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Tip2009/01/14 10:06


안녕하세요. Digital PR팀의 YUI 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개설을 위한 초초 간단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기초상식이니, 샤우트 여러분들도 알아두시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저 또한 프로그래밍이라고는 대학교 다닐 때, 시험보고 까먹고 시험보고 까먹고..를 번갈아하며 나와는 인연이 없는 것이라 치
부했었는데, 역시 알아둬서 안 좋은 건 없습니다. 잘 아시는 분은 그냥 다음 글 읽어주시면 됩니다.;;

우선은 저희 샤우트의 블로그가 있는 Tistory에 대한 이해가 조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Tistory main 화면>

Tistory는 다들 아시다시피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구축된 '초대'기반의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초대'의 개념은 다들 초대장을 받고, 블로그에 가입하셨을테니 접어두고, 설치형이란 말에 주목해보면,
기존의 정형화된 블로그 형식에서 벗어나 "손쉽게 블로거가 원하는 형태"로 레이아웃등과 디자인등을 바꾸고 다양한 플러그인 기능으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독특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는.. 그런 형식의 블로그라는 것이지요.

여기서 손쉽다는 건... -_-;; 어떤 기준으로 써놓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렇게들 얘기하고 있으니 패스..하도록 할까요.


Tistory의 스킨을 직접 편집하기 위해서는 HTML CSS의 개념에 대해 알아둬야 합니다.
html은 hyper test markup language의 약자로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태그(Tag)라고 말하면 되겠네요.
(html과 tag는 약간.. 다르지만, html이 각각의 명령어를 의미하는 태그+a로 이뤄진 언어이니, 뭐 꼭 틀린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참, 블로그에서 말하는 태그랑은 뜻이 완전 다르니 혹시나 헷갈리진 마시길...)
여러가지 복잡한 이야기가 많지만, 간단히 얘기하면 html 은 인간이 컴퓨터와 대화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컴퓨터 안에서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초보자들 사이에서는 주된 언어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다른 자바나 c++같은 언어에 비해 아무 프로그램에서나 호환이 되고(무려 메모장에서도~~), 인간의 언어와 가장 유사해서, 배우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요.

css는 Cascade Style Sheet의 약자로, 프로그래밍 된 언어를 좀더 쉽~고, 스타일~~리쉬~~하게 바꾸기 위한 스타일 시트 표준안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죠.



스킨을 편집하기 위해 관리자 모드로 들어간 경우입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 블로그는 팀블로그 형식으로 모든 사람들이 관리자권한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개인 블로그 운영시 참고해두시면 될 것 같네요.)
좀더 자세히...보면,

html앞에 skin이란 말이, css앞에style이란 말이 붙어있죠?
전 이걸 보고 떄려맞춘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 말인 즉슨, html로 블로그 스킨의 기본적인 뼈대들을 구성하고, css로 섬세한 스타일을 잡는다.고 이해할 수 있겠네요^^

**기초 학습***

 본문 검색 리스트에 카운트 색상을 바꾸어보자!!!!


카테고리에 달린 댓글을 표시하는 저 부분의 색상이 바꾸고 싶으시다면,
우선 html에서 해당 부분을 찾습니다. (대부분 앞에 한글로 [본문건색리스트]와 같이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으니 찾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이 나왔군요.


그 다음엔 css에서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할지 찾아요.
보통 div id 뒤에 큰 따옴표 안에 있는 걸 기반으로 찾으면 됩니다.
searchList로 찾아보지요~~
그럼 아래와 같은 부분이 나오네요.


여기 searchList에 대한 style을 바꾸기 위한 것들이 죽 나와있죠?
찾으셨다면 반은 하신셈!!!
저희가 수정하려고 하는건 댓글의 count 색상이니, 어떤걸 봐야할까요?
가장 유사한걸 떄려맞춰보면 "cnt"!!!
cnt...아, 뭔가 count의 약자겠구나..하는 느낌이 오지 않나요??
원래는 부분을 봐야 하지만, 뭐 굳이 거기까지는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이제 찾은 부분에서 color를 자신이 원하는 컬러로만 바꾸면 끝!!!!



html 컬러 색상표는
류지혜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cpflrntmf55?Redirect=Log&logNo=10009115523
Geun님의 블로그: http://blog.gdiary.net/21
를 보시면 색상별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샤우트 팀 블로그 외에 여러분들께서도 각자의 블로그를 가지게 되시겠죠?
갖고 계신 분도 상당 수 계시겠지만요.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블로그를 만들고 싶으시면,
대부분의 기초적인 것들에 대해서는 티스토리에서 [스킨 가이드]메뉴를 따로 두고,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설명하고 있으니,
http://www.tistory.com/manual/skin/?_top_tistory=navi_manual_skin
아래 링크를 따라 가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고서야 직접 코딩을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손쉽게"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고민하면서"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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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넌 정말 전문가야....ㅋ

    2009/01/14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이건 시간내서 꼭 한번 따라해 봐야겠는데.. 머찌다!! YUI~~

    2009/01/14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지만내여자에겐따뜻하겠지

    아 저 그림 대박.....

    2009/01/14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가 싫어라 하는 프로그래밍을 잘 써주셨군여 ㅋㅋㅋ 생유~~ 유용하게 쓰겠슴다 ㅋ

    2009/01/14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 마는 유이님의 집념이 느껴지는 샤우트 블로그와 포스팅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9/01/15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6. 학다리미쉘k

    YUI.. 학교졸업도 안하고 내밑으로 온게 엊그제 같은데...일케 성장했구료... 눈물이 글썽글썽.. .(늙나봐!!) 고객사 마케팅 차장님이 대리로 착각할만하오...장하오......

    2009/01/16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Blog Tip2009/01/13 10:36
블로그를 통해서 '소통'한다고 하고,
블로그야 말로 '소통'의 최적의 툴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것을 가지고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까요?

실제로,
어떤 기술적인 면이 '블로그가 소통의 툴'이냐고 말한다면,
댓글과 트랙백, RSS 정도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기술적인면'보다 '마인드적인면'이 더 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인드적인면'이 강해야한다고 표현한 이유는,
처음에는 남의 글에 '댓글'과 '트랙백'을 날리기가 여간해서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글쎄요, 저 개인적으로 너무나 예의가 바른 청년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보다 나이가 많거나, 유명한 블로거에게 댓글달기도 부담스럽고,
더군다나 트랙백을 날리기에는 초초부담이 되더군요.

제 개인블로그 첫 포스트가,
'트랙백을 보내는 건 마음의 표현입니다' 캠페인을 하면 어떨까? 이니까요.ㅋ

농구의 꽃은 덩크,
야구의 꽃은 홈런,
동영상컨텐츠의 꽃은 야동...(흠흠 아닌가...)

그리고 블로그의 꽃은 '트랙백'입니다.

'트랙백'은 누군가의 포스트에 대해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그런데, 이런 '수단'은 이미 '댓글'이라는 것이 매우 친숙하지요. 

'댓글'이 해당 포스트에 내 생각을 남기는 것이라고 한다면 
'트랙백'은 해당 포스트에 내 생각을 남기는 것을 넘어
나의 블로그(또는 공간)에도 내 생각을 쓸 수 있습니다.

'트랙백'을 건다,
'트랙백'을 날린다.
'트랙백'을 쓴다

등등 표현은 다양합니다.

'댓글'보다 좀 더 적극적이고 깊은 생각의 '참여, 공유, 개방'이라고 해야할까요?

댓글과 트랙백이 넘치는 블로그가 건강한 블로그입니다.

자, 그럼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얼마전에 AndyShin이 Shoutism Blog에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대한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http://shoutkoreablog.com/5

밑으로 스크롤을 내려보시면,
현재 트랙백2개와 댓글 10개가 달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Jamie Blog'에서 트랙백을 보냈고,
다른 하나는 'breezeyui me2day'에서 보냈군요.

이와같이 '트랙백'이라는 것을 shoutism 블로그를 기준으로 설명해보면 아래와 같은 3가지 유형입니다.

1. Shoutism 블로그에서 해당포스트로 트랙백 보내기
2. 외부 블로그 포스트에서 Shoutism 블로그 포스트로 트랙백보내기
3. 다른 '소셜미디어'에서 Shoutism 블로그 포스트로 트랙백 보내기

Andyshin님의 포스트의 경우, 2번과 3번으로 트랙백을 받은것이지요.

기본적으로 저 트랙백들을 보시면,
Andyshin이란 필자가 쓴 포스트에 대해 자신의 생각들을 걸어버린 것입니다.

Jamie의 경우,
이전에 자기 블로그에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대한 비교 포스팅을 했는데,
Andyshin의 포스트를 보고 자기 블로그에 있던 비슷한 내용의 포스트를 트랙백 보낸 것입니다.

Yui의 경우,
me2day라는 짧은 포스팅을 통해 또 자신에 생각을 보낸것이구요.
(물론 미투데이의 경우 트랙백에 대한 설명은 차후에 따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트랙백은 비슷한 주제와 내용에 대해 주고받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의 포스트의 트랙백을 외부에서 걸어주면 우리쪽도 트랙백을 같이 보내주는게 예의구요.

물론, 어떤 포스트에 대한 반대되는 입장에서 정반대의 의견을 트랙백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논쟁이 일어나고 '대화'가 되는 것이지요. 인간의 생각은 모두 똑같을 수가 없으니까요.

실제로 트랙백을 보내는 경우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어떤 포스트를 보고 거기에 대한 생각을 '댓글'달듯 자신의 블로그에 바로 '관련글쓰기'를 통해 바로 쓰는 경우고,
다른 하나는 기존에 자기가 썼던 포스트가 있을경우, 그 포스트를 트랙백 보내는 것입니다.

오늘은 편의상 한가지 방법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어느날 회사블로그에 왔는데,
Andyshin님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비교하는 포스트를 했습니다.

'어라...이거 내가 전에 썼던 내용인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트랙백을 걸려고 합니다.
또는, 관련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한다면, 먼저 포스트를 쓰십시오.
일단 자신의 블로그, 또는 Shoutism 블로그 내에 포스트를 쓰셔도 좋습니다.

여하튼, 중요한것은!!
나에겐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비교'라는 주제와 흡사한 포스트가 어딘가에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해야할 것은 내가 트랙백을 보낼 포스트, 즉 Andyshin님의 포스트의 '트랙백주소'를 복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블로그 포스트하단에는(대부분) 다음과 같은 트랙백주소가 나옵니다.
(포털 블로그의 경우 '엮인글'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위의 두개의 단추중 '복사'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트랙백 주소'가 복사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다시말해 작성한 포스트로 갑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로그인을 하면,
포스트 상단에(대부분)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Trackback'이라고 씌여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블로그 스킨들마다 약간씩 다른데, '트랙백', '트랙백보내기' 등의 경우도 있습니다.

여하튼 저곳을 클릭합니다.


그럼 위와 같은 창이 뜨면서,
'주소입력'창이 나오는데, 그곳에 아까 복사한 '트랙백주소'를 붙혀넣기 합니다.
Crtl+V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송'을 누르시면 입력한 주소로 트랙백이 보내진 것입니다.
이제 Andyshin님의 포스트와 내 포스트는 이어져 있는 것이지요.


처음에 2개이던 트랙백이 하나더 늘었습니다.
방금 제가 보낸 것이지요.

신나지 않습니까?

트랙백을 통해 다양한 일이 생깁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안도감, 
너보단 내가 생각하는게 더 맞는 것 같다라는 우월감,
이녀석이랑 논쟁이나 한번 붙어볼까 라는 도발감,
백프로 동의한다 넌 역시 된놈이다 라는 인정감,
나도 비슷한 생각이긴 한데 이런건 어떨까라는 추가감 등 다양하겠지요.

Shoutism 블로그 내에서도

어떤 쥬니어급이 고민을 썼는데,
그것에 대해 팀장님들이 답변을 트랙백을 통해서 해주실수도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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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까지 트랙백에 대해서 큰 의미를 생각지 않고 있었는데..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표현이 될 수 도 있는 것이었네요, 감사합니다!!!!!

    2009/01/12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옵하 쵝오

    알면 알수록 더 미궁으로 빠지는 세상... 일단 포스팅을 먼저 해야한다규???

    2009/01/13 14:27 [ ADDR : EDIT/ DEL : REPLY ]
    • 먼저안하고 '복사'옆에 '엮인글쓰기'를 하셔도되는데요. 그냥 편한방법을 알려드린겁니다

      2009/01/13 14:46 [ ADDR : EDIT/ DEL ]

Blog Tip2009/01/12 20:17

블로그에 글이나 이미지 같은 콘텐츠를 올리는 작업을 '블로깅'(Blogging)이라고 한다. 블로깅은 블로거가 되기 위해 친숙해져야 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블로깅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블로그'에 무엇인가를 써야 한다. 삼척동자라도 알만한 당연한 사실이지만 블로깅 작업이 생각만큼 간단하지만은 않다. 익숙하지 않은 편집기를 다루는 것도 부담스럽고, 온라인 상에 접속한 상태로 작성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장애로 기껏 쓴 글을 날릴 수 있는 위험성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은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겪는 애로사항 중에 하나인 '블로깅'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Tip' 한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 필자가 쓰고 있는 이 글은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은 채 작성 중이다. 블로그에 로그인하지도 않았는데 블로깅을 한다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하면,

바로 '블로그 전용 에디터' 툴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에디터 프로그램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샤우트 코리아의 클라이언트이며 필자가 속한 팀에서 PR서비스를 제공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Window Live Writer) 되시겠다.

여러분들이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와 친해지면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편리하게 '블로깅'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글을 작성할 때 마다 매번 번거롭게 로그인할 필요도 없고,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도 간편하게 업데이트 적용할 수도 있다. 더구나 한번에 모두 작성할 필요 없이 시간 날 때마다 글을 쓰고 중간중간 저장해 놓았다가, 모두 마쳤을 때 '게시' 버튼 한번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블로깅이 된다.

블로그에 접속하지도 전송 버튼을 한번 누른 것만으로 '블로그'에 자동 등록되는 '쾌감' 넘치는 경험을 맛본다면 '블로깅'이 두 배는 더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


또 다른 장점은 익숙한 편집 화면상에서 블로그에 올릴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태터툴즈나 티스토리, 이글루스처럼 블로거들이 많이 가입된 메타 사이트의 경우 각각 개발한 자체 편집기를 제공하고 있다. 기능이나 UI 등이 대동소이하지만, 이러한 편집기에 익숙해지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고, 만약 여러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을 경우 매번 다른 편집기로 작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는 데 문제가 있다.

더구나 상업용 오프라인 편집 프로그램과 비교할 때 기능 면에서도 제약이 있다. 무엇보다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는 사용자들에게 이미 익숙한 MS워드와 비슷한 UI상에서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어 이러한 제약이나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으로 2개 이상 복수 블로그의 운영 및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우선 복수의 블로그 운영이 편리한 이유는 모든 블로그 에디터 툴에 계정관리 메뉴가 있어서, 별도의 블로그 계정을 새로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하나의 편집기로 작성한 글을 본인 원하는 블로그 어디나 자유롭게 선택적으로 블로깅이 가능하다. 만약 현재 본인이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면, 클릭 한 두번 만으로 개인 블로그와 샤우티즘 블로그에 동일한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 편집툴 자체에 본인이 지금까지 작성한 글이 저장되는 만큼, 별도 DB작업을 하지 않아도 데이터 보관이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팀블로그나 기업 블로그를 할 때 본인이 작성한 콘텐츠 만 별도로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만약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중단하거나 새로운 블로그로 해당 콘텐츠로 글을 옮기고 싶을 때처럼 다양한 경우에 보다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잘쓰면 '보약'이되는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windowslivewriter.spaces.live.com


그런데 만약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가 부담스럽고 사용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걱정 마시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란 명성에 걸맞게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에게 친숙한 'MS워드'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윈도우 라이브 에디터와 유사한, 강력한 성능의 편집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MS워드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워드 프로그램인만큼, 보편화된 MS워드의 익숙한 UI와 고급 편집 기능, MS워드의 단축키 등을 그대로 사용해 '블로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MS워드를 블로거 편집 툴로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포로그램을 실행하고 메뉴판 우측에 있는 오피스 단추를 클릭한다.

  2. 초기 메뉴 중에 새로만들기 메뉴-새블로그 게시물을 선택하고 만들기 버튼을 클릭한다.

 

3. 아직 블로그 계정 등록이 안되어 있으면 '계정등록'을 안내하는 창이 뜬다. 지금 등록을 선택한 후, 블로그 타입 설정 창에 나오는 항목 중에 '기타'를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계정 등록은 맨 처음 한번 만 하면 된다.



4. 원격 블로깅 설정 화면이 나오면 각각 항목에 맞게 아래처럼 설정해 주면 된다.

  1. API: 티스토리의 경우 'Metaweblog'를 선택한다.
  2. 블로그 게시 URL : 자신의 블로그 API주소를 입력한다. 참고로 샤우트 블로그의 경우 'http://koreashout.tistory.com/api'를 써주도록 한다.
  3. 사용자 이름, 암호: 티스토리 회원가입 시 설정한 개인 이메일 주소 및 암호를 입력해 주면 된다.

 

5.
블로그 등록이 완료되면 에디터 화면이 나타난다. 이제 블로그에 올릴 글과 이미지를 자유롭게 작성 편집하면 된다. 참고로 에디터 페이지 상단에 있는 '계정관리' 메뉴를 클릭하면 블로그 계정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어떤 일을 시도함에 있어 더욱 잘할 수 있는 무언가를 얻게 되었을 때 흔히 '날개를 달았다'고 표현한다. 블로그 세상에 첫 입문한 샤우트인들도 MS워드에서 변신한 블로그 에디터 툴을 활용해 파워블로거로 거듭날 수 있는 '날개'를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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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홋... 토미.. 블로그 에디터 툴 나도 사용해 보니 정말 편리하구려..

    2009/01/12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거 한번 써볼만한데여 ㅋㅋ 셤 삼아 한번 써볼까나 ㅎㅎ

    2009/01/12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 토미스타일

      百聞不如一見百見不如一行!!

      앤디군, 한번 사용해봄 더 많은 '체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오.

      2009/01/13 08:14 [ ADDR : EDIT/ DEL ]
  3. 응 왜 사람들이 라이터라고 하는지 나와있어요~

    2009/01/13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Blog Tip2009/01/07 15:57
블로그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방문자수보다 중요한 것이 구독자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방문자수'는 블로그를 찾는 방문자들의 트래픽을 말합니다.
검색을 통해 들어올 수도 있고,
링크를 타고 들어올 수도 있고,
블로그를 방문하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구독자수'는 블로그를 구독하는 사람들의 수를 말합니다.
신문을 구독하듯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를 구독하는 것이지요.
저도 처음엔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지만
사실 이런 블로그를 구독하는 것이야 말로 블로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많은 자료들이 반드시 옳은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런칭하기 까지의 운영단계중 앞부분에 항상 있는것이
'블로그를 구독하라'는 것입니다.

"기업블로그 운영 14단계"(링크)

자, 그럼 샤우트의 사례로 넘어와서....

얼마전에 제가 shoutism 블로그의 베타버전 운영을 말씀드리면서,
샤우트코리아 송년회 후기 포스팅을 했다고 전체메일을 드렸었습니다.

제가 만약 전체메일을 보내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shoutism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는 이상 포스트가 올라온걸 모르셨을 겁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샤우터들이 포스팅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글들이 연신 올라오는데 언제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매일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는 이상 어떤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사장님이 샤우터들에게 매우 중요한 공지사항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 "어 나는 못봤어..." 라고 말씀하실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뉴스모니터링하듯 블로그를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실 분은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구독을 하는 것'은 이런 불편함을 없애줍니다.

RSS구독을 하면서
'알리미'를 컴퓨터에 설치해 두면
내가 등록한 블로그에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오면
'알리미'를 통해 알려지게 됩니다.

Shoutism 블로그에 누군가 포스팅을 하면,
바로 알 수 있고, 거기에 대해 댓글을 바로 달 수가 있겠지요.
더이상 "블로그에 OOO썼습니다" 라는 전체메일은 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바로바로 글쓴이에 대한 피드백을 줄 수가 있는 것이지요.
(물론 약간 늦게 날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 그럼 shoutism 블로그를 구독하러 가봅시다요~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로 개념적 설명은 링크하겠으니 참고바랍니다.
RSS-위키백과(클릭클릭)
RSS는 블로그 뿐 아니라 뉴스나 최근의 홈페이지에서도 지원하기도 합니다.

여하튼 이 RSS feed를 통해 블로그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그냥 되는 것은 아니고,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겠지요?
이런걸 'RSS리더기'라고도 합니다.

아웃룩에서도 구독이 가능하고, 다양한 리더기가 있는데, 한RSS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단계 : 한RSS에 가입

먼저, 한RSS(http://www.hanrss.com/)에 가입을 합니다.


2단계 : 한RSS 알리미 설치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좌측 하단 '부가기능'에 보시면
"한RSS 알리미 다운도르"가 있습니다. "다운도르"부분을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몇가지 버전이 나옵니다.


저는 두번째인 "Windows Vista 사이드바 가젯 v1.0"을 설치했습니다.



제 컴퓨터 우측의 화면입니다.
시계와 메모리 밑에 있는 네모난 칸이 '한RSS 알리미'입니다.

지금 제가 RSS주소를 등록해 놓은 많은 블로그 중에 새로운 글을 읽지 않은 블로그가 두개이군요.
하나는 '도아'님의 블로그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와
다른 하나는 '문성실'님의 블로그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블로그입니다.

위의 두 블로그는 새로운 포스트가 올라왔는데 아직 제가 읽지 않은 상황입니다.

눌러보겠습니다.


'알리미'에서 클릭을 하면 위와같이 자신의 한RSS 리더기로 연결이 됩니다.
왼쪽에 '지인블로그' 카테고리 밑에 쭉 나열되어 있는 블로그들이 제가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은 제가 알리미에서 '문성실'님의 블로그를 눌렀기 때문에 '문성실'님이 최근에 포스팅한 내용이 보입니다.

자, 이것은 해당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RSS리더기를 통해 제가 포스팅을 읽은 것이지요.
포스트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달고 싶으시면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블로그로 이동이 됩니다.


3단계 : RSS feed 등록하기

자, 그럼 이제 구독하고 싶은 블로그의 RSS주소를 등록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shoutism 블로그 우측 하단을 보시면!!


위와 같은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것은 별도로 설치한 RSS구독버튼입니다.
좌쪽에 동그랗게 생긴 모양의 버튼이 'RSS구독버튼'이고
우측에 '1'이라는 숫자는 이 블로그를 구독하는 '구독자수'입니다.

좌측에 구독버튼을 누르면 여러분의 RSS리더기에 등록하는 절차가 나옵니다.

(현재, Shoutism 블로그의 구독자 수는 사실 2명입니다.
한명은 제닉스님, 한명은 접니다.
그런데 왜 '1'이냐면 블로그 주소를 바꾸면서 합치지를 않았습니다.)

다른 블로그도 이런식으로 등록을 하면 되는데,
약간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따로 문의주시구요.

구독버튼의 위치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블로그를 구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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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쑤

    어려워서 버벅거렸지만 설정 다했습니당! 휴~ㅋ

    2009/01/07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2. 옵하 쵝오

    Vista가 아니면 어찌하오리까?

    2009/01/07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스타가 아니면 두번째것이 아닌 첫번째꺼요...ㅡㅡ

      2009/01/07 17:37 [ ADDR : EDIT/ DEL ]
    • 옵하 쵝오

      생유~ 감솨~

      2009/01/08 12:56 [ ADDR : EDIT/ DEL ]

Blog Tip2009/01/05 23:41
안녕하세요 '철산초속'입니다.
'샤우트코리아' 블로그 운영 Tip, 그 첫번째 시간으로 '필진되는법', 그리고 '발행하기'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먼저, '팀블로그'의 개념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팀블로그'는 말그대로 팀으로 운영되는 블로그입니다.
그렇다고 '어떤 팀의 블로그'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블로그 운영 형태'를 말하는 것 입니다.
즉, 1인이 아닌 2명 이상의 필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팀블로그'를 뜻합니다.

우리의 블로그인 'shoutism'의 경우 분명 운영형태는 '팀블로그'가 맞는데
회사의 임직원 모두가 필진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꾸준하게 제대로 운영을 해야겠지요..ㅡㅡ;;)

사실 '팀블로그'는 큰 장점도 있지만 반대로 단점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진간의 끈끈한 관계형성 및 자발적인 포스팅이 중요합니다.

'팀블로그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J준님이 쓰신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자, 그럼 이 팀블로의 시작을 위한 첫 스테이지를 시작해보겠습니다.


1단계 : 티스토리 회원되기


먼저, 필진이 되려면 'shoutism blog'의 블로그마스터인 '철산초속'이 필진으로 초대를 해야 합니다.
블로그마스터의 초대와 수락을 거쳐 필진이 되는 것이죠. 간단합니다.
그러나 shoutism blog는 티스토리 블로그이기 때문에 티스토리 회원이어야 필진으로 초대가 가능합니다.

티스토리 회원은 성명과 주민번호등을 확인하고 핸드폰인증등의 절차....전혀 필요없습니다.
다만 기존의 티스토리 회원들로부터 '초청장'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필진되고 싶으신 분들은 먼저 말씀해달라고 하셨는데, 이 초청장 때문입니다.
현재 다 뿌리고 제가 가진 초대장은 단 6장입니다!!

그럼 6장이 떨어지면 어떻게 가입을 할까요?
선착순 6명안에 못들면 안되는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메인에 감사하게도 초청장을 배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 분들 블로그에 가셔서 댓글로 '굽신굽신'... 한장만 주세요~ 라고 하면 줍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처음에 받았었구요.

하지만 샤우트에는 비장의 무기!! 'Jace대리'가 있습니다!! 한 14장정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초청장은 걱정을 하지 마시고, 일단 무엇보다 먼저 저에게 초청장을 받을 메일주소를 보내주십시오.
저에게 보내주시는 메일은 티스토리의 아이디가 됩니다.
'아이디=메일주소'지요.


2단계 : 필진등록하기

티스토리 회원이 되시면, 개인블로그가 개설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와 블로그 스킨등을 결정하게 되지요.
그러니까 '티스토리 회원이라는 것' = '티스토리 개인 블로그를 가지는 것' 입니다.

티스토리 회원이 되시면 제가 '팀블로그 초대하기'를 통해 초대메일을 드립니다.


<현재 shoutism blog 필진현황, 아이쿠 메일이 공개되었네요 스펨메일 조심>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진이 전체가 나오고 '작성글 수'도 나옵니다.
한달단위로 계산해서 '작성글 수'가 0인 분들은 '근태상황'보고에 같이 올라갈 수도.....흠....흠....



3단계 : 포스팅하기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을 '포스팅'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페이지라고 해야할까요...쉽게 말해 하나의 글은 '포스트'라고 하지요.

블로고스피어를 찾아보면 '올바른 포스팅하는 법', '좋은 포스팅하는 법'등이 많은데요.
굉장히 주관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너무 길지 않고, 가독성이 좋으며, 이미지가 들어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제가 쓰는 이 포스트는 그렇게 좋은 포스트는 아니겠지요.
이 포스트는 정보제공의 목적을 두기 때문에 그냥 길게 쭉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웹2.0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인 '링크'를 활용하십시오.
절대로 남의글을 그대로 긁어오거나 스크랩해오지 마십시오.
'링크'를 걸고 거기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쓰십시오.

포스팅에서 언급되는 것에 보충설명이 필요할 경우 링크를 활용하십시오.

이것은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바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1월9일까지 1인당 1포스팅하기 계몽운동 기간입니다. 다함께 도전을!!



4단계 : 태그설정

'포스트'를 작성하고 나면,
쉽게 말해 이 포스트는 어떤 주제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분류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태그(tag)'라고 하는데,
글을 다 쓰고 '저장하기'전에 써주어야 합니다.(물론 '저장하기'를 누른 후에도 되긴 합니다만...)


이런식으로 자신이 쓴 글의 내용의 키워드를 뽑아서 정리해 둡니다.
현재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로직에는 이런 '태그'가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정리'라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태그'는 정답은 없고, 개인의 특성상 다른 태그를 달 수도 있습니다.
허나 미투데이 유저분들은 미투데이 태그 처럼은 쓰지말아주세요.ㅋ
미투데이 태그는 센스를 자랑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지만 블로그의 태그는 '정리'의 개념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제 개인블로그 첫화면에 있는 '태그목록'입니다.

어떤 블로그를 갔을때, 이 블로그가 어떤 주제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포스팅이 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태그목록이기도 합니다.

제 개인블로그는 위의 태그목록으로 보았을때,
'블로그', '웹2.0', '소셜미디어'를 주요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shoutism 블로그도 주요 태그가,
'PR', '커뮤니케이션'등이 되야 할 것입니다.

추가로, 태그를 통해 검색하는 방법등에 대해서는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단계 : 공개설정

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여러분이 글을 쓴 포스트를 어떻게 처리할것인지에 대한 선택입니다.


보시다시피 '공개설정' 은 위와 같은 세가지 큰 분류로 나뉩니다.

공개여부 : 비공개/보호/공개/발행
등록일 : 유지/갱신/예약
권한 : 댓글허용/트랙백허용


이 중에서 마지막 권한 부분은 기본세팅 상태인 '댓글/트랙백 허용' 상태로 그냥 놔두십시오.
그리고 생각해봅시다.

어느 날, 여러분이 포스팅을 신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급한일이 생겨서 외근을 나가야합니다.
지금까지 썼던 포스트 내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티스토리는 '임시저장'을 지원하고 있지만 일단 '비공개'로 저장을 하십시오.

저도 지금 이 포스트의 경우,
회사에서 절반 정도를 쓰다가 '비공개'로 저장해두고, 퇴근해서 집에서 나머지 절반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보호'는 다른 필진들이 포스트내용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기는 한데, 
잘 씌이지 않으니까 패스하겠습니다.

'공개'는 shoutism blog의 기본세팅 상태입니다.

포스팅을 하고 '공개'를 선택하고 저장을 하시면 필진이 아니더라도 이 블로그를 찾는 방문객이
포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때, '등록일' 부분을 '유지'가 아니라 '갱신'으로 해주세요.
'유지'는 일단 '임시저장'이나 '비공개'저장으로 한번 저장을 했을 경우 날짜와 시간으로 공개가 되는 것입니다.
'갱신'은 바로 지금 현재 시간으로 공개나 발행이 되는 것이지요.

(세팅에 있어서 차이가 있지만)
쉽게 말씀드리면,
'공개'라는 것은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만 노출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포털이나 메타블로그사이트등에서 검색할 경우에 검색에도 노출이 됩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twitter'로 검색시
블로그 카테고리 세번째에 Andyshin이 포스팅한 내용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공개'만 해도 '방문자'와 '검색노출'의 효과는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행'입니다.

'발행'은 인위적으로 더 많은 블로그뉴스가 모이는 곳,
블로그들의 포스팅이 모이는 곳에 나의 블로그를 노출하는 것입니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등을 메타블로그 사이트라고 하고,
블로그 포스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일종의 블로그 포스트의 포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타블로그 사이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이슈별로 분류를 하거나
검색하기 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현재는 그들도 수익을 내기위해 블코뉴스룸 같은 다양한 활동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타블로그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라는 말을 간혹쓰는 경우가 있는데,
엄연히 따지자면 잘못된 말입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블로거들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로 자신의 글을 보냅니다.(발행합니다)

기본적인 플러그인(음...이건 추가적으로 질문을 해주세요....너무 길어짐)을 통해
이올린같은 곳으로의 '발행'은 되기 때문에 오늘은 '다음 블로거뉴스'에 '발행'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공개여부'에서 '발행'을 선택하면 '다음 블로거 기자단' 에 등록하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이것은 어려운것이 아니고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됩니다.

다음 블로거 기자단에 등록이 완료가 되면 '블로거뉴스 분류선택'을 통해 다양한 곳으로
여러분이 포스팅한 내용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다음에 '블로거 뉴스' 카테고리 입니다.
바로 이곳으로 여러분이 쓰신 글이 '블로거뉴스 분류선택'에 따라 '발행'이 되는 것입니다.
'발행'을 한다는 것은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사실 '발행'이라는 것은 기업블로그에 있어서는 제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shoutism 블로그가 베타버전인데, 지금까지의 포스트는 단 하나도 '발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 나름대로 비밀리에 '베타버전'을 실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 생각의 확장을 해봅시다.

'블로거뉴스'에는 수많은 블로거들의 뉴스들, 다시말해 포스트들이 분류에 맞게 모입니다.
Andyshin군이 작성한 "Me2day와 twitter"라는 포스팅의 경우에는 얼마든 '발행'을 해도 좋은 포스트입니다.

그러나 예를들어 Jessica님이
샤우트코리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시는 말씀이 주제인 포스트는 굳이 '발행'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다시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 소프트하거나, 너무나 컨텐츠가 없는, 개인 대소사에 대한 포스트는 '발행'을 제한할 필요는 있습니다.

사실 많은 블로그 연구가들이 '발행'이라는 것에 대해 뭐랄까요...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봤을때 약간 쫄게 만드는 것들은 있습니다.
'블로그나라' 블로그에 금일올라온 포스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발행하기 전 필히 점검해야 할 20가지 사항
 
굉장히 압박스럽게(?) 씌여있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정도는 유념해두셔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베타버전 기간입니다.

혹시 회사에 큰 위기를 가져온 '발행'된 포스트(뭐 예를들어 '샤우트코리아' 비리를 폭로한다 라던가..)
또한 좋습니다. 위기관리 연습을 해보지요...

기본적인 개념만 지킨 포스트라면 '발행'을 실험해보십시오.

여러분이 '발행'한 어떤 포스트가 사람들에게 엄청난 추천을 받아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ps. 철산초속은 게을러서 글쓰고 다시 검토를 안합니다. 그래서 이런 긴 글을 쓸때면 중복되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그냥썼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고 "난 이러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하시면 전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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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이팅!!!

    2009/01/06 01: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앗...먹는누님!! 조만간 정식버전을 오픈하면서 이벤트라도 해야겠어요...ㅋㅋ

      2009/01/06 08:49 [ ADDR : EDIT/ DEL ]
  2. Good Job!! 역시 철산초속! 발행해야 하는데 이거이거..

    2009/01/06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3. 글 읽다가 '근태관리'에 뜨끔-

    2009/01/06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4. 당췌.. 뭐가 뭔말인지,,, 한글은 맞는거 같은데, 영어보다 더 어렵네...
    돈 내면 저절로 가입되고 글써주고 그런건 엄나???

    2009/01/06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철산, 나 초청해주요. 내이름은 토미~~

    2009/01/07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종휘

    저도 초청장 하나만 주세요. 그런데 이거 가입이 쉽지 않네요...;;;;;;

    2009/01/13 13: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