
미디어렙(Media Representative)의 준말입니다. 즉, 광고주의 각종 방송광고를 광고주를 대신해서 방송국에게 판매하는 회사를 의미합니다.
미디어렙은 광고 대행을 통해 광고주로부터 일정량의 대행수수료를 받는 것이죠.
미디어랩은 광고 판매 대행 업무뿐만 아니라 광고주에게 광고분석, 광고기법 등의 매체자료를
제공해 주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광고영업을 방송 프로그램 편성 및 제작과 분리시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또, 광고주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방송을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존재의 이유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미디어렙에 대한 문재가 처음 제기된 것은 바로 2008년 11월 27일
대한민국 방송법 73조(방송광고 등) 5항을 근거로 KOBACO의 판매대행 독점에 대해 헌법 불합치 판결을
내리면서 입니다. 국회에서 민영 미디어렙 도입 이슈를 제기한 것이죠.
이후 국회 법안이 처리 되기 전까지는 KOBACO가 광고 판매를 위탁하는 것으로 결정했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오늘 개국한 4개 종편이 합류하며 방송사의 광고주 쟁탈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지상파 방송사들도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 국회 입법 제정만을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미디어렙사를 자회사 형태로 설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아직까지도 MBC가 KOBACO와의 계약 해지 여부를 놓고 논쟁 중이며, 독자 미디어렙
설립에 나섰으며, SBS는 지주회사인 SBS 미디어 홀딩스가
이미 광고판매대행회사를 자회사로 영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 것이죠.
한편에서는 미디어렙 민영화가 아닌 종편의 미디어렙
포함 여부에 대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해보면,
미디어렙법 종편 포함 반대 입장
▶ 지상파 영향력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KOBACO 우산 아래 종교 및 지역방송 수익 기반 위협
▶ 종편과 같은 신생 매체에게는 미디어렙이 자생력에
위협 요소가 될 수 있음
미디어렙법 종편 포함 찬성 입장
▶ 종편에 속하지 않으면 '조·중·동·매경’ 종편은 사실상 아무 제한 없이 직접 광고 영업
▶ 보수 성향이 강한 신문이 소유한 종편의 약탈적
광고영업 막아야 함
▶ 신문과 방송을 연계한 패키지식 광고 판매도
찬반양론이 팽팽합니다. 종편이 개국한 오늘까지도 미디어렙법안 처리는 여전히 미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다시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거죠.
PR AE로서
종편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참으로 참으로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Top 신문사들의 종편 개국, 방송도 과연 그만큼 영향력이 클 것인가?
-적극적으로 광고하지 않는다면 불리한 보도로 압박을 받지는 않을까? (젤 무서워욧!)
-기존 지상파 방송과는 다르게 친기업적인 보도나 프로그램들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아직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에서는 개국한 4개의 종편 방송사들 중에서 살아 남지 못하는
채널이 생길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들의 부정적인 면모를 철저히 고민해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만큼 네이버 뉴스캐스트만 들여다 볼 것이 아니라 종편 채널도 들여다
보며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제분, 대선제분, CJ제일제당, 동아원, 한국제분, 삼양밀맥스, 삼화제분, 영남제분 등 총 8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제분협회는 지난 55년에 설립되어 제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98% 이상의 밀을 수입하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춰 안정적으로 밀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샤우트는 제분협회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맡아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제분협회는 온/오프라인에 밀가루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님에도
마치 사실처럼 무분별하게 퍼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밀가루에 대한 바른 내용을 알리고자 샤우트와 함께 홍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샤우트는 각종 기획기사, 기고문 등을 통해 협회의 메세지를 알려나가고 있구요.
그러면, 한국제분협회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무엇일지 상상이 가시나요?
바로 아래 세 가지입니다.
국내 유통되는 밀가루는 대부분이 수입밀가루다?
답은, 아닙니다!!!
자 일단. 밀가루의 종류와 우리가 주로 먹는 밀가루가 어떤건지에대해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밀가루의 종류는 보시는 것 처럼 크게 세 가지입니다.
국내가공밀가루 국산밀 가공 밀가루 수입밀가루
국내 가공 밀가루는 국내 제분사가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밀'을 수입해 국내 제분 회사에서 직접 생산, 판매하는 밀가루에요. 국산밀 가공 밀가루는 일반적으로 알고계시는 우리밀 밀가루이구요, 수입 밀가루는 해외에서 아예 밀가루 완제품으로 들여오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분들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밀가루는 '수입밀가루'인 것으로 알고계시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밀 자급률이 3%에도 못미쳐서 위에 말씀드린 국가에서 밀을 수입해오고 있어요.
밀도 그냥 밀이 아닌 1등급 밀만 수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등급 밀을 먹는 나라는 많지 않다고 하지요....
우리나라..먹는 거, 입는 거에 대해서 만큼은 참 예민합니다.
국내 제분회사들은 밀을 수입해와서
세계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제분 기술로 직접 밀을 제분하고 있고
여러분은 그 밀가루를 드시고 계신것이지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밀가루의 무려 95% 이상이 국내 제분 밀가루 랍니다.
수입밀가루는 시중에 팔고있긴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수입해오는 밀에는 농약이 범벅이다?
이 역시 아닙니다.
밀 수출국이 밀을 선적할 때 농약을 살포하지 않냐는 질문을 간혹 듣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선적해서 국내로 오는 동안 썪을 염려로 뿌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밀은 자체 수분 함량이 적어서 국내로 선적되어 오는 동안 썪을 염려도 없고
밀 선적 기간이 길어도 보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기간적으로 봤을 때도 썪을 염려는 없습니다.
그리고 밀 수출국에서는 정부가 관련해 엄격한 통제를 하고 있꼬
우리나라가 밀을 수입해 오는 미국, 호주, 캐나다는 자국 정부의
공인기관인 FGIS, OMIC 등에서 검사를 통과한 밀만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공신력 있는 국제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검사증명서를 받고,
식품의약품안전청 및 국립식물검역소 등의 검사에 합격해야만 수입하고 있습니다.
업계 스스로도 엄격한 농약 잔류 검사를 실시하고 있구요.
밀가루는 다이어트, 아토피에 천적이다?
이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밀가루 음식은 체중 조절을 하는 분들에게는 가장 피해야할 음식으로 꼽히기도 하죠.
사실 밀가루는 영양성분적으로 보았을 때 쌀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 아시나요?
밀가루는 곡물인 밀을 일체의 화학첨가물 없이
100% 물리적 공정만으로 제분하여 가루로 만든 것으로 열량면에서는 오히려 쌀보다 낮습니다.
단, 밀가루 특성상 조리과정에서 열량이 높은 첨가물이나 기름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살찌는 음식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피자, 햄버거, 라면 등이 대표적인 사례죠.
밀가루가 아토피를 유발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지난 MBC 다큐멘터리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의학 전문의에 의하면 어떤 특정 음식이 아토피를 유발하거나 나쁘다라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그렇게 추정이 된다면 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면 알 수 있고
하여 밀가루가 아토피의 원인이라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어느 정도 좀 오해가 풀리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러면 다음으로는 제분협회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 PR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제분협회의 다양한 PR 활동들
위에서 알려드린 여러가지 오해를 풀기위한 다양한 앵글의 PR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가지인 AM7과 메트로에는 밀가루의 여러가지 활용법에 대한 기획앵글도 진행했고.
졸업 시즌에는 중앙일보에 우리 제2의 식량인 밀가루를 헛되이 낭비하지 말자라는 내용의 기고문도 진행했으며
장마철이라는 시의성 이슈에 맞춰 비오는 날 부침개가 땡기는 이유에 대해
밀가루에 함양된 성분들에 의한 요인에 대해 분석해
헬스조선에 게재해 네이버뉴스캐스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알고보니 국내 밀가루 가격이 해외와 비교했을 때 비싸지는 않다는 내용의 앵글의 기획도
파이낸셜뉴스에 게재했었구요.
그 외의 활동도 있습니다.
올해는 제분협회에서 협찬하고 있는 밀가루 오감 체험 프로그램인 '가루야가루야'에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샤우트에서는 포토 행사를 진행해 제분협회에 활동을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한국제분협회가 하는 일과
한국제분협회의 파트너로써 샤우트가 어떠한 언론 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보다 많은 분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알고 또 제분협회의 메세지에 귀 기울여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어제 제가 '기자간담회 준비 및 진행' 에 대한 전수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블로그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 공유를 하면 좋을 거 같아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발표를 할때는 PPT 자료와 이제까지 기자 간담회를 진행을 하면서
작성했던 다양한 자료를 직접 보여드리며 준비 과정, 현장에서의 진행, 행사 직후 랩업에대해
발표를 진행을 했었는데, 블로그 상에서는 준비 과정 중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만 짧게 요약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말씀만 주세요!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AE가 간담회 및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은 각자 조금씩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진행하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저는 클라이언트로 부터 간담회 및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공유 받으면,
팀원 분들과 컨셉에 대해서 간략히 논의 후, 일정을 대략 잡고,
바로 베뉴 부터 알아봅니다. 호텔의 경우, 베뉴를 예약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
가예약이라도 해둬야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ㅠㅁㅠ
베뉴를 선정할 때는 간담회 컨셉, 접근성, 베뉴 크기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저는 접근성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접근성(교통편)이 좋으면
참석률도 높아지지 않을까...하는 바램이 있어서요...^^;
베뉴를 선정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프로포절을 작성하게 되는데,
행사의 기본적인 사항 이외에도 포토존의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저는 창의적이지 못한 사람이라..항상 포토존 아이디어 때문에 골머리를 앓습니다.ㅠ ㅁ ㅠ
이전에 산요 코리아의 사례를 보면, 100% 방수가 되는 제품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서
수족관에서 포토 행사를 진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진행한 행사는 아닙니다..ㅋㅋ)
제품의 강점을 알리면서도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포토 앵글로 적극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포절 작성이 완료되면 견적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숫자와 친하지 않는 저는 또 골머리를 앓습니다. 견적에 대해서는 여기서는 자세히 논의 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그저 효율적인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하자! 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견적서까지 완성이 되면!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체크리스트 작성을 준비하게 됩니다.
저는 체크리스트를 준비할 때 두근 두근 거립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목적은 타이트한 스케줄 관리와 완벽한 행사 준비에 있습니다.
저는 체크리스트에 관련 담당자와 담당자 연락처까지 모두 꼼꼼하게 적어 놓으며,
누가 보아도 진행상황을 알 수 있도록 작성하고 있습니다. :)
체크리스트에 완료한 항목을 표시해 나갈 때는 은근히 즐겁기까지도 합니다...ㅋㅋ
체크리스트는 하루 한번 업데이트! 해주시고, 그 다음 날에 진행되는 업무는 그 전날 PM이 정리하면 좋습니다!
체크리스트를 작성이 완료되면 스케줄에 따라 준비를 진행해 나가시면 됩니다. ㅎㅎ
행사 2주 전쯤에는 초청장을 작성하게 되는데, 일반 버전과 사진부 버전이 따로 있습니다.
사진부 버전에는 행사 개요 외에도 포토 앵글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제작물, 아웃소싱 등에 대해서는 여기서 자세히 설명드릴 수 없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행사 전에 준비를 해두면 좋을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미디어 인콰이어리 대비
: 현장에서 요청이 올 수 있는 자료 등에 대해서는 미리 USB 등에 담아서 준비를 해가면
현장에서 바로 응대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2. 미디어 인콰이어리 리스트 : 현장에서 여기저기 인콰이어리를 메모를 하면, 나중에 취합하기도 힘들며
메모지를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큰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Blank 리스트를 한장 만들어서 가져갑니다..:) 3. 연락처 리스트 : 참석기자 리스트 외에도 클라이언트 연락처, 팀원 연락처, 아웃소싱 업체 연락처 등
관련된 사람의 대부분의 연락처를 뽑아서 가져갑니다. 정말 긴급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세미나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모두 잘 알고 계시는 것과 같이 지난 9월부터 샤우트에서는 자체적으로 활발한 전수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수교육에 몇 번 참가해 본 결과,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팁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PR AE인 저는 DPR 팀의 보경씨가 진행했던 ‘바이럴 마케팅의 진행사례 및 운영’ 교육이 특히 좋았습니다. J돈 한푼 들이지 않고 직접 경험해 보지 못했던 업무에 대해 배우게 되고, 또 교육 전수자의 업무 스킬과 인사이트도 함께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하게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아요. ^^ 또한 저 역시도 인턴분들을 대상으로 조만간 전수교육을 진행하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릴께요. ㅎ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오늘 포스팅 하려고 하는 전수교육의 주제는 바로 ‘컨슈머 잡지에 대한 이해’ 입니다. (교육은 PR3팀 이희승 부장님께서 약 1시간 가량 진행해 주셨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PR을 업으로 삼고 있는 저희에게 잡지는 신문, 방송과 함께 매우 중요한 매체이며, 그 이유를 제 생각으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1.가장 큰 장점은 잡지는 정확한 타겟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타겟으로 하는 소비자층에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선별성이 높은 매체라고 볼 수 있으며, 결국 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2.신문에 비해 지면이 많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잡지는 모든 지면이 컬러이기 때문에 제품 이미지가 보다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으며, 제품 이미지 앵글도 다양하게 구성됩니다.
3.수명이 장기적입니다. 하루를 기준으로 발행되는 신문과 달리 잡지는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여러 사람에게 노출되며 때로는 반복적으로 읽히기도 합니다. 잡지에 한 번 게재가 될 경우 소비자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노출이 된 다는 점도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잡지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그 성격에 따라 남성지, 여성지, 시사지, 경제지, 취미·레저지, 스포츠지, 전문지 등으로 나뉘는 데요. 이번 교육은 컨슈머 클라이언트를 담당하고 있는 AE들을 위해 컨수머 잡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잡지는 독자층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크게 분류한 것으로 IT 전문지, 여행지 등은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인 매체를 적은 것으로 포함이 안된 매체가 많습니다)
3.멤버십: 노블레스, 럭셔리, 애비뉴엘, 더 갤러리아, 스타일 H, 더 퍼스트 클래스 등
4.리빙지: 메종, 행복이 가득한 집, 에쎈, 까사리빙, 레몬트리 등
5.주부지: 리빙센스, 우면센스, 주부생활, 여성중앙, 여성동아, 여성조선 등
말씀 드린 대로 잡지는 독자층이 명확하게 구분되니,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클라이언트가 어떤 매체를 타켓으로 하는지는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남성 시계를 홍보하면서 리빙지에 자료를 전달해 봐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테니까요. ^^;
위에서 대략적으로 잡지에 대해 알아보았고, 이제는 교육의 핵심 내용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PR을 처음 시작하는 사원 및 인턴들은 대부분 잡지에도 보도자료를 전달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도자료는 일반적으로 신문을 타겟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조금 딱딱한 내용으로 작성이 됩니다. 실제로 보도자료에 사용되는 단어들을 보면 ‘초경량, 고감도’ 등의 어려운 단어들도 많이 발견되는데, 새로운 정보를 사실에 입각해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잡지의 경우 새로운 정보를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재밌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위와 같이 어려운 말을 늘어놓는 다면 독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낮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잡지에 제품 자료를 전달할 때는 보도자료가 아닌 ‘브랜드 뉴스’를 전달합니다.
보도자료 VS 브랜드 뉴스
그렇다면 ‘보도자료’와 ‘브랜드 뉴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위에서 설명 드린 것과 같이 보도자료는 제품 사양까지 포함하여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면, 브랜드 뉴스는 좀 더 소비자의 관심을 끌만한 내용으로 작성이 됩니다. 쉽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예시 1)
보도자료: 새로 출시된 피코 프로젝터는 150g의 초경량으로 ….
브랜드 뉴스: 새로 출시된 피코 프로젝터는 야구공보다 가벼운 무게로 ….
예시 2)
보도자료: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터치 마우스 화이트’ 출시
브랜드 뉴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 꾼다면, 특별한정판 ‘터치 마우스 화이트’
또한 보도자료는 출시할 때 이메일로 한번에 배포를 하는 반면, 브랜드 뉴스는 각 잡지사의 웹하드에 각각 업로딩을 합니다. 또한 각 웹하드에 접속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패션/뷰티/리빙으로 카테고리가 크게 나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각 제품 특성에 맞는 알맞은 카테고리에 자료를 업로딩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디지털카메라를 패션 카테고리에 넣으면 안되겠죠? ㅎ 일반적으로 IT 제품은 리빙에 분류가 됩니다.
잡지 마감 일정
두번째로 잡지사 마감 일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잡지사 기자들의 일정을 알고 있어야 바쁜 마감일에 전화하는 일은 없겠지요?
일반적으로 패션지는 10일-17일 사이에 마감 준비를 하며, 주부지는 20일경에 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기자간담회를 14일 즈음에 하면 마감일정으로 대부분 참석이 어렵겠지요? 컨슈머 제품 기자간담회의 경우 월간지 마감도 유의해서 날짜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달을 기준으로 잡지사의 스케줄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스케줄로, 매체 성격에 따라 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1.첫째 주: 제품 촬영
2.둘째 주: 기사 작성
3.셋째 주: 마감
4.넷째 주: 가장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시기!
때문에 기획기사를 피칭하고 싶다면 기자들의 편의를 위해 월 말이 가장 좋으며, 또 기사화될 가능성도 더욱 높겠지요? 첫 째 주에 제품 촬영이 시작되기 때문에 리뷰 제품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는 연락 역시 월 말이나 월 초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사실은 더 유용한 이야기가 많았으나, 샤우트 만의 노하우로 만들기 위해 교육시간에서 들은 모든 내용을 담지는 못해 아쉽네요.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많이 배울 수 있으니, 앞으로도 전수교육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마케팅 전략의 하나인 PPL은 언론홍보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MPR 측면에서 보면 하나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류처럼 보여지는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재의 경우에는 PPL의 파급력을 무시할 수 없을 텐데요.
PPL 을 이용한 마케팅을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출연진들이 착용하고 나오거나 배경에 디스플레이 되어 간접적으로 홍보 효과를 목표로 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PPL 제품을 협찬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브랜드 노출을 증가시켜 이미지를 높일 수 있고, 방송 제작사 쪽에서는 협찬을 통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 꿩먹고 알먹는 마케팅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PL의 파급력은 생각보다 높은데요, 시크릿 가든을 예로 들어 본다면,
‘주원앓이’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의상, 소지품은 이슈화 되었죠. 오죽했으면 동대문에 “장인이 한땀한땀 떠서 만든” 어린이용 트레이닝복이 불티나게 팔렸다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또한 민음사의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드라마를 통해서 11만 부라는 판매 부수를 올렸다고 합니다. 교보문고에 ‘김주원 서재’ 라는 코너가 생길 정도였다고 하니 드라마의 PPL 파급 효과를 다시 한번 실감 할 수 있겠죠?
최근에는 드라마의 소품 및 의상뿐만이 아니라 촬영 무대 전체를 PPL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기리에 종영된 ‘보스를 지켜라’ 역시 국내 IT 그룹인 ‘더존’ 그룹의 PPL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보스를 지켜라 PPL은 단순히 촬영 장소 지원에서 한 단계 더 발전 하여 “보스를 지켜라 속 더존을 찾아라” 이벤트를 사용하였는데요, 일반 대중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더존의 이름을 홍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얼마 전부터 담당하고 있는 “나이키골프”의 경우에도 PPL 을 무시할 수 없는 브랜드 입니다. 현재는 SBS골프에서 방영중인 ‘레슨투어 빅토리’의 촬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마 방송을 보신다면 곳곳에 숨어있는 나이키골프 제품들을 찾아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어떤가요? 나이키골프 제품과 함께라면 골프 실력이 쑥쑥 늘 것 같지 않나요?
경쟁업체은 “르꼬끄”는 유이 주연의 드라마 “버디버디”에 협찬을 하면서 젊은 여성층들에게 자신들의 의상을 알렸는데요, 하루 빨리 나이키골프도 브랜드 이미지와 딱 맞는 드라마를 만나서 나이키골프의 패셔너블한 의상을 알렸으면 좋겠네요.
사실 홍보차원에서 본다면 방송PPL 외에 잡지 노출도 PPL로 보고 있습니다. 의상의 경우에는 해상도가 놓고 다양한 촬영 연출이 가능한 잡지라는 매체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잡지에 노출할 때는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비비드한 칼라로 색감이 예쁜 제품들로 주로 촬영을 진행합니다.
내년 봄 시즌에는 나이키골프의 패셔너블한 골프웨어를 잡지에서 많이 만나보실 수 있을 테니, 모두들 기대하세요!
혼다차를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서 보도자료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전 출시 된 시빅은 뭐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차니 누군가 열심히 소개 해주시겠죠.
개인적으로 좀 더 힘써 출시 발표회를 준비했던 초 신개념 하이브리드카 'CR-Z'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나름의 시승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HONDA CR-Z
자동차는 단순히 소지품? 소유물이 아닌, 그것을 소유한 사람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를 반영하게 됩니다.
스포츠카를 가진 오빠는 멋지고, 다마스를 가진 오빠는 왠지 성실해 보이기 마련이죠.
혼다의 말을 빌자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긴다거나, 취미 생활을 중요하게 여기거나, 환경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행동 등이 차를 선택하는 기준에 바로 반영이 됩니다. 이런 ‘라이프 스타일의 반영’과 ‘움직이는 모든 것의 즐거움’이 응축 된 모델이 바로 혼다가 최근에 출시한 신개념 스포츠 하이브리드 CR-Z 입니다.
[궁둥이가 빵빵하면서 날렵한 CR-Z 입니다. 훗]
CR-Z는 ‘달리는 물건’이라는 자동차의 근원적인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입니다. 사실 ‘자동차’ 존재의 이유가 단순히 출발지 A에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만이 아니라, 차에 탑승하는 그 순간부터 느끼게 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데 매우 초점을 맞춘 차량인거죠. CR-Z는 바로 ‘운전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온 혼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한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를 개발하는 과정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CR-Z에 대해 공부하면서 알아낸 사실은, 혼다에서 CR-Z를 무엇보다도 ‘운전하는 즐거움’위해 누가, 어디에서 사용할 것인가를 먼저 고려했다는 것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스포츠카는 화려하고 날렵하고, 옆차선에 있는 모든 차를 재쳐버릴 것 같은 화려함이 특징인데요,
스포츠카를 타는 사람만이 감내하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타고 내릴 때 불편하다는 거죠. 또, 멋을 위하여 시야가 답답하는 것입니다.
CR-Z는 그 대신 일상에서 두고 보며 꼭 한 번은 타고 싶은 차, 컴팩트한 사이즈 안에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했습니다. 그 결과, 총알과 같이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역동감과 일체감 있는 공간이 완성 됐죠. 이와 동시에 타고 내릴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에도 매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역동적 디자인으로 타고 내릴 때 옷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잘 안보이네요... 있어요 여튼.]
'스-포-츠' 하이브리드인 만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실현하기 위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주행 성능입니다. 혼다는 자사 최초로 개발한 ‘3 모드 드라이브(3-mode-drive)’ 시스템을 CR-Z에 적용했습니다. 직접 시승을 하며 3모드를 사용해봤는데요, 한적한 시간의 올림픽대로나 자유로는 그 스포츠카 특유의 웅~웅~ 거림을 (쵸큼) 만끽할 수 있는 'SPORT 모드'로 달리면 됩니다. 실제 노멀 모드로 가다가 스포츠 모드로 바꿨더니 고개가 뒤로 젖혀질 정도는 아니지만 웅웅 거리는 소리와 나름 빨라지는 속도가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빠른 속도를 즐기진 않아요~)
또, 좋은 점은 지금 같이 기름값이 치솟는 때라면 'ECON 모드'가 좋습니다. 버튼이 따로 있는데요, 그걸 누르면 속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갑작스런 정체 구간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순간 정차시 엔진이 조용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처음 혼다를 담당하며 이런 기능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직접 차를 타보니 "아~~~~" 하고 탄성을 뿜었습니다. 차 안에서. 혼자....
NORMAL 모드는, 그냥 노멀 모드입니다. ㅋ
CR-Z는 운전자가 드라이빙을 즐기는 동안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편안하게 오징어를 뜯어 운전자에게 제공하며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슨 뜻인고 하니, 일반적으로 SUV나 미니밴 등의 경우 조수석에서도 에어컨이나 그 외 버튼이 여러개가 달려 있어 조작할 수 있는데 반해, CR-Z의 경우 모든 인테리어 요소들을 철저하게 드라이버 중심으로 배치한 것입니다. 차에 있어서 모든 조작은 운전자 마음대로입니다. 쿨해!
혼다는 CR-Z를 두고 ‘몇 명이 탈 수 있는지’ 혹은 ‘얼마나 많은 물건을 넣어 쌓을 수 있는지’와 같이 편리성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했습니다. 혼다가 생각하는 자동차란 소유한 사람이 "이녀석, 나의 애마야, 멋지지?" 하고 주변에 소개하고 추천할 수 있어야 하며, 운전석에 앉았을 때에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거기다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거 저런거 다 두고서라도,
우선 타는 재미가 일품 입니다. 또 타고 싶어요!
최근 애정만만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태성과 함께 제작한 CR-Z 프로모입니다. 아래를 클리하세요~
어찌보면 너무 당연히도 나이키 골프를 떠올리면 타이거 우즈 형이 생각납니다.
(음..최경주, 미쉘위도 생각은 나네요^^;)
암튼 우즈 횽은 어찌나 별일, 별탈이 많으셨던지..ㅎ
하지만 최근에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몰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기회의 땅' 호주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고 합니다.
(이빨빠진 Tiger?? Really??)
사실 타이거우즈가 공백기가 길었으며, 우승을 다시 쟁취할 긴 휴식기간이 있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해서 이번에 간만에 우승 도전장을 던진 대회는 11월 10일부터 나흘간 호주 시드니의 레이크스 골프장(파72·6290m)에서 열리는 에미리츠 호주 오픈이라 하네요.. 우즈의 선전을 기대합니당..
그건 그렇고, 지난 일요일에는 2011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나이키 골프의 새로운 골프볼 '20XI' 가 내년 2월 정식 런칭에 앞서 나이키 골프 마니아에게 먼저 선을 보이는 자리가 열렸답니다.
혹시 아래 기사를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한번쯤 들어봤을 기사죠)
20XI 볼의 경우 디지털 런칭이라는 업계에서 드문 런칭행사가 열렸답니다. 이번 행사에는 20XI 개발을 지휘한 록 이시이(나이키 골프 볼 개발 총괄 이사)가 직접 20XI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20XI 행사는 김포공항 근처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렸는데요, 갠 적으로는 와 강서 지역에도 이런 호텔이 있구나..
싶었답니다.
뭔가 전경이 외국 대학교를 연상시키기도 하더군요..(메이필드 대학교)
20XI 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이분이 바로 록 이시이 나이키 골프 볼 개발 총괄 이사입니다.
일본분이어서 인지..영어가 쏙쏙 이해가 되여..역시 동양인은 동양인 영어를 해야 서로 잘 이해가 되는거 같습니다.
어쨋거나 너무 일을 즐기고, 실력도 있는 분이라..발표 하시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나이키골프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한 행사였어요.
질문도 많으시고, 여러모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아래 그림을 유심히 봐주세요. 골프공 안을 채우고 있는 재질들 사진인데요.. 안에 재질에 따라 공의 거리감, 스핀등이 달라진다는 사실으 혹 아시는지요??
20XI의 비밀은 바로 코어에 있다고 합니다.
레진(RZN)이라는 물질인데요..기존 의료계서쓰던 완전히 새로운 재료를 사용해 기존 솔리드 코어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면서 비거리와 스핀 모두에서 자신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록 이시이 이사님이 아래와 같은 골프공의 역사를 키트로 해서 들고 다니시더군요.
일종의 골프공의 역사 박물관이네요 ㅎ
아래 공들이 약 100년전 골프공 원형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이베이에서 사셨다는...)
암튼 골프공의 재질에 따라 100년의 비거리 골프 역사가 생겼겠지요? ㅎㅎ
레진 코어라는 재질 변화는 골프 역사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사건이라고 해요..
누가 그러냐 하면은
미셀 위 曰 "20XI-X로 경기 하는데 하나의 볼을 두 선수가 치는 포섬 게임을 할 때 20XI-X로 게임을 했을 정도로 다른 선수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해요" 라고 솔하임컵 때 얘기를 했습니다.
고무코어가 레진코어로 바꿨다는 것은 한마디로 나무우드에서 메탈우드로 바뀌었다는 거라고 할 정도의 혁신이라는데
공감이 가시렵니까? 쳐봐야 알지..ㅎ
그래요..한번 쳐봐야 알것같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이 골프 업계도 당연히 영향을 미치고 있고요, 레진코어(아래 사진)이 얼마나 기존 공과는 차별화 될지..이슈가 될지 내년 출시 이후가 궁금합니당 ㅎ
모든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이 마친 이후에는 실제 20XI 볼의 성능을 확인하는 시타를 진행했습니다.
인도어 연습장 규모가 크기는 크더라구요^^
우리 시범 프로골퍼님의 시타에 모든 구경하시는 분들이 감탄해 마지 않았습니다.
스윙이 너무 훌륭합니다.
커..이런 드라이버 샷 부럽습니다요
아무쪼록 20XI의 내년도 대박을 기대합니다.
더불어 샤우트 PR1팀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PR2팀에서는 2011년 한 해 동안 충청북도 도정홍보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정? 한자로 설명을 드리지요. 都(도읍 도) 政 (정사 정) 즉 국정홍보, 시정홍보와 같이 충북도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정책과 도민 대상 활동에 대한 홍보를 말합니다.
오늘은 충북의 다양한 활동 중 최근에 진행 된 국제 스포츠 경기대회 유치를 소개할까 해요.
설경구와 송윤아가 결혼 한참전 주연했던 영화입니다. 보기는 봤는데...누구랑 봤는지 정말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둘다 91학번으로 설정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가 그렇게 애틋했던거 같지는 않아요.
암튼, 이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이 바로, 제가 소개하려는 경기 선수로 나옵니다.
이런 장면도 있고... 영화를 보면서 전 '아..저런 경기를 하는 선수팀도 있나보구나.." 싶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이 경기는 무한도전의 미션이 시작되면서 전국민화 되었죠. 이 경기가 바로!
'레가타' 라고 해요. 조정경기의 다른 말로써, 일본에서는 만화와 드라마로 꽤 인기를 끌었었다고 합니다.
사실 충청북도 충주 탄금호에서는 오는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비인기 종목이라 그런가요..아직 경기가 시작되려면 많이 남아서일까요..많은 국민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르시고 있죠.
암튼, 2년여의 시간이 남았지만, 기자님들을 대상으로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과 실제 조정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는? 흑백사진이라 조금 오래된 시골 정류소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양재동 버스터미널입니다. 7월29일이 아니라
아침 7시 29분입니다.
충북도청의 모습이에요.
저희 일행은 본관 뒤에 주차해 놓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안 맞춰 뛰어 걸어 오시는 기자님들)
우리를 1일투어로 안내할 버스 입니다. 중심 당당한 충북 버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경기가 진행되는 탄금호 공사 현장이었습니다. 대외비라 공개할 순 없으나 완공이 되면 정말 도민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좋은 곳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원래 탄금호 주변이 조용하고 좋더군요..
여기가 공사중인 탄금호에요. 탄금호가 알고보면 세계적인 조정경기 적합지라고 해요. 물살도 연중 일정하고, 잔잔하고, 휨 없이 일직선으로 쭉 뻗어있고..등등.. 조정 좀 한다는 선수들이라면 탄금호를 안다고 해요 "Oh! Tan Geum? Perfect!"
본격적인 시승에 앞서 숙달된 조교 앞으로..기자님들의 사전 교육 시작됩니다.
실내에서도 연습할 수 있는 조정연습기..정말 운동 됩니다. 남이 하면 어찌나 쉬워보이는지...
이게 바로 직접 체험할 조정입니다.
직접 타보신 소감은 좀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탄금호에 와서 신청만 하면, 일반인들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해요.
특정업체를 홍보할 계획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집 너무 맛있습니다. 충북권이 닭 백숙이 유명한 것 같던데요.
위에 오리백숙...정말 맛있습니다. 탄금호 조정장 입구에 있어요.
미친 오리백숙을 먹고 역시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일명 술 박물관에 견학을 갔어요.
'기자분들과 함께 가는 술 박물관' 정말 좋지 않습니까?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맥주 잔'입니다.
맥주 놓는 받침대 모음입니다.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맥주가 있을까요 ㅎ
견학 후에는 마지막으로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후 일정 생략.
짧은 일정이 었지만..비인기 종목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서울은 한강, 기타 돈 많이 들여 공사한 4대강에도 도별 조정대회팀, 일반인 조정팀들도 생겨서 '천하무적 조정단'도 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1팀에서 새로 홍보를 시작하게 된 외식업체를 소개합니다.
그 이름은 '스쿨스토어' 혹 들어보셨나요?
스쿨스토어는 기존 분식집의 개념을 깨는 좀더 현대적이고 깔끔하고 레스토랑 같고..머 그런 분위기의 새로운 외식브랜드
입니다. 그럼 스쿨스토어의 런칭 현장으로 가보도록 하지요.
런칭 행사는 힐튼에서 진행 했습니다. 왠지 4대문 안에서도 시청부근에서 기자간담회를 해야 왠지 맘이 놓이는데요,
조금 떨어진 힐튼 행사라 걱정도 조금 있었답니다.
음..메뉴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진 못하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밥인데 아기자기한게 보기도 좋습니다.
주요메뉴로는 계란과 스팸의 절묘한 조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그스팸롤, 오징어 먹물로 만든 포카치아, 스쿨스토어만의 비법이 담긴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조화를 이룬 먹물 포카치아 크림 떡볶이, 오븐에 구운 바삭한 난과 소문난 떡볶이가 어우러져 있는 난 떡볶이 등 업그레이드 된 분식메뉴? 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단독컷을 찍으시는 이분이....네 스쿨스토어 사장님인 토니안 사장님 맞습니다.ㅎ
방송도 하시면서 사업 능력도 정말 뛰어나신것 같습니다. 한참 활동시에 분식을 그렇게 많이 먹었다고 해요. 하긴 바쁘면
김밥으로 때울때도 많으니까..'경쟁력있는 분식을 만들어보겠다' 가 이번 사업을 하게된 동기라고 합니다.
보도용 사진을 위한 모델들입니다. 주방장님들이 너무 젊고 훈훈하네요 ㅎ
런칭행사 장에도 많은 기자님들이 오셨습니다.
'오신다고 굳건히 약속을 했던 님은 오지 않으시고...' AE들의 속은 타들어만 갑니다 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ㅋ 재밌었겠다! 맛있었겠다! 좋았겠다!!! ㅋㅋㅋ
2012/04/23 19:11 [ ADDR : EDIT/ DEL : REPLY ]김주희양의 깜직 댄스 좀 올려주세요~
2012/04/24 18:23 [ ADDR : EDIT/ DEL : REPLY ]아 전체 워크샵 가고싶군요!!!!
2012/04/26 17:2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