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t story'에 해당되는 글 81건

  1. 2012/02/13 [상해여행/해외워크샵] 샤우트 코리아! 2012년 중국 상해 워크샵 이야기. 2편 상해의 밤거리! (1)
  2. 2012/01/16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전사원이 모두 함께 떠났던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2012년 해외 워크샵~! 중국 상해 여행기 1편! (5)
  3. 2012/01/03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샤우트코리아] 2011년을 보내는 샤우트코리아의 송년회 현장 이야기~! (3)
  4. 2011/12/08 샤우트 코리아 사무실은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1)
  5. 2011/12/06 [샤우트코리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사장님의 KBS 스카우트 녹화현장 동행 취재기 (3)
  6. 2011/11/29 제1회 샤우트 이태원 출사모임, 생각보다 흉하지 않은 출사후기 (3)
  7. 2011/11/20 '배꼽' 빠지게 웃었던 샤우트 단합모임! (5)
  8. 2011/11/17 샤우트 첫 번째 출사 이야기. 샤우트 in 이태원 (4)
  9. 2011/11/13 제 1회 샤우트 출사모임 후기 - 제 1탄 (2)
  10. 2011/11/02 [샤우트] 제 1회 샤우트 출사모임을 개최합니다! (7)
  11. 2011/08/29 [투르 드 코리아] 화려했던 4월, 자전거를 따라 다니는 전국 일주 (2)
  12. 2011/07/19 샤우트 산악회 부활! 6월 삼성산 산행 (1)
  13. 2011/06/30 PR1-2팀 워크숍 스토리 (Round2) (4)
  14. 2011/06/30 PR1-2팀 워크숍 스토리 (Round1) (3)
  15. 2011/06/03 PR 5팀 워크샵 후기 (4)
  16. 2011/03/06 2010년, 특별했던 샤우트의 송년회 이야기 (2)
  17. 2011/01/14 '오~해피데이' 다들 기억하시죠?
  18. 2010/11/03 포천 캠핑 2일차, 가을 억새 명소, 포천 명성산 산행 (5)
  19. 2010/11/02 2010년 10월, 명성산의 외로운 치토스 (4)
  20. 2010/10/06 우향우의 슬픔 (9)
  21. 2010/09/17 근무시간에 단체로 맥주 마시는 회사 (3)
  22. 2010/05/12 [Shout Story_event team] 카피 NO! 불법 제로!
  23. 2010/04/21 샤우트 산악회 4월 정기산행 후기 (3)
  24. 2010/04/20 몸무림 4월 모임 - 야구관람 ! (3)
  25. 2010/04/14 4월의 밥퍼 봉사활동 (3)
  26. 2010/03/14 샤우트의 첫 봉사활동 밥퍼!! (5)
  27. 2010/03/09 몸부림 두번쨰 모임 배드민턴 ^ ^ (1)
  28. 2010/03/05 샤우트코리아, 2010년 상반기 워크샵 (2)
  29. 2010/03/02 샤우트 산악회 2월 정기산행 후기 (5)
  30. 2010/02/01 샤우트 산악회 첫 정기산행!! (9)
Shout story2012/02/13 10:59
상해의 신천지와 서커스를 보았던 첫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워낙 정신없이 다닌데다가 둘째 날 중간에 극심한 부상(?) 실신했던 관계로 사진이 없어
둘째날의 여행기는 다소 부실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비가 부슬부슬 오는 둘째 날 찾아간 곳은 바로 상해의 주가각이었습니다.
주씨성을 가진 사람들이 살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동양의 베네치아라는 조금 오버한
별명이 있는 곳입니다만,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아니 은근 은근 골목의 매력이 있는 곳이라고 할까요!





어떤가요. 동양의 베네치아 같나요?
ㅎㅎ 그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비가와서 꽤나 운치 있습니다.


이렇게 노를 저어주는 배를 타고 주가각을 구경했는데요.
배를 탄다는것 자체가 익숙치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ㅎㅎ


사실 그런데 주가각은 배를 탈 수 있는 물길보다, 이런 골목이 더 매력적인
곳 같았습니다. 골목 안에는 다양한 가게와 기념품 점, 그리고 카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길거리 음식도 있구요.


뭔가 참 빈대떡 같은 그런 ...


나이키 모자가 잘 어울리는 할머니 입니다.



골목이 운치 있는 주가각.



한국과는 묘하게 다른 분위기 입니다.



우리가 타고온 배 입니다.


잊을 수 없는 주가각의 다리....
정말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날 오후의 사진은 제가 혼절해 있었던 관계로
없습니다. =_=;;; 그리고 바로 저녁 발 마사지를 받았던 곳으로
넘어갑니다!

바로 그 전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무척이나 얇았던 삼겹살이었습니다.
모처럼 한국음식 먹으니 참 반갑고 그랬습니다만
생각보다 양이 참 모자랐죠!


그래도 반가운 한국풍 음식들!


지글지글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 먹고 아쉬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것은!


바로 중국 군만두!
사실 다 먹고 발 마사지 받을때 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중국에 강한 사나이 Joshua와 함께 인근을 좀 돌아다녀 보니
이런 간단한 분식을 파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몇 상자 포장해 왔는데
무척 인기 좋았었습니다.

뿌듯 뿌듯



가구가락(코카콜라)
냉장고가 보입니다. ㅎㅎ

po발마사지wer.jpg

발마사지의 위엄입니다.
발만 잘 관리해도 우리몸이 모두 다 커버가 된다네요. ㅎ

저녁식사 & 발마사지를 마치고 이동한 곳은 바로바로바로!
상해의 야경을 만나볼 수 있는 와이탄!!


와이탄의 밤거리.
정말 멋지죠??! 마치 유럽같은 분위기입니다만 사실 저는
유럽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아무튼 말이지요.


건너편에 보이는 상해의 야경.
정말 멋지죠??! 홍콩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그 뒤에는 조금더 상해의 밤거리를 걸으면서 이곳 저곳
구경을 하곤 했답니다. ^^


정말 멋지죠??!
유럽풍 건물들이 있어서인지 괜히 더 멋져보이는 상해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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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사진이..조금 우울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비가와서 그런가? 상해 야경 좋습니다~~~

    2012/02/23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2/01/16 18:30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전사원이 모두 함께 떠났던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2012년 해외 워크샵~!
중국 상해 여행기 1편!



별들이~ 소근대는~ 밤거리는 홍콩인가요???
홍콩뿐만 아니라 중국의 야경은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번 2012년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전사원 워크샵 역시 아름다운
중국 상해의 밤거리와 함께 했답니다~! 

그 워크샵의 후기, 첫 번째 편이 이제 시작됩니다~!
 




지난주 금요일 아침 7시 30분.
이른아침의 공항에 하나 둘 씩 샤우트 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전 사원이 함께 떠나는 워크샵의 비행기가 무척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이죠!

평일 오전이어서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다들 일 안하고 뭐하는 겁니까~! 





이번에도 운 좋게 창가자리입니다.
아침 시간이었기 때문에 구름위의 모습이 보고 싶었기 때문에
신났어요. ㅎㅎ
 



말 그대로 '구름위'의 모습입니다.
밑에 깔려 있는 넓은 구름이 참 예쁜데요, 구름이 저렇게 많으니....
날이 참 어두울 법도 합니다.
(사실 한국도, 중국도 모두 날씨가 안 좋았었어요 ㅠㅠ)
 



이른 아침에 모였으니, 기내식으로 고픈 배를 채웁니다.
역시 기내식의 맛은....

하지만 이때 얻어둔 고추장은 큰 역할을 하게 되었지요!
해외 여행떠날때는 고추장을 꼭 얻어둡시다!
 



두시간 정도 날아서 도착한 상해 국제 공항.
정말 넓습니다. 깨끗합니다. 





비자가 필요한 중국 본토 여행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뭔가 두근두근한
입국 심사를 끝내고 관광 버스를 타고 본격적으로 1일 차 관광을 위해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상해의 첫 인상은, 조용하고 넓고, 산이 없다는 것.
하지만 이것은 오산이었습니다.

공항 근처여서 다소 개발이 덜 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조금 더 가다보니, 대형 가구 마트 이케아도 있구요.
이제 곧 한국에도 들어온다고 하죠~?




인원 점검하고, 달려오기만 했는데, 점심시간이더라구요.
대부분 현지식으로 진행되었던 이번 여행!

가게에 오니, 무슨 공연이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ㅎㅎ

첫 번째 만났던 중국 상해 현지식을 보여드릴게요.




나중에 들어보니 이 누룽지탕이 이 집의 가장 인기메뉴라고.
실제로도 맛이 괜찮았어요.





탕수육과 떡, 그리고 기타 등등이 있었습니다.
모두다 찎지는 못했네요.

하지만 현지식은 정말 반응이 극과 극이더라구요.
잘 먹는 사람은 정말 잘 먹고, 못 먹는 분들은 영 못먹더라는... ^^:;




점심이지만, 현지의 맥주도 빠질 수 없었어요~!




곳곳에 보이는 한글 간판.
한국 관광객이 자주 오는 곳이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많이 들어본 듯 한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 가 봤습니다.
여기 저기서 많이 듣던 곳을 이렇게 만나게 되니 느낌이 참 묘했습니다.




이렇게 입장권이 있어야 하는데요, 내부는 촬영이 금지여서 못 찍었습니다.
중국에 있는 한국 임시 정부청사.
역사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상해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신천지에 갔습니다.
신천지라는 이름 자체도 뭔가 느낌이 오죠? ㅎㅎ 




상해 신천지.




신천지 가는 길에 찍은 샤우트인들의 모습. 1




중국답게 용띠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용 디자인이죠? 




시크하게 신천지를 걸어나가는 Daniel 대리님!
제대로 찍은 대리님 사진은 이게 전부였어요..... ㅠ
다음부터는 꼭 파파라치샷을 찍고 말겠습니다. ㅎㅎㅎ





신천지에 가니 익숙한 커피전문점도 보이구요.




분위기가 아주 멋진 골목이 이어집니다.
골목 골목마다 어떤 가게가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상해는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몇몇 건축들이 유럽의 양식을 보이더라구요.
최근에는 멋때문에 그렇게 짓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ㅎㅎ



그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우리나라의 황학동 중고 시장같은 곳!
이곳 거리 이름은 잊어버렸습니다. ㅎㅎㅎ




세련된 신천지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입니다.
바로 옆에는 넓고 멋진 공원이 있었는데요. 이곳은 정말 재래시장같은
분위기였어요. 



점심 먹고 두곳만 돌아다녔는데, 바로 저녁 사진이냐고 하실 수도 있겠네요.
근데 워낙 중국이 넓다보니,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데만 평균 5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정말 중국이 넓기는 넓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먹은 저녁식사....
아 이 저녁식사는 잊을 수가 없어요.

너무 향이 강했습니다.
그래도 잘 드시는 분들은 잘 드시더라는...

부러울 정도였어요. ㅎㅎ
 




그리고 중국 현지에서 만난 칭따오 맥주~!
역시 중국에서 먹어야지 싶은데요!

한국보다는 조금더 약한 맛이더라구요.
더 시원한 느낌이긴 했습니다. ㅎㅎ




배부르게 저녁 식사를 하고, 도착한 이곳은 과연....?




멋지게 드레스 입은 아가씨가 진행을 하는 이곳은 과연....?




바로 서커스였습니다.
서커스라기보다는 중국 기예라고 하는게 더 맞을 듯 싶네요.
 




다양한 묘기들이 펼쳐졌는데요.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지 상상도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멋졌던 쇼!
타이타닉 음악과 함께한 러브스토리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둥근 철제 창 안에서 다섯대의 오토바이가 질주했던 오토바이쇼!
이것은 정말 임팩트가 강했어요. 


바쁘다면 바쁘게 하루가 흘러가더라구요~!
서커스까지 보고 나서야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답니다. ^^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해외 워크샵 여행기!
그 첫번째 날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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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자

    제가 등장하네요 ㅋㅋ 감사해요!

    2012/01/1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바갬

    사진들이 정말 환상입니다!!!

    2012/01/17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나가다가

    오,,사진 좋습니다. 중국의 향을 잊을 수가 없어요. 사무실서 중국향을 피울까봐요

    2012/01/27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시카

    브랜든의 사진들 모두 작품!

    2012/01/31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스테리공모양

    어찌 이리 사람은 간사한가요. 그새 음식 향을 잊고 또 먹고 싶네요;;; 그 중에도 제일은 브랜드댈과 손죠슈아와 함께 구매한 꼬치!!

    2012/02/17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2/01/03 13:59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샤우트코리아] 2011년을 보내는 샤우트코리아의 송년회 현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2011년 송년회TFT의 대표를 맡았던
DPR의 Brandon 입니다. 많은 분들을 제치고 영광스러운 자리를 이렇게 맡게 되어서 어찌나 기쁘던지요.
너무 기뻐서 내년만큼은 이 영광을 다른 누군가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아무튼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감하고
힘찬 내년을 기원했던 2011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송년회 현장
블로그에서 한 번더 전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아직 썰정 하더라구요.
부랴부랴 현수막 부터 걸면서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송년회를 위한
준비를 차곡 차곡 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무대(?)에는 송년회 진행 중간 중간 열심히 하는 직원들을 위한
선물도 쭉 준비가 되었구요~! 은근히 수량이 꽤 되어 보이죠?
약간은 실망스러운 선물 부터 정말 갖고싶은 선물까지 다양하게 준비 했답니다~!

다시 한번 느껴지는 2011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송년회 TFT의 수고가
상기되네요. ㅎㅎㅎ


이윽고 오후 세시가 되자, 역삼동에서 신촌까지 부랴부랴 출발한
샤우트코리아인들이 조별로 자리에 앉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의 다소 썰렁한 느낌에서 많이 달라졌죠?! ㅎㅎ 




이날 샤우트 코리아 송년회의 진행은 저와 함께 DPR팀의 손주성사원이 진행을 했는데요~!
사실 이런 행사 진행은 익숙하지 못한데, 많은 분들께서 잘 웃어주시며 송년회를
즐기는 모습에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다시 한 번 놀때는 확실히 놀아주는 샤우트 코리아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첫 번째 순서로 샤우트코리아 송년회를 맞이하며 간단히 편집된
영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멋지게 촬영, 편집된 영상으로 샤우트코리아 직원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집중해서 봐 주시는 모습에 뿌듯하더라구요~!
참고로 영상은 촬영 joshua / 편집  joshua / 효과 joshua 였답니다. ㅎㅎ
기획에만 슬쩍 제가 끼어들어서 숟가락만 얹었네요.




영상이 끝이 난 후, 한층 업된 분위기 속에서 MC와의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하는
우리의 MC손. 아 정말 능숙한 진행이었어요.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진행 전문 사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옆에서 함께 진행을 하면서도
정말 감탄을 계속 했어요! 다들 그렇게 생각 하시죠?! ㅎㅎ
(그러니까 2012년도 부탁해요. MC손!) 

그 다음 팀들이 순서대로 나와서 대결했던 남녀 혼성 제기차기 대회~!
단순한 게임이지만, 다들 열심히 참여하게 되는 그런 게임이죠.
평소에 한번 차지도 않았을 제기에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2011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송년회의 숨은 주역이었던
우리의 영수댈님! 제기차기부터 시작해서 상당한 투혼을 보여주었죠~! ㅎㅎ
남자 직원들은 모두 '안쓰는 다리'를 이용했기 때문에 대부분 어렵게 게임이
진행되었는데요.



여자 직원분들 중 몇몇 분들은 몸을 날리는 액션을 보여주셨던 분들도 계셨답니다.

 

 
물론 몇몇 분은 그렇지 않으셨지요.... 
그래도 분위기가 좀 떴습니다~!

바로 이어진 코너~!
샤우트코리아 직원들 서로서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봤던!
바로 그 코너~! 샤우트코리아 2011 설문 조사~!





대부분이 이렇게 장난스러운 질문들이었습니다.
웃자고 진행한 설문에 실제로 상처를 받은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ㅎㅎㅎㅎ 
 



이렇게 묘~한 질문부터




이렇게 뿌듯한 질문까지~!
샤우트코리아 임직원들이 생각했던 이미지 설문 조사!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었습니다. ^^



왜인지 직원들에 의해 가장 많이 언급되셨던 우리의 이사님... ^^;;;
샤우트 코리아 최고의 인기인 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지요~!
ㅎㅎㅎ  



그리고 잠시 휴식시간 동안 샤우트코리아 송년회의 포인트였던
Xbox360 키넥트 설치 및 테스트를 위해 두 MC가 살짝 댄스 센트럴을
플레이 해 봤는데요.

제가... 준비를 하면서 그렇게~~~~
쉬는 시간이라고 각자 볼일 보시라고 누차 누차
말씀을 드렸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들 지켜보고 계셨군요... ㅠㅠ
두 MC가 망가지는 모습을 너무들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신것 아닌가요???  ㅠㅠ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사실 하다보면 은근 체력적으로 힘든게
바로 요 키넥트 인데요~! 송년 체육대회라고 할 만큼 각 팀의 대표 선수들은
땀흘리며 열심히 했지요~! ㅎㅎㅎ

이때 찍은 이 사진이.... 



이렇게 몇몇 일간지에 게재되기도 했지요~!

송년회 TFT와 PR팀간의 협업으로 이루어낸 2011년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보고 있으니 괜히 뿌듯하네요.^^

 



2011년 12월 22일 오후 시간에 진행된던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송년회!
다양한 게임과 함께 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송년회TFT로서, 또 MC로서 샤우트코리아의 많은 분들이
기쁘게 참여해 주셔서 더욱 감사했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과연 샤우트의 2012년도는 어떤 일들이 가득 차게 될까요? ^^

힘찬 새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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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시카

    너무나 수고 많았습니다. 직원들의 호응이 보기 좋았던 송년회!!

    2012/01/03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인자

    제가 많이 출연하네요 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12/01/05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ㅋㅋㅋㅋㅋ 뒤늦게 봤네요.... 악........ 댄스 센트럴..........

    2012/01/09 18:46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12/08 15:18

매년 저희 샤우트 코리아는 크리스마스 시즌트리를 세운답니다.

사무실에 들어오기 전 엘리베이터 앞에는 작지만 포스가 강한 트리가 있구요,
사무실에 들어서면 왼쪽에 365일 사계절을 저희 샤우트 직원과 함께 보내는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도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한 번 슬쩍 공개해 볼까요?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샤우트 직원과 샤우트를 방문하시는 외부 손님들을 반기죠.

사무실 입구에 세워져 있는 트리를 보실까요?

예쁘죠~~

저희 사무실 경영기획팀에서 매년 이렇게
샤우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위해 이렇게 애써주신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개콘버전)

샤우트로 놀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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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근을 해야만 트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며 ㅋ

    2011/12/08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12/06 15:17

[샤우트코리아]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사장님의 KBS 스카우트 녹화현장 동행 취재기 

 

안녕하세요.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DPR 팀 손주성 입니다.

한 주의 허리인 수요일 저녁 즈음 되면 몸도 마음도 슬슬 지쳐옴을 느끼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풀어보고자 각종 모임과 술자리를 갖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12월 14일, 수요일 저녁 만큼은 꼭 본방 사수하셔야 할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살짝 알려드립니다.

 

 

바로 KBS 스카우트! 대한민국 특성화 고등학교의 꿈과 희망을 실현 시켜주는 꿈의 기업 프로젝트~

약 630여 개 특성화 고등학교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여 경합을 벌여 최종 1인에게 장학금과 희망기업 입사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뽀로로로 유명한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하나투어, 패션 그룹 형지 등 유명 기업들이 스카우트를 통해 취업기회를 제공했지요.

 

뜬금없이 왜 방송이야기냐고요? 12월 14일 수요일,

저희 사장님께서 스카우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신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통합적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을 추구하는 샤우트 코리아이기에,

역시 소식을 듣고 발빠르게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걸음에 촬영 현장으로 달려가 보았지요 :)

 

 

촬영장소는 KBS 신관 스튜디오 입니다. 덕분에 간만에 여의도 땅을 밟아 봅니다.

어릴 적 방송국 견학 온 이후로 처음 방문하는 KBS, 두리번 두리번 하며 복도를 걷는데…

 

 

아… 유이….. 오작교 형제들이 KBS 드라마였던 가요~ 흠흠.. 암튼!

 

 

복도 끝 대기실에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사장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아나운서와 방송인들 사이에 계셔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대본을 꼼꼼히 챙기시는 모습이 프로페셔널 해 보이시네요.

 

 

아직 녹화 전이지만 이미 스튜디오는 촬영 리허설로 한창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지미짚은 한 대 갖고 싶네요.ㅎ

 

 

녹화는 여고생들의 상큼한 캐롤 송으로 시작합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냐고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허준님, 김현욱 아나운서와 이선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주셨네요.

이선영 아나운서는 빨간 원피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 주시는 센스.

원래 의상이 저 의상이 아니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 크리스마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입니다!

동구 마케팅학교에서 본선에 오른 학생들이 각자 준비한 마케팅 전략을 평가 받게 됩니다.

그래서 스튜디오가 온통 성탄절 분위기였군요.^^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본선에 올라온 친구들은 역시 모두 상당한 실력자였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꿈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친구가 발표할 때는 선의의 경쟁자로서 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지켜보기에 어찌나 대견스럽던지요.

 

 

게다가 본선에 오른 4명의 친구들 모두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오해는 마시길.)

 

 

본선에 오른 학생들을 누구보다 애정 어린 눈으로 진지하게 심사 중이신 사장님.

하지만 심사평을 하실 땐 정말 날카로우시더군요.

심사위원석 사장님 옆자리에는 최불암 선생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어렸을 적 최불암 시리즈 정말 좋아했는데…. 기념사진도 찰칵!^^

 

 

꼼꼼하게 심사중이신 사장님.

아이들의 꿈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심사이기에 더욱이 신중한 평가를 하시는 듯 했습니다.

 

 

그 사이 기념사진을 찍는 본선 진출자들, 무대 밖에서는 천상 여고생들 같은 발랄한 모습이네요~

 

 

자, 과연 이 네 명 중 누가 꿈의 기업 롯데 백화점에 입사하는 행운을 얻게 될까요?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7시 30분 KBS1 스카우트를 꼭~ 본방 사수하시기 바랍니다~~^^

 





[샤우트코리아] 샤우트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사장님의 KBS 스카우트 녹화현장 동행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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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스테리박모양

    하학 우리 사장님 연예인 포스시네요! 멋지세요!!!

    2011/12/07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방청객으로 갔어야 하는데 말이죠!

    2011/12/07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나가다가

    사장님 아나운서 포스가 팍팍 느껴지십니다요.

    2011/12/07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11/29 18:34

 

안녕하세요, DPR팀 손주성 입니다.

얼마 전 샤우트 전사를 떠들썩하게 했던 제 1회 샤우트 출사모임을 추진했었지요.

(아마도 빼빼로데이라는 날의 다음날이었던가요..)

 

오늘은 조금 늦은 출사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만나자마자 한적한 이태원 가구거리를 걸으며 한 장 한 장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예쁜 소품들이 즐비한 앤틱 가구거리였어요.

 

 

 

어디서든 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 시크한 도시남 브랜든씨,

 

사람도, 가구도 뭔가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긴 생머리에 빨간 니트,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의 그녀. 니나씨.

구세주처럼 등장해 주었지요.ㅎ

 

 

우리는 걷고, 또 사진을 찍고.

 

 

처음 만났을 때의 약간의 어색함도 조금은 사라진 듯 보입니다.

아,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건 아마, 이 분 덕분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범상치 않은 색의 양말과 니트의 깔맞춤을 선보여주신 패션리더.


 

위니스 대리님 입니다.

뒤늦게 도착하셨지만 아주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계시네요.

어쨌든, 저희는 이슬람 사원으로 발길을 옮기게 됩니다.

 

 

서로를 찍어주기도 하고 사원을 찍기도 하고….

예배 드리는 장소인데, 저희의 마인드는 이미 해외 여행 온 마인드.

 

 

참 슬픈 예배실이네요…..

 

 

 

집중하는 그들의 모습은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길을 걸으며 늦은 가을의 정취를 즐기다가.

브랜든씨의 추천으로 어느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도 함께 했습니다.

 

 

아쉽게도 창가 자리는 예약석.ㅠ

 

 

라자냐와 피자,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여기, 너무 맛이 납니다. 파스타는 남은 소스를 빵으로 훑어 먹을 정도!

궁금하신 분들은 브랜든 씨에게 문의해주세요~ ㅎ

 

 

역시 한국이지만 이국적인 정취와 이색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태원 입니다.

누군가 ‘이태원 프리덤’이라는 문구를 썼던가요.

덕분에 모처럼 자유분방하고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유쾌한 두 남자와, 미녀 AE 한 분.

함께라서 더 즐거웠던 이태원 후기는 이만 줄여봅니다!

 

 

아…. 조만간 출사 2탄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용~~~^ㅡ^//

 

DPR팀 조슈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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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 재밌어요!

    2011/12/01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2. 또 뭔가 입에 밀어 넣고 있는.....

    2011/12/02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3. Nina

    남자예배실=슬픈예배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06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11/20 17:18


안녕하세요. Nina 입니다. ㅎ

최근 모임이 많아지면서 글 올릴 기회도 잦아졌네요 ㅎㅎ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저이기에..... 잦은 모임이 매우 반가울 따름입니다 :D


이번에 포스팅할 글은 바로

지난 주 목요일! '배꼽' 빠지게 웃었던 연극 모임 후기입니다^^

Sue Kong 과장님의 적극적인 모임 추진에 힘입어 

많은 샤우트인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연극 시간이 정해져 있다보니, 일 때문에 참석 못하신 분들도 많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흑 ㅠ

다음엔 꼭 함께 해요!!



저희가 보았던 연극 '배꼽' 인데요,

사실 모임에 의미를 두고 있었던 지라,

연극에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정말정말정말 재밌었습니다!!!!!

연극이 끝난 후에 한 분도 빠지지 않고 다들 재밌었다고 극찬 했지요 ㅎㅎ

연극 보는 내내 정말 많이 웃었네요. 공 과장님의 센스에 정말 감사 감사해요♡



본격적으로 연극을 보러 가기 위해

퇴근 후, 역삼역에서 강남역으로 부지런히 걸었습니다.



뒷모습으로 누가 누군인지 맞추시는 분께 소정의 상품을... ㅋㅋ

저는 4분만 보이네요... ㅎ

 



8시 연극이기 때문에 먼저 강남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비록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음식이나 먹을 순 없죠.

저희는 토니 안 대표가 운영하는 '스쿨스토어'를 찾아 갔습니다. 

임 대리님의 든든한 후원에 감사 드려요 :D ㅎㅎㅎㅎ


 

사실 이것보다 맛있는 음식들이 정말 많았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으로 남길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ㅎㅎㅎㅎ

시간에 쫓겨 급하게 먹었던 지라, 다음에 또 한번 찾아가야 겠어요!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연극을 보려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9명이 한 줄에 앉으니, 끝에 앉은 사람들끼리는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ㅎㅎ

(주성씨, 일부러 자르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ㅎㅎ)


1시간 30분 동안 신나게 웃고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2명씩 찍어서 허전해 보였는데

저희는 9명이라 그런지 꽉차고 든든해 보이네요. ㅎㅎ

공연을 해주신 5분의 주인공을 찾아보세요. ㅋ




그리고 대망의 뒷풀이 ㅎㅎㅎㅎ

사장님의 후원으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연극만큼 재밌는 시간을 2차로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사실 새로 입사한 인턴분들과는 함께 이야기할 자리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게 되니 서로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D



다음 모임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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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자

    즐거웠어요~

    2011/11/24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2. 인자

    즐거웠어요~

    2011/11/24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3. 댓글을 2번이나 다시다니요ㅎㅎ 너무 즐거우셨군요 ㅎㅎㅎㅎ

    2011/11/28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친듯이 입으로 뭔가를 계속 넣고 있는.....

    2011/12/02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주선자가 빠져서 영 재미가 덜 해 보이네요

    2011/12/0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11/17 18:27





드디어 샤우트의 첫 번째 출사!
밤이 더 아름다운 거리이지만 전반적으로 건전함을 지향하는 사진동호회는 오전 10시 30분의 이태원을 담기로 결정했습니다.
본래는 갈 생각이 없었던 이태원 엔틱 거리를 유난히 늦는 한명의 멤버를 기다리면서 겸사 겸사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엔틱 가구점들이 역시 쭉 있더라구요.
그런데 파는건지 버리는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ㅋ




이거 의자 파는건가....




드디어 몸을 완성한 손주성사원의 역동적인 사진 촬영 포즈.




여긴 의자 파는 가게 같았습니다.
이래저래 의자가 참 많더라구요. 근데 진짜 엔틱이라는게 중고라는 뜻이었나요..; 




정말 엔틱 한 자동차 입니다.
막이래 ㅋ




가게 간판부터 엔틱한 곳. ㅋ


사진찍는 나를 찍는 그를 찎었습니다.




자칫 우울할 뻔 했던 샤우트의 첫 번째 출사에 화사함을 더해 준
혜정씨! 




멋진 조각



을 음흉하게 바라보는 그




입맛도 다시며 보는 그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는 그




늦었지만 절대 여유를 잃지 않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대리님입니다.



원래의 코스대로 이슬람 사원을 찾았습니다.










아.. 잘생겼다.




남자 기도실이 눈에 띄여서 들어가 보았는데, 들어오면 안된다 하더라구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것은 아닌가 봅니다.




사원에서 보이는 이태원 풍경




사원에서 적잖이 놀았습니다.
왠지 엄숙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사진 찍으며 놀았죠. 

 




표지료 사용될법한 조용한 가족 ver 이런거 필요한듯.
개념 표지샷은 언제나 찍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팀원을 위해 손수 감 서리를 하러 달려간 김대리님은 생각보다 짧은 자신의 팔을 원망하며 머슥하게 웃습니다. 




주황색 폴라티, 주황색 양말, 주황색 및창의 운동화.
주황색은 김대리님에게 행운의 상징입니다.



모델놀이와 도촬샷
최대한 간단하고 편한 출사를 지향하는 저희들은 바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장소를 이태원으로 정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맛집이 많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태원 맛집 솔티노스에서 맛난 점심을 먹었죠.
앞으로의 출사모임은 늘 맛집을 찾아 헤메이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푸짐해서 맛났던 라자니아.

즐거운 단체샷으로  마무리해야겠네요!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출사 동호회!
앞으로 더 추워지기 전에 한 번 더 떠나도록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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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스테리박모양

    앗!!! 아이유다!!!1

    2011/11/18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지네요~~ㅋ

    2011/11/18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3. 니나니나

    앗 다행히 삭제를 요청할 만한 사진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1/20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성씨와 혜정씨 사진, 원근법이 안 통..

    2011/12/07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11/13 19:33


안녕하세요. 샤우트인 여러분 :D

참 오랜만에 올리는 글 같네요. 앞으로 자주 올릴 예정입니다 ㅎㅎㅎ


바로 어제!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샤우트 사진동호회 발족 기념 '출사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모이기로 하였으나, 

역시나 10시 30분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너무 이른 시간이 부담이 되었는지, 

참석자는 예상과 달리(?) 많지 않았네요. 흑 ㅠ 다음엔 함께 해요!

제 1회 출사 모임 참석자는 바로

10시 30분 정각!!!!!!!!!에 도착한 저와 

DPR팀의 주성씨, 보경씨, 건우 대리님 이었습니다. ㅎㅎㅎㅎ

평소 DPR 팀과는 교제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에 오늘 모임이 저에겐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

또 DPR 남성분들이 이렇게나 재밌는 분들이신줄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다니요 ㅋㅋ

다음 출사모임때는 다른 샤우트 분들도 꼭꼭 함께 해요:D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ㅎ

건우 대리님을 기다리다 지친 저희는 

이태원 엔틱 가구 거리를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사진 촬영을 시작하기 전, 남성 두분은 저에게

'카메라를 절대 의식 하지 말것!!!!!!!!!!' 을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처음엔 민망하였으나, 점차 '찍을테면 찍으세요' 라는 마인드로 바뀌어 가더라구요. ㅎㅎㅎㅎ

다음 출사모임에 함께 하실 분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연예인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으실 꺼예요!!!!!!!!!!!!" 




사진찍는 모습도 남다른 손사원 입니다 ㅋㅋㅋ



매우 자연스럽게(?) 사진찍는 모습 ㅎㅎ




이태원 이슬람 사원.

저는 사실 이슬람 사원이있다고 해서 경복궁 만한 어마어마한 크기의 사원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보고나서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ㅋㅋㅋㅋ




담장너무 감 서리를 위해 매달리신 건우 대리님. ㅎㅎㅎㅎ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비장하게 언덕을 내려가는 모습.

참고로 저는 이날의 홍일점이었습니다.

제가 없었다면 남성분 세명이서 주말에 이태원에서 만나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텐데요. ㅎㅎㅎ

세분 모두 암울한 상황을 막아준 저에게 감사해 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저희는 요렇게 서로서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게 사진으로 보면 뭐하는 거지? 싶을 수 있지만

막상 이렇게 찍다보면 꽤 재밌답니다. ㅎㅎㅎㅎㅎ 일단 찍고 보는 거죠 ㅋㅋ



부끄러움 따위는 없이 저희는 거리 한복판에서도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놀았습니다. ㅎ



약 2시간?에 걸쳐 사진을 찍은 후,

저희는 이태원 맛집의 달인 보경씨의 안내에 따라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남성이 3분이나 있었지만 홍일점인 저를 배려하여

우리는 파스타, 피자, 라자냐를 먹었습니다. ㅎㅎㅎ

진짜 맛있었어요!!!! 보경씨가 이태원을 잘 알고 계신것 같으니

이태원의 맛집 및 놀거리는 보경씨에 문의하세요. ㅋㅋㅋ




사진을 보니, 제 카메라여서 그런지 저는 없네요 ㅎㅎㅎㅎ

다른 분들에게 많이 도촬 당한것으로 알고 있으니, 후기 2탄을 올려주세요!!!

(참고로 보정되지 않은 사진은 사양합니다.)


저는 사실 사진촬영 보다는 만남?에 의미를 두었기 때문에,

단체사진을 포함한 다른 재밌는 사진들은 다른 분들이 후기로 올려주실 꺼라 믿습니다. ㅎ

제 사진만 보면 참 별거 안한것 같네요 ㅠㅠㅠ 절대 그렇지 않아요!!

출사모임 2탄도 곧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다음엔 많이 많이 함께 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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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었어요~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넹~~ㅎㅎㅎ 남자 셋의 흉물스러운 후기가 올라올뻔 했는데. 고마워요. 니나씨.

    2011/11/17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게 광각렌즈였나요. 헐.....

    2011/11/17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11/02 17:58

안녕하세요. 열정가득한 DPR팀 Joshua입니다.

센스있고 눈썰미있는 저희샤우트 여러분들이라면.얼마 전 부터 사내 한 쪽 벽에 붙어있는 저희의 티져 포스터를 보셨을 겁니다.
'저게뭐야?'하며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사진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들과 배우고 싶으신 여러분들. 혹은 둘 다 아니지만 그냥 마음에 맞는 분들도 좋습니다.
자칫 메마를 수 있는 우리네 삶에 감성을 충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겨 줄 작은 모임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일명 사동위(샤우트 사진 동호회 설립 추진 위원회).
금번 저희 사동위는 긴밀하게 추진해 오던 연내 동호회 설립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다가오는 11월 12일 이태원으로의 출사모임을 런칭 하고자 합니다.
저희와 함께 이태원 일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실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집결 장소는 이태원 지하철 역(6호선) 1번 출구입니다. (11시 집결)
당일 출사는 아래와 같은 코스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출사장소  이태원 일대
출사일시  2011년 11월 12일(토) 11시
신청방법  본 포스팅 아래 덧글로 참가신청, 또는 DPR팀 손주성 사원(Joshua@shoutkorea.com) 메일로 신청


참여인원이 적을 경우 DPR의 멋진 남자 사우 3인방의 오붓하지만
다소 흉물스러운(?) 후기 포스팅을 보시게 될지도 모릅니다.

↓ 아래 덧글로 바로 신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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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샤우트 최고 욕정마초야~

    2011/11/02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2. 갑시다 갑시다.

    2011/11/02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3. Nina

    댓글이 없을줄 알고 위로해 주려 들어왔는데 벌써 2개나 달려있다니요 ㅎㅎㅎㅎㅎ

    2011/11/02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미스테리공모양

    사진 쿨하네요. 온라인 마케팅 태그는 왜 붙은거에요;;;

    2011/11/02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렌G

    갑시다~~~이태원은 낮보다 밤에 촬영할 게 많을텐데,,,밤까지 있을거죠?ㅎㅎㅎ

    2011/11/03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6. Harry

    글이 써지는지 테스트차 적어 봅니다.ㅋ

    2011/11/11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7. 더존팀 비주얼 담당 Julie

    고고. 조슈아에게 소심하게 모닝콜을 요청함!

    2011/11/11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08/29 18:34

안녕하세요? PR_1팀 임형식 입니다.

이번 여름은 비만 오다 끝나나 싶더니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정말 다이나믹한 여름입니다.

여름이 오기 전 훨씬 전 벚꽃이 만개할 때에 저는 투르 드 코리아 2011’ 이라는 사이클 대회에 현장 지원을 나갔었습니다. 워낙 시급히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라 정신 없이 준비하여 구미로 향했습니다.

 

 

대회 전야제 행사장에서 처음 로드바이크라는 자전거를 접했는데, 이런 걸 첫눈에 반한다고 하나요?

MTB 입문형을 타고 자전거포를 들락거리며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즐기던 저는 선수들의 자전거를 보며 완전히 압도 당했고,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국제대회라 그런지 전야제도 엄청 크게 진행되었습니다. 최고급 뷔페 음식이 나오고, 홍보대사인 양준혁 선수도 와서 응원도 하더군요,,,(사진을 여러 장 찍었는데 제 수전증이 문제라 못 올리겠네요,,,)

 

드디어 경기시작일이 밝았습니다,,,,4 15일 구미의 하늘은 한없이 맑았습니다. 선수들은 저마다 몸을 풀고 아침식사도 하는 등 대회 준비를 아주 신중히 했습니다.



자전거를 눕혀 타이어 및 장비 세팅도 하구요,,,,얼굴에는 선크림으로 떡칠을 하구요.(피부 관리를 엄청 하더군요,,,)


 

세팅이 다 된 자전거 입니다. 경기할 때는 선수들은 자전거를 타고 뒤이어 팀카가 따라붙어 부상자 및 장비 지원을 합니다. 자동차는 현대자동차에서 협찬을 했다는데, 100대도 넘는 것 같았습니다. 혼다를 맡고 있는 저로서는 대단한 마케팅 활동이라며 감탄만 하고 있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된 이후에는 전 자전거를 볼 수 없었습니다. 경기 대열 안으로 따라 갈 수가 없었거든요,,,자전거 사진은 더 이상 없네요,,,



하지만 9 10일 간 따라다니며 다양한 경관을 만끽하며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88고속도로의 경관 입니다. 지리산과 벚꽃의 조화가 장난 아닙니다. 구미에서 거창을 이동한 후 거창에서 강진으로 가는 길입니다.

 

전라남도 강진 입니다. 정말 조용한 곳이죠. 거창도 그랬지만, 해가 지고 나니 사람이 정말 하나도 없었습니다. 편의점을 찾기 위해 숙소에서 차를 타고 10여분을 나와야만 하는 곳이죠.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차가 없어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시내 한 가운데에 무료 주차장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그런 무료 주차장이 저렇게 텅텅 비어 있는 것에 대해 또 한번 놀랐습니다. 정말 여유로운 동네더라구요,,,

 

그렇게 9 10일 동안 전국 방방곡곡 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자전거를 꽃아 다녔습니다.

구미를 출발하여 거창, 강진, 군산, 당진, 충주, 태백, 양양 등 전국팔도를 다 돌아 다녔죠. 이렇게 여러 지방을 다니며 지방 특산물 및 관광지도 둘러보고 싶었지만, 너무나 빠른 자전거들 때문에 운전하기만 바빴지요,,,

 

비록 관광에 대한 꿈은 혼자만의 환상 이었지만, 9 10일 간 외로움과 싸우면서 혼자 한 시간이 헛되지는 않았습니다. 방송 및 뉴스 등 다양한 매체에 노출이 잘 되었거든요,,,,결과물을 보고 클라이언트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매우 만족을 했다고 합니다.

 

열흘 동안 아주 잘 세팅된 로드바이크를 타는 선수들을 보다가 회사로 복귀를 하였는데, 한동안 자전거 생각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산과 같이 험한 길을 갈 순 없지만, 도심과 한강변을 달리기에는 더욱 날쌔고 속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로드바이크의 매력에 빠진거죠,,,,,,,

 

그로부터 얼마 후,,,,,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기존에 타던 MTB를 떠나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신나게 달리는 것도 잠시, 폭우와 무더위 속에 새 식구인 미니 스프린터는 집 베란다에 고이 모셔두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업무에 임하는 오스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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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IAN

    음..열심히 일한것을 강조하기 위해 좋은 사진 안 올린 듯? ^^ 9박10일 전국일주..부럽구나~~

    2011/09/07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양

    형식 대리 고생 많았네~~~~~

    2011/09/09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07/19 23:10

여러분 안녕하세요~
산악회 '메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Tim 입니다.

전년도 회장 Jace가 퇴장한 이후 꽤 오랫동안 잠수를 탓던 산악회!!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 열심 등산 할 계획으로 산행을 다시 시작했답니다.




 



산악회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멋지고 아름다우신 샤우트인 여러분들!! ㅎㅎ
계령 대리님은 햇볕이 싫으신지 마냥 보자기를 쓰고 계시네요~

 



샤우트 인기투표 1위(?)를 달리는 형식씨는 전날 음주로 인한 숙취 탓에 표정이 힘들어 보이네요. ^^

그렇게 2011년 첫 산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코스는 관악산 옆 봉우리 삼성산!!
관악산의 깔딱고개의 두려움에 그나마 쉽게 오를 수 있는 삼성산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사진 가만히 보시면 형식씨와 계령 대리님의 뒷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알아 맞춰 보세요~
 


중간 휴식에서 허기와 갈증을 달래줄 오이와 방울토마토 정말 열심히 드시더라구요.
저는 하다터면 오이를 한박스 가져올뻔 했답니다.
어머니께 오이를 준비해달라고 했더니 정말 어마어마한 양을 준비해주신.... 1/3만 가져왔는데 끝까지 남더군요. @.@



정상 부근에 자리 잡고 펼쳐 놓은 만찬!!
살짝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며 올라가느라 중간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ㅜㅜ



저희보다 30분이나 늦게 출발한 정미라 과장님은 축지법을 사용하여 먼저 출발한 저희를 정상에서 따라잡으셨습니다.
정말 산을 잘 타시나봐요!!!



다들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담소 나누고, 날도 좋고.....정말 모든 것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손수 담가주신 김치를 너무 맛있게 드셔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김치사업이라도 벌여야 할라나...ㅋㅋ)



산에서 내려와서야 단체사진 찍었어요.
즐겁고도 보람찬 2011 첫 산행!
내려와서 시원한 맥주 한잔 더하면서 6월 산행을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안 힘들면서 즐겁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산행을 준비하겠사오니
샤우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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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맛, 우리가 정말 먹고만 온거 맞네요;;;

    2011/07/26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06/30 20:22

이야. 생각보다 풍등 날리는게 쉽지 않더군요. 무척 중요했던 사장님 득녀!”의 소원을 담은 첫 풍등이 바다로 수직하강을 하고 말았습니다. ..ㅜ 그냥 풍등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후 전 팀원이 달려들어 남은 풍등 하나하나에 혼신의 힘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니 나와 봐라”, “아직 아니야 아니야. 좀 더 빵빵해져야지~”, “야 찢어져 조심하라니까우리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시도한 적이 전에 있었던가요너무도 유쾌하고 즐거웠던 풍등 날리기. 지금 다시 생각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속초 바다 한 가득 차 올랐던 환희! 감동! 우리의 풍등은 정성을 한아름 안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아가네요. ^ㅡ^


 

풍등을 어찌나 열심히 날렸던지 부른 배도 점차 꺼지고몸이 가뿐해지면서 스텝이 살아나는 걸 보니 이젠 슬슬 노래방 타임이 다가오는 징조인거죠. 숫자와 온갖 연산기호들이 머리 속을 떠다니는지 다소 혼란스러워 뵈는 얄짤 상호님을 제외하곤 모두들 벌써부터 노래신 강림하신 분위기입니다. “믿음이 약한 상호여. 사장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노라


 
카라보다 사랑스런 콩 과장님의 ‘Jumping up’, 왕년에 멕시코에서 정통 따꼬 좀 드셨던 우 차장님의 ‘Lambada’.. 우린 괜히 샤우트가 아니에요~ 가무를 가볍게 마치고 숙소로 올라온 우리는 거실 한 가운데 그득히 상을 차리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빙 둘러앉았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워크숍의 백미는 게임과 벌주 아니겠습니까. 최신 유행의 손병호게임부터 추억의 ‘369’까지. 버라이어티한 게임의 세계로 우리는 곧장 빠져들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안다는 식하님의 유흑시입사눈물 쏙 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절대로 식하님은 게임의 블랙홀이 아닙니다. 흐흐.


 

밤이 깊어지면서 체력도 놀이에 대한 열정도 점차 소진이 되었겠지요. 새벽 세시. 하나 둘 잠자리를 찾아 돌아가고, 아직 건재한 여인들 몇몇이 솔직한 고민을 하나 둘 꺼내 놓으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늦은 밤만큼이나 높아진 대화의 수위에 청일점이었던 형식씨가 몇 차례 귀를 틀어 막는 수고를 했지만요. 서로의 삶에 진지하게 귀 기울여주는 이들이 있어 더욱 달달한 밤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1 2일로 유명세를 탄 아바이 순대국을 맛보러 다시 속초로 향했습니다. 모듬 순대는 별미였지만 순대국은 맵기도 하고..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매운 걸 잘 먹는 저는 그래도 맛있게 먹은 것 같네요.


 

든든한 아침 식사 후에는 오징어와 쥐포 등 먹을 거리를 구입하러 건어물 가게에 들렀습니다. 왠지 오징어 한 축 정도는 손에 들어줘야 동해바다 좀 다녀왔다 느낌이 나죠. 후후.
 

여기까지! 기나긴 워크샵 스토리였습니다. 요렇게 제 포스팅은 느닷없이 끝이 납니다. 원래 문자로 표현하는 데엔 한계가 있지요.. 마지막으로 아래에 사진 하나 덧붙입니다. 콘도를 떠나며 멋진 설악산을 배경으로 찍은 단체컷이에요. 표정이 좀 이상한데(.. 저러죠?ㅡㅡ??), 그래도 모두들 즐거운 마음이었습니다. 하하. 마지막으로 우리 워크샵 PM으로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한 상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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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양

    먼가...
    정상적인 사진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암튼 너무 즐거웠던 워크샵이었답니다. 조댈님 포스팅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2011/07/01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양

    Lambada 아니고 La bamba 입니다... 오해 마시길~ ㅋㅋㅋ
    제시카 사장님의 '64'는 압권이었죠! ㅋ
    포스팅하느라 고생많았던 조양에게 박수! 짝짝짝!

    2011/07/01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시카

    아, 넘 재미나는 포스팅. 그때의 fun mood 가 생생하게 살아오네요!!!

    2011/07/01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4. 임양

    아.~ 잊을수가 없네요. 우리의 풍등!! 1박2일 동안의 에피소드를 디테일하게 올려주신 조대리님께 감사 감사^^.!!@

    2011/07/03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06/30 19:52

5 27일 금요일 두둥!

~기다리고 기다리던 워크숍!! 가뿐하게 오전 중으로 업무 마감하고 PR1-2팀 멤버들은 들뜬 마음으로 회사를 나섰습니다. 맑고 상쾌한 날씨에 하늘도 우리의 워크숍을 축복하는구나생각했지요. 청주로 출장을 떠난 두 남녀를 픽업하기 위해 중간 정착지인 홍천으로 고고!!



여기서 잠깐, 팀 워크숍인데 어쩌다가 1-2팀이 연합해 가게 됐느냐고요? 그렇습니다남직원이 없는 2. 그들은 신 이사님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1팀 언니들.. 우리도 형식&상호씨와 좀 친해져 볼게욧? >.<

 

워크숍 참석 인원 (직급 생략),

-       PR 1: 공인희, 박혜미, 임형식, 김상호

-       PR 2: 우연주, 조슬기, 임소영 & 사장님, 신 이사님

 

요번 워크숍은 무엇보다 PM이었던 얄짤 김상호님의 재정 관리가 눈부셨습니다. 점심 식사를 위해 들른 휴게소에서도 “2 1을 강조하셨다나요? OMG.


모두의 즐거운 마음을 승합차도 아는 것인지 쌩쌩 신나게 달려 두시 반 드디어 홍천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3시에 신 이사님과 제가 짜잔하고 이들을 맞았어야 하는데요. 저희는 아직도 달리는 버스 안이었어요. (그 시각 저는 버스 안에서 신문을 정독하시는 이사님의 놀라운 능력에 매료됐습니다. 차 안에서 독서라신이시여, 왜 제게는 저런 능력을 주지 않으신 건가요?) 두 사람을 기다리기에는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도 아쉬울 터. 팀원들은 막간을 이용해 볼링장에 가게 되었지요. 파울라인을 넘으면 자동 0점 처리되는 새홍천볼링장을 아십니까?


 

콩 과장님의 눈부신 활약에도 더욱 돋보였던 건 소영씨의 직각 볼링이었다고 하네요. 특허 받은 임소영표 직각 볼링’, ‘몸부림정기 모임에서 확인하셨나요? 정말 소문처럼 그렇게 대단한가요??



3시간 반의 지친 버스 투어를 마치고 홍천에서 만난 팀원들은 아직 볼링장에서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찌나 재미나게 후기를 공유해주던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ㅜ 오래간만에 느끼는 자유와 자연이 선사한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누리고 감탄하며 속초를 향한 질주를 이어갔지요.


 

콘도를 십킬로미터 남짓 앞에 두고, 우리는 난데없는 먹구름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여태 그 맑던 하늘은 어데가고, 온통 시커먼 구름이 뒤덮여 있는 건지요왠지모를 불길한 예감을 안고 길을 재촉했습니다. 마침내 숙소 도착! 산 중턱에 자리잡은 덕인지 시원한 공기와 쾌적한 바람에 기분이 한껏 좋아졌지요. 에이그럼 그렇지… (정말 그럴까…?)



숙소에 들어선 후에는 각자의 짐과 먹을거리들을 대충 정돈하고선 바로 풍등을 꺼내어 소원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색색깔의 어여쁜 한지로 제작된 풍등은 생각 혹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혹여 찢어질새라 정성스레 한자한자 적어내려가며 우리는 마치 소원을 이뤄주는 요술램프를 얻은 마냥 행복했습니다. 한 가지 소원에 올인하는 이사님부터 대여섯개씩 아예 목록을 작성하는 줄리까지. 간절한 마음은 모두 매한가지였겠죠?



멋진 속초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한 횟집은 우리의 저녁 만찬 장소였습니다. 으아.. 상 한가득 놓여진 푸짐한 음식들.. 정말 퍼펙트한 장소 선정 아닙니까? (Good job! 상호~)



바로 그때였습니다. 불길했던 먹구름이 현실이 되어 우릴 카오스의 세계로 인도한 것은. ..

D사의 위기관리 상황 발생. 우 팀장님의 지시하에 비상 경보 발령하고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대응에 나섰지요. 신속한 결단과 민첩하고 단호한 행동력으로 상황은 일단락됐습니다. 의도했던 일은 아니었지만, 담당자로서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I love you guys… ♡


 

그래도 비온 뒤 땅이 더 굳는다는 말이 있지요? 우리는 한층 강해졌습니다. 잃어버린 2시간을 보상받겠다는 각오로 더 열심히 먹고 즐기기(?) 시작했지요. 우리를 위로했던 싱싱한 도미 구경 좀 하시렵니까^0^? 서비스로 쥐치도 나왔어요. 오우. 쥐치 처음 만져 봤는데 딱딱하니 갑옷을 입은 것 같네요.


 

비록 뒤늦은 합류였지만 서울에서 먼 길을 쌩쌩 달려 오신 사장님의 등장에 우리는 더욱 신이 났습니다! 올레!! 위기관리니 비보니 이런 것 다 잊고 그냥 이제부턴 겟올라잇! 맛있는 저녁 식사와 적당한 술 몇 잔 기울이며 흥이 고취된 우리는 자리를 털고 워크샵의 메인 이벤트! 풍등 날리기에 돌입했습니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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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양

    풍등사진 넘 귀여운 거 아냐? 훗~

    2011/07/01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2. 브라이언

    SF영화에 나옴직한 쥐치의 모습이 생생하네요..

    2011/07/01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임양

    꺄악~>_< 어쩜조아요, 직각 포즈,, 다 들통났어.!!

    2011/07/03 20:13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06/03 16:18

안녕하세요 PR 5팀의 이주홍입니다.

 

제가 샤우트 입사 후 처음으로 남기는 글이 우리 PR 5팀의 워크샵 이야기가 될 줄 몰랐네요. 글솜씨 부족한 제가 워크샵 이야기를 전달하게 되어 부담이 큽니다....

 

우선 간략하게 PR 5팀의 워크샵 개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시: 2011 5 13(), 14() 양일간

숙소: 강촌 부근 펜션

주요 일정: <13> 서울 -> 강촌 -> 강촌 놀이공원과 야구장 -> 자전거 -> 펜션

          <14> 펜션 -> 춘천 -> 강원도 인근 도로 드라이브 및 야외카페 -> 귀경

참가자: 신용노 이사님, 홍승재 부장님, 정미라 과장님, 안지연 사원, 이채영 사원, 이주홍 사원 등 총 6

 

팀원의 캐릭터 하나하나를 깨알같이 살려내기 위해 행선지 자체의 화려함보다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편안함에 중점을 두고 여정을 짰습니다. 강촌이라는 장소 선정도 친근한 분위기 연출을 통해 보다 진솔한 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PM 정미라 과장님의 사려 깊은 선택이었습니다. 어찌되었든, ‘그 어떤 선수도 팀보다 위대할 수 없다!’는 워크샵 구호 하에 단결과 단합을 넘어 단일의 이상을 꿈꾸며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으로 PR 5팀 워크샵의 추억을 하나하나 더듬어 가보겠습니다.

 

워크샵 출발에 모든 팀원이 함께 할 수 없었다는 약점이 있었지만, 떨어져 봐야 소중한지 안다고 은근히 재상봉의 극적인 순간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선발대로 홍 부장님과 정 과장님, 지연 씨, 채영 씨가 출발하셨고, 후발대인 신 이사님과 저 역시 각각의 교통 수단을 이용해 강촌을 향했습니다.

 

따로 출발했기에 강촌 도착까지의 여정도 달랐는데 저는 경춘선을 타고 갔습니다. 소주를 한 상자씩 안고 가는 대학생들 무리에 섞여 MT 가는 대학생 기분도 내보고 오래 전 대학 생활의 추억도 곱씹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첫사랑,,,생각도 나고,,,-_-;;

 

부장님 차량으로 이동한 팀원들은 팀의 발전 방향에 대한 격정적인 심야 토론을 대비해 이동 중에 약간의 수면을 취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선발대는 우선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인근 놀이공원에 갔다고 합니다. 바이킹과 범퍼카 등의 놀이기구를 타며 동심도 찾고 친목과 화합도 다지려는 의도였다고 들었는데, 그만 범퍼카에서 1:3의 집단린치가 가해졌다고 하네요...--;; 바이킹 역시 탑승객 중 취객 한 분이 그렇게 내려달라고 세워달라며 울부짖었다고 하네요,,,,,


<…….자….잘 생기셨다~>


야구 매니아이신 홍부장님이 세 미녀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실내 야구장에서 배팅 게임을 하셨다는데,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그 뒤로는 팀 내에서 야구 얘기를 일절 안 꺼내시네요.


<안정감 있는 그립과 교과서적인 엉덩이 각도로 봐선 홈런치기 직전 사진>


커플 자전거도 탔습니다. 홍 부장님과 채영 씨, 정 과장님과 지연 씨가 각각 커플 자전거를 탔다고 들었는데 부장님은 지금도 뒷자리에 사람 말고 다른 무언가를 싣고 탄 게 분명하다고 하십니다.


<뭔가 안정감 있어 보이는 구도....>


7
시경 백양리 역에 도착하니, 팀원들이 저를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저 역시 팀원들을 부둥켜 안고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지만, 뭔가 허기져 보이는 팀원들의 퀭한 눈빛에서 저보단 저녁 식사가 더 사랑 받는 대상인 걸 깨달았습니다. 연행되어 가듯 급히 차에 올라타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어쨌든 저녁을 함께 하기 위해 제가 도착할 때까지 저녁도 안 먹고 묵묵히 기다려준 팀원들에게 정말 고마움 그지 없습니다.

 

숙소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강가를 따라 길게 늘어선 아담한 펜션들 중 단연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방을 예약했는데 예쁜 핑크색 벽지가 발라진 커플 룸이더군요…..

 

야외 바비큐 장에서 각종 고기와 야채, 해산물까지 정말 야무지게 구워먹었습니다. 소주와 맥주가 곁들여 지자 대화가 점점 진솔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내에서 업무 관련 이외의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던 터라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진 팀원들을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 한 번쯤 필요했음을 다들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같은 팀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샤우트 대표 미녀들,,, 아니 진짜,,,,진짠데,,>


서로에게 궁금했던 부분도 물어보고, 회사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야기가 절정으로 치닫던 순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 이사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신 이사님 도착에 맞춰 우연주 차장님이 선물해 주신 앱솔루트 보드카의 봉인을 풀고 직장 동료가 아닌 사람 대 사람의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커플 룸 때문이었을까요? 젊고 외로운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 걸까요? 솔직한 대화가 이어지다 보니 이야기는 서로의 이상형과 연애사 같은 지극히 사적이고 비밀스런 부분으로 흘러갔습니다. 주요 발언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박진영의 니가 사는 집 노래는 내 얘기다

남자는 여자 볼 때 1~5번 조건은 결국 같다

여자 옷 브랜드 중 SOUP은 최악이다(남녀공통)

볼레로 입지 마라

남자도 브랜드 모르면 안 된다

종이학이나 십자수는 선물로 주지 마라

젊다고 여유 부리면 나 된다

 

밤이 깊어가는 만큼 이야기도 깊어지고, 앱솔루트가 바닥을 드러내는 만큼 우리의 체력도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새벽 2시가 넘어서 아쉽게도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서로에 대한 깊은 연민과 동정을 가슴에 품은 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기상과 동시에 우리는 춘천 시내의 유명 막국수 집에서 아침 겸 점심을 맛있게 해결하고, 춘천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야외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탓이었는지 야외 카페에서 바라본 춘천 시내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비춰져 이래서 더 존이 본사를 옮긴건가라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습니다. 카페에서도 여러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카페에서 담소를 마치고 예정된 시각을 훨씬 넘겨 서울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과음을 하지 않았던 탓인지, 다들 안색도 밝았고 그 누구도 피로를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밤을 함께 보냈다는, 그리고 민낯을 보았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이제 우리는 하나다란 느낌이 한층 강해졌습니다.…….너무 군대 같나요?

 

홍 부장님께서 차로 팀원 하나하나를 다 데려주시고 유유히 남은 소주와 함께 떠나시는 모습을 보고서는 왜 저분만 솔로가 아닌가라는 그 날 밤의 의문이 싹 해소가 되었습니다.


<동작 하나하나에 가진 자(?)의 여유가,,,,>

이번 워크샵을 통해 느낀 게 있다면, 우리가 참 많이 닮았다는 겁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앉아 서로 무슨 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는 채, 하루 8시간을 모니터만 바라보며 어쩔 땐 대화 한 마디도 나눌 일 없이 그저 직장 동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로만 여기고 살아왔는데, (고작 5개월이지만)

 

막상 대화를 나누다 보니, 비슷한 감정에 비슷한 경험에 비슷한 욕구에 비슷한 고민을 안고 비슷하게 늙어가는 내 주변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보통 사람들이었습니다.

 

억지로 공통점을 찾는 게 혹시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있지만, 전 이사님이랑 부장님이랑 과장님이랑 지연 씨 채영 씨랑 크든 작든 교집합이 있다라는 사실에 참 안도했습니다. 이제부터 그 교집합을 더 키우기 위해 자주 어울려야겠어요.

 

미처 사진자료를 많이 남기지 못한 점과 그나마 찍은 사진도 차마 게재하기 어려운 사진들이라는 점 때문에 다양한 시각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진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 아름다운 사건도 참 많았는데,,,,

 

다음 번 워크샵엔 꼭 사진과 동영상 등을 촬영해 한결 편안하게 워크샵 후기를 읽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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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양

    아..뭔가 깨알같이 웃기네요!!!!ㅋ

    2011/06/03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양

    동감 동감. 깨알같이 웃기네요!

    2011/06/03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3. 공양

    동감 X3 깨알같이 웃기네요!!

    2011/06/03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나가다가

    야구장? 배팅게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뭔가 글이 전체적으로 숨기는게 많아..

    2011/06/03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03/06 00:26

근무 비어타임을 갖는 회사, 맘 맞는 직원들이 축이 되어 훌쩍 캠핑을 떠나는 조금은 특별한 회사 샤우트~!

 

비상한 사람들이 모여 범상치 않은 일을 기획하는 회사,

샤우트 코리아의 송년회 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조금은 특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송년회의 시작은 TFT가 꾸려지며 비밀스럽게 진행이 되었는데요.


샤우트가 추구하는 IMC를 송년회의 타이틀로 발전시킨 기발함만큼이나 송년회의 시작 역시 단연 돋보였습니다.


2010
년 송년회 I aM Chef~!

 

그 시작은 각 팀별로 특별하게 준비한 메뉴의 장을 보는 것이었는데요. 그냥 하면 재미없겠죠?

 

MISSION. 1 시장을 보고 낙오 없이 모든 팀원이 밥퍼에 도착하기~!

 

오후 3시 업무 종료 후, 전략적으로 시장을 보기 위해

팀별로 사전에 짜놓은 동선을 따라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는데요.

  


몇 분의 차이로 팀 별로 도착순위가 매겨지며 샤우트의 특별한 송년회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TFT로 배정받으신 샤우트인들이 먼저 도착하셔서 밥퍼에 새롭게 마련된 식당을 정리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요.


최정선과장님께서는 2011년도 송별회도 TFT의 주축을 이루겠노라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후회 없으시죠?


 

모든 팀들이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김장준비를 시작했는데요. 혹한의 추위를 이길 만큼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그 가운데 팀별로 다양한 루트를 통한 사전준비를 했지만 배추와 무 외에 다른 채소들은 퍼런 거

혹은 그냥 채소로 불리는 상황이 곳곳에서 연출되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김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채소건 퍼런 거~로 부르는 샤우트인들이었지만 철저한 분업화로 막힘 없이 진행하는 모습은

쉐프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죠.

 


홍승재 쉐프님의 지휘 하에 김계령대리님이 고추가루를 뿌려(?) 주시고 있는 모습과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신 신용노 이사님과 송영록 이사님께서 공정하게 채점하고 계시는 모습도 같이 보이는데요.


홍승재 부장님 곁을 떠나지 못하시는 모습을 봐서는 이 날 요주의 인물은 아마도 홍승재 부장님이었나 봅니다.


멀지 않은 곳에서 느껴지는 심사위원단의 감시의 눈에서는 매서움뿐 아니라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의 따뜻함도 느껴졌는데요. 제발, 먹을 수 있게만 만들어 다오라는 걱정 어린 시선이지만

실상은 아주 그럴듯한 김치가 완성되어 가고 있는 단계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송년회가 진행된 이 날은 특별히 ytn의 방송취재도 진행되었는데요.

샤우트의 곱디고운 선남선녀들이 모델이 되기도 했죠.

 

MISSION. 2 제한시간, 최대한 많은 양의 김장을~!

 

김치의 기본 양념이 준비되고 빛의 속도로 김장이 진행되었는데요.


제한된 시간, 최대한 많은 양의 김장을 담그는 팀에게 더 높은 점수가 돌아갔는데요.

그렇다고 맛과 정성을 잊는 일은 절대로 없었습니다~!

 

 

경쟁은 경쟁! 한치의 부정도 용납할 수 없는 철저한 개수체크가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팀원들이 열심히 김장에 몰두한 모습, 참 보기 좋죠?

 

MISSION. 3 비밀 병기, 김치 콘테스트~!

 

이번 송별회의 하이라이트였나요?

각 팀이 그 동안 철저히 비밀에 감춰두었던 독특한 김치를 선보이는 콘테스트도 진행되었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기대 이상의 요리들이 등장하며 때로는 감탄을, 그리고 때로는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다죠.

그 가운데 문제의 작품은 김치라 해야 할 지, 무쌈이라 해야 할 지 난해한 김치의 등장이었습니다.



젓갈이 안들어가는 건 김치가 아니라는 의견에 물김치도 젓갈이 안들어간다는 반박을 하며

결국 김치로 인정을 받고 인기도 상당히 좋았다죠?

 

하지만 최우수상의 영광은 김지희차장님의 팀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름하여 시크릿 김치

 


샤우트의 특별한 송년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끊이질 않았던 것은 웃음이요, 가득한 것은 사랑과 정성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걱정과 달리 재미있고 뿌듯하게 송년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김치를 전달하며 샤우트인들이 모두 환한 웃음을 짓는 이유는 다 이 때문이겠지요.

 

특별하고 따뜻했던 샤우트의 2010년 송년회는 이렇게 막을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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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제가 볼살이 좀 늘긴 했네요...

    2011/03/10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 G웅

    역시 멋지네요~ㅎㅎ

    2011/03/18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1/01/14 12:00

~해피데이~’ 11 30일을 기억하시나요?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한국 PR기업협회의 기념회장,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장기자랑 2위의 쾌거를 올린 날인데요.

 

영상본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그 날의 감동이 2010년을 기억할 좋은 추억 중 하나로 자리 잡을 때쯤에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샤우트 합창단이 성공적인 데뷔(?)무대로 수상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1달간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후 짬을 내어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었는데요.

 

매주 이어진 연습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각 파트를 나누었던 첫 시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언제나 당당하던 샤우트인들이 조금은 수줍어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첫 발성을 했던 그 순간, 동화 같은 이야기는 시작된 건가요??

 

매 시간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마침내 종합예술인의 자질을 갖출 수 있었던 지난 시간들이 지금 생각해봐도 무척이나 가슴 떨리는 순간들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한류열풍을 선도할 듯, 강렬하고 화려했던 데뷔무대가 은퇴무대가 되었다는 점이겠죠….(행사가 짭짤하다 던데.. 연말행사섭외라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각 협회사가 공을 들여 준비한 재미있고 유쾌한 무대가 2시간 가량 이어진 이 날, 마지막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샤우트의 합창은 그 어느 무대보다 화려했는데요.


 

행사장에 모인 모든 홍보인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며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주었다는 후문이 들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절대적인 평가가 있기까지는 중후한 저음으로 합창을 잘 이끌어준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절대음감 베이스 4인방의 노력과 헌신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에 이견이 있으신 분들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1위를 예상했지만 2위로 샤우트가 호명되며 조금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던 게 사실인데요. 부러운 시선으로 우리 사장님의 손에 들린 상금봉투를 보고 있는 뒤에 계신 분을 보면 대단한 성과를 이룬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주었던 샤우트인들의 합창, 그 날의 감동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마지막에 진심으로 감동하신 어느 분께서 감동 섞인 떨림의 목소리로 앵콜을 샤우팅~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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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 story2010/11/03 13:50

아~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다들 여러번 들어보셨던 노래일텐데요... 이 노래에서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두둥~!

그건 바로 이 노래에 나오는 '으악새'는 새가 아니라고 합니다! -_-;;

그럼 으악새가 새가 아니고 무엇이냐!! 바로 억새라고 합니다!! 억새가 늦 가을 바람에 흔들리며 사각사각 거리는 소리를 빗대어 표현한 거라고 하더군요... ^^;;

갑자기 왠 으악새 타령이냐구요? 바로 지난주에 다녀온 포천 명성산이 억새로 엄~~~청~!! 유명한 산이기 때문이죠~! ㅎㅎ

포천으로 캠핑을 가기전 캠핑 둘째날 어느산에 오를까 하고 찾아보니 명성산이 때마침 억새가 한창일 때라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캠핑을 가기 1주전에 억새꽃축제가 열렸었다고 합니다. )

산을 좋아하시는 지인분께 여쭤봐도 포천하면 명성산이 강추다!! 라고 해서 다른 산은 알아볼것 없이 명성산으로 정하고 산에 올랐습니다. 산 정상에 올라 억새군락지를 보고 있자니.. 정말 '명불허전'이더군요... 빛을받아 은빛을 반짝거리며 흔들거리는 억새의 모습이 장관이였습니다.

억새 군락지 정상에서(2010.10.30)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 산행은 산악회에서 오랜만에 오른 산이였습니다.... 그동안 산행 일정만 잡으면 비가오는 바람에 산행이 계속 취소되어 오다가 사장님께서 준비하신 단체 캠핑에 산행을 끼워넣으면서 산악회의 활동이 제기 되었습니다! ^^

한간에는 산악회 회장이 게을러 졌다...  주간예보를 미리 보고 비가 오는 날에만 산행 스케쥴을 잡았다는 악성루머가 있기도 했지만..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명성산 등산 시작~!

산에 오르기 시작하자.. 오랜만에 산행이라며 즐거운 듯 산을 뛰어올라가던 산악회 행동대장 박용선 총무입니다. 

이날 역시 발군의 산행 실력을 뽐내며 산을 이리저리 뛰어 다녔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점심으로 산채비빔밥을 먹을때 같은 자리에 앉았던 남자 사우들이 다리가저리다, 후들거린다 라고 할때 '아~ 개운하다'라고 외치며 남자 사우들의 기를 죽이기도 했습니다. -_-

군장을 메고 산에 오르는 사고뭉치 상호씨

신이사님이 AE는 체력이 좋아야 한다며 군장(?)을 짋어지고 올라가라는 한마디에 아무 불평없이 군장을 메고간 상호씨.. 사진에는 없지만 군장을 메고 올라가야 하는 부담감에 비상식량(치토스)을 손에 꼭 쥐고 정상까지 올라가는 모습이 꽤 인상적 이였습니다.

명성산 초입

캠핑을 가기로 한 주초에 갑자기 날이 추워져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캠핑 당일과 산에 오르던 날에는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했습니다. 가을에는 역시 하늘이 맑아 산에 오르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듯 합니다.

명성산에도 알록달록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더군요~




명성산은 산 정상이 923m나 되는 꽤(?) 높은 산이지만.. 산이 완만하고 능선을 따라 오르기 때문에 코스는 무난했습니다. 전날 모닥불 앞에 모여 앉아 과음을 해서 조금 걱정이 들긴 했지만.. 산행에 참가한 모두 별 무리 없이 억새꽃 정상까지 올랐습니다.

정상에 다다르니 햇빛에 비친 억새가 정말 신비로운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억새가 이렇게 엄청나게 펼쳐저 있는 모습은 처음보는지라 한동안 멍~하게 억새를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






억새 군락지 정상에 올라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으며 잠시 쉬었습니다.

산 정상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막걸리!! 는 상호씨가 메고온 가방에 들어 있었지만... 모두 전날 과음을 한 결과.. 이날 만큼은 쳐다도 보기 싫었다며 꺼내 보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막걸리는 그대로 가방에 넣어서 다시 짊어지고 내려 왔다는...

정상에서 펼쳐진 경관을 눈으로 훑으며 상호씨가 짊어온 군장(?)은 도대체 무슨 용도 였냐며 잠시 토론도 하고 사진도 한장씩 찍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억새 군락지 정상에서 군장의 용도에 대해 토론 중...

비상식량치토스을 손에서 절대 놓지 않았던...

명성산 억새꽃 정상(2010.10.30)



정상에 아름다운 억새를 뒤로한채 산을 내려왔습니다. 내려가다 보니 올라오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가 오르기 시작할때도 초입에서는 거의 줄을서서 올라가는 판이였는데... 조금 늦게 올랐다면 산행이 꽤 지루했을뻔 했습니다.

산 밑에 내려와 후미그룹을 기다리다 보니.. 역시.. 산악회 행동대장 용선씨가 바로 뒤에 내려오더군요...

계곡물에 손을 씻고 있는 행동대장

캠핑 전날 마신 술로 인해 스니커즈를 신고 산에 올라야 했던 정신없는 영수씨

흘러가는 계곡물을 바라보면 인생무상을 외치던(?) 공대리님

전날 산행취소를 위한 모종의 음모(?)를 꾸미려고 하셨던 홍부장님

드디어 비상식략치토스 개봉!!

산행을 다녀온 후 월요일에 뉴스를보니 명성산 정상에서 불이나는 바람에 정상 부근 임야 4ha(1만2천평)가량이 불에 타버렸다고 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요... 정상에서 불이 난 것을 보니 누군가가 던진 담배꽁초 때문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산에서는 금연인데 말이죠...

아무튼...  1박의 캠핑과 함께 다녀온 명성산~!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P.S - 사진을 올리다 보니 몇몇 사람들만 중심으로 찍은 듯 해서 아쉽습니다. 다음부터는 골고루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부지런히 돌아 다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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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쑤♡

    정말 날씨도 너무 좋고~ 억새풀도 너무 예뻤어요 ~

    2010/11/03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스터 갈매기

    먹을거리, 볼거리가 매우 풍성했던 이번 캠핑 이었네요!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2010/11/03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3. 힘든길 멤버들도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한번 더 갈까요?

    2010/11/03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억새축제

    여기 가려고 했었는데^^ ㅎㅎ

    2010/11/03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5. Jessica

    명성산이 이리 아름다운 곳이었다는 걸 이번에 첨 알았다니.....명성산 억새풀밭은 하늘공원과는 차원이 달랐다눈.

    2010/11/0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11/02 17:56

아...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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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갈매기

    산 정상에서 먹는데 목 메이지 않도록 물통에 물이라도 채워주고 싶군요,,,,

    2010/11/02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억새축제

    저기서 억새 축제한걸로 아는데 아직도 하나요?

    2010/11/02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고상호... 캐릭 완전 구축!!

    2010/11/02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4. Jessica

    그 치토스가 그리도 소중하더냐.

    2010/11/04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10/06 21:33
샤우트에는 밤낮 따뜻한 남쪽을 그리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회사 입구를 기준으로) '우향우의 슬픔'이라고나 할까요.

조금씩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한 곳을 더욱 그리워하며 우향우들의 외로운 외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힘을 실어 주세요 여러분! :D


'우향우파'라도 하나 만들까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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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shua

    저 쪽 방향으로 수맥이 흐르나 본데요.. OTL

    2010/10/06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아~ 심과장님과 최과장님 자리가 바꼈는데 사진 수정이 안되네요;;;;

    2010/10/06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리를..바꿔야하는건가요..ㅋㅋ

    2010/10/06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4. 앗... 오늘부터는 이진희 대리님도 야근해야 할 듯...

    2010/10/07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붕붕지니

    ㅋㅋ 저만 없군요..저런.

    2010/10/07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누리

    그러고보니 김지혜 차장님도 그쪽....
    무서워잉
    전 그쪽으로 안 갈래요ㅋㅋㅋㅋㅋㅋㅋ

    2010/10/07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7. Joshua

    나도 자리 좀 바꿔야 겠어요 ㅋㅋ

    2010/10/07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리배치 관리자

    음..좌향좌 가 없군요..자리 배치를 바꾸면 야근을 안할까요? ㅎㅎ

    2010/10/07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9. Joshua

    음.. 김지혜 차장님이 있을 때 찍어야 완벽한 그림이 나오겠군.. ㅋㅋ

    2010/10/07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09/17 18:36

 

저흰 맥주회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주당들만 모인 회사도 아닙니다.

 

헌데 추석 연휴를 앞둔 금요일 끝자락에 유쾌한 맥주파티가 샤우트코리아 대회의실에서 펼쳐졌습니다.

 

사연은 이러합니다.

 

김혜영 이사 왈, “심 과장, 잠깐 나 좀 봐…”

 

.. 내가 또 무슨 짓을 한 건가? “ 갑작스런 호출에 걱정이 앞선 심 과장. 머리 하나가 더 큰 김 이사님을 쫄래쫄래 따라갑니다.

 

한 평 남짓한 밀실에서 심과장과 마주앉은 김 이사님. “~ 우리 맥주 한잔 하려고 하는데 조인할거야?”

~ 별게 아니구나라며 속으로나마 안도한 심 과장, “사무실에서요?”

김 이사, “. 근데 맥주 냄새가 날려나?”

 

이때 자신도 모르게 용기 백배한 심 과장, “그냥 사장님께 말씀 드려서 전 직원이 마시면 어때요?”

김이사, “오키도키, 잠깐 기다려봐…”

 

5분 경과 후

 

MSN 메신저로 메시지 보내는 김 이사님,

 

[김이사]  ㅎㅎ 심과장 덕택에 전사 맥주파티 ㅋ 외려 사장님이 더 신나 하시네

[심과장]  완전 쿨한 회사

[김이사]  송이사님한테 욕 푸지게 먹었어

[심과장]  왜요?

[김이사]  그쪽에 일준거나 마찬가지라 미안하지 ㅠㅠ

[심과장]  그래도 직원들은 무지 좋아할 것 같은데요 

[김이사]  그래도 송이사만 싫어하고 김대리도 좋아하던대 ㅋㅋ

송이사는.. 딱 한 캔씩만 사오라고 강조했어

그랬더니 김계령 대리가.. 350미리요? 500미리요? ㅋㅋ

[심과장]  역쉬 멋진 김계령 ㅋㅋ

 

그리고 5분 뒤 날라든 송 이사님 이메일,

 

오늘이 추석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오후 5시에 대회의실에 간단히 맥주와 안주를 마련할 예정이오니

각자 자유롭게 이용하시면서 직원 서로간에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이리 하야, 듣도보도못한 근무시간 중 전직원 맥주파티가 열렸습니다.

 

이날 샤우트 식구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업무시간 중 딴짓으로 한껏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알콜이 들어가야 떠들썩 해지는 이상 체질들.. 왁자지껄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샤우트의 미녀들. 

   

   이분들은 모두 역삼동에서 알아주는 미녀들이지만, 술에 발그레진 얼굴을 공개할 수 없다는 강력한 주장에 맥없이 뒤통수만
   나온 사진을 올립니다. 

   머리를 쥐어 뜯으며 "이런 모습 보일 수 없어!!"라며 거부하는 모 대리님. 

   가운데 계신 분은 맥주파티를 기획하신 김 이사님. 

   안경 아래로 술기운이 보일듯 말듯한 모 차장님. 이 분은 아사히 맥주가 아니면 마시지 않겠다고 하셨으나 정작 맥주가 
   들어오자 카스를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들이키신 분. 실명은 거론할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제가 직급이 딸려서...

 

  
미숙한 사진사의 솜씨로 인해 퀄러티가 떨어지지만 샤우트 인들의 면면을 일부나마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옆에 두루마리 휴지를 갖다 두고 맥주를 마시고 계신 모 차장님.


샤우트의 미래를 짊어질 멋진 인턴들.

커플티를 입고 다니고 평소에 너무 자주 만나는 입사 동기, 러브샷을 요구했으나 보기에 민망하다는 다수의 의견 개진에

지극히 평범한 포즈로 사진 찍은 친구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두 사람은 몰래 서로의 손을 살포시 잡고 있습니다. (오해는 마시길 ㅎㅎ)



샤우트의 실세! 샤우트의 힘!!

이분의 허락을 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먹거나 마실 수 없음.

김 대리님은 맥주캔에 빨대를 꽂아 드시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다들 즐겁고 화목한 추석 보내세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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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시카

    이거 매주 금요일마다 해야 하나????

    2010/09/17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2. 브라이언

    음..해얄 것 같아여. 배고픈 하이에나들이 있어 종종 업무중에 ㅋㅋ 동경서 사온 과자 탕비실에 올려놓고 아무 얘기 안해서 먹으라는 메일 보내려고 했는데..순식간에 없어졌어요!

    2010/09/17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민준기

    서로 아끼는 남성 인턴사원들의 훈훈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조금 위험한 애정같지만서도...

    2010/09/20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05/12 15:31

너무나도 오래된 일인 것 만 같다.
따지고 보면 이 여유로움과 평화로움도 2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오래된 것 같으니.....

얼마전 점심시간에 여유롭게 점심시간을 제대로 즐긴게 얼마만이냐는 팀장님의 말씀이 그간 우리팀의 사정을 너무나도 잘 나타내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하기도 했었는데...

2010년 들어 이벤트팀 일정은 살인적이었다. 작년 한해 잘 뿌린 씨앗 덕분에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은 상반기라고 해야 될까 ^^;

작은 행사부터 시작하여 재계, 정계 VIP 초청 행사 및 1000명 규모의 행사 등 그동안 샤우트 이벤트 팀이 진행하지 않았던 
소위 말해 대형
행사들이 3월과 4월에 모두 진행 되어 정말 눈꼬틀없이 이벤트팀은 바빴다.  

특이 오늘 이 자리에서 소개 하려는 행사는 지난 3월 11일 진행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의 "카피제로 캠페인 선언식" 이다.

이 행사를 진행 한 후 느낌은  한 마디로 롤러코스터!!! ㅎㅎㅎㅎ

처음 롤러코스터 탑승 후 천천히 올라가듯이 사전 준비 기간은 12월 부터 진행되어 오랫동안 준비 하더니, 
갑자기 급 하강 하듯이 일정 변경 및 행사 5일전 행사 규모 확대 모쥴의 다양화를 통하여 정말 익사이팅한 경험을 하였다.

그렇다면 롤러코스터 같았던 카피제로 캠페인 선언식 행사는 무엇이더냐~~~

먼저 카피제로 캠페인은 불법 소프트웨어 근절 및 정품 사용 권장을 위한 2010년 문화부 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등 관련 협회 및 기관의 통합 캠페인 "COPY ZERO" 를 말하는 것으로 샤우트가 진행 했던 부분은 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식을 진행 하였다.


이번 행사 진행을 위하여 다양하고 신선한 기획 및 연출이 필요 하였는데(샤우트 이벤트팀의 장점 중의 장점!!!)  그 중 가장 먼저 시작된 일은 "COPY ZERO" 를 적극 홍보 할 수 있는 슬로건의 이미지 제작을 진행 하였다. 이 이미지의 경우 여러차례 고민과 협의 후 확정 되었는데 마우스가 불법 CD 사용을 막는 듯한 이미지를 형상화 해 목적을 잘 표현해 준 깔끔한 슬로건 이미지로 평가 받았다. 

슬로건 이미지 확정과 동시에 본격적인 준비가 들어가기 시작했는데,각종 제작물 시안 작업, 홍보대사 섭외 및 영상 제작, 선언식 기획 및 연출 등 준비 작업이 들어갔다.  

급 변화하는 상황속에서도 무사히 준비한 샤우트 이벤트팀은 드디어 실내 행사 선언식과 실외 행사 거리이벤트 이렇게 2가지로 진행하게 되었다.

실내 행사의 경우,라이트 드로잉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SPC 회장님의 인사말 및 유인촌 장관께서의 격려사와 더불어 2010 카피제로 캠페인을 대표하는 대학생 대표와  남희석 씨의 홍보대사 임명식, 카피제로 캠페인 정신 결의 순서를 통하여  캠페인 선언식이 진행 되었으며, 5일만에 준비하게된 야외 행사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에서 카피제로 캠페인 전단지 홍보 및 불법복제를 근절하고 정품 사용을 하겠다는 카피제로 캠페인의 서명식이 진행 되었다. 특히 홍보대사 남희석씨와 
미수다의 에바, 따루, 마리연, 유프레시아 등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거리 이벤트 행사를 진행 하였다.

 
 

이렇게 2010년을 불법 복제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무사히 캠페인 선언식이 진행 되었다!!!!

이 중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홍보대사 남희석씨를 섭외 하기 위하여 백방으로 뛰어 다녔던 일과, 확정 후 너무나도 열심히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공부 또 공부! 하시는 남희석씨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더불어 언제나 어려운 VIP 의전. 항상 당일 까지 변동이 많아 현장 운영 시 주의를 요하는 이 의전! 
실외행사의 최대 고비!! 날씨... 임펙트 있기를 기원하는 오프닝 공연!!!!
현장운영 시 AE를 천당과 지옥을 오가도록 만드는 이 요소들이 힘들기도 했지만, 이것 또한 우리에게 긴장을 놓칠 수 없도록 만들어 주었기에 무사히 잘 끝나지 않았나 싶다~

끝으로 샤우트인 모두 정품 사용 해주셔야 되는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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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 story2010/04/21 18:20
3월 정기산행이 이런 저런 이유로 취소되고 2개월만에 다시 뭉친 산악회 입니다~!

인왕산 정상

4월 산행은 종로구에 있는 인왕산에 다녀왔는데요... 이번 산행에는 산악회 회원들과 IT솔루션팀, 반도체팀이 참여해 총 14명의 샤우트인들이 산에 올랐습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2월에 다녀온 관악산이 조금 어려운 감이 있어 다음 산행은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잡으려고 해서 인왕산을 택하였는데.. 막상 올라보니... 큰소리 치던 제가 가장 힘들어 했더랬습니다...;;;;

인왕산은 정상이 338m 밖에 되지 않는 낮은 산이긴 하지만 등산로가 조금 가파르고 계단이 많아 페이스 조절을 잘 하지 않으면 꽤 힘든산입니다. 이번 산행에도 무턱대고 오르다 보니 후미 그룹에서 굉장히 힘들어 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더군요...

산에 오르기 위해 경복궁역에서 오전 10시에 모였습니다. 편의점에서 막걸리도 구입하고...

인왕산에 오르기 위해 경복궁역에서 모였습니다. 다들 편안한 차림과 함께 산에 오른다는 기쁜얼굴(?)을 하고 오셨습니다. 아침을 거르고 오신 분들은 간단하게 요기도 하면서 다들 모일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역시 맨 앞에서 씩씩하게 혼자 걷고 있는 산악회 행동대장 박용선 사우

이날 산행에 참석한 박용선사우는 인왕산 정도는 가뿐하게 뛰어 올라 가겠다며 등산화도 신을 필요 없다고 스니커즈를 신고 왔습니다.... 역시 산악회 행동대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멋진 모습!!

인왕산 입구

저희 팀은 인왕산 정문이 아니라 쪽문에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정문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코스를 짜는 산악회 회장이 다녀본 길이 이곳 뿐이라서 이번에도 쪽문에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등산로 초입에서 다들 활기차게 산에 오르는 모습

등산로가 다른 등산객들로 붐벼서 오르다 멈춰서서 사진을 찍는게 민폐겠다 싶어서 오르는길에 찍은 사진은 위에 있는 사진 1장 뿐입니다... -_-;; 산행 시간이 워낙 짧기도.... ^^;;

인왕산 정산에 있는 테이블

정상에 올라보니 테이블이 몇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리팀은 인원이 많은 덕분에 테이블 하나를 전세내고 음식을 먹을 수 있었는데요... 정상에 올라오시는 분들이 부러웠는지 다들 한번씩 쳐다보고 가시더군요... 

음식도 평소보다 조금 더 준비했는데요... 편육, 절편, 사과 등 펼쳐 놓을땐 뭐가 이렇게 많아? 라고 했지만... 막상 먹기 시작하니 금새 해치워 버릴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 산악회는 항상 정상에 오르면 산의 전경이라던지 정상에 오른 기쁨은 신경도 쓰지않고 오로지 먹을 것에만 집중한다는...;;

정상에서 건배도 한번 하고...

IT솔루션팀

정상에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IT솔루션팀의 홍승재 부장님이 팀사진을 한장 찍어달라고 하셔서 IT솔루션 팀만 단체사진을 한번 더 찍었습니다... 사장님도 함께 하려고 하셨지만... 팀원들끼리만 찍겠다는 홍승재 부장님의 단호한 의지로 인해서 함께하지는 못하셨습니다.... ^^;;

내려오는길에 인왕산 약수 한잔

이날따라 산에 체했는지 무척이나 힘들어 하셨던 이진희대리님... 죄송합니다... 담에는 천천히 오를께요...;;
 
인왕산길 개나리

이번 산행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편안한 산이라고 큰소리치던 산악회 회장은 정상에서 혼자 시뻘개진 얼굴을 하고 있다가 내려오는 길에는 무릎을 삐끗해서 완전 모양이 빠지긴 했지만.... ㅠㅠ

4월 산행은 북한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4월 산행에도 많은 샤우트인들이 참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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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ica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고마웠던 등산이었습니다.

    2010/04/21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쉘k

    산을 즐기지도 못하고 서울 전경도 구경못하고...페이스 조절 안하면 사고난다규!!! 그래도 김치랑 편육 막걸리 넘 맛있었어요!!! 북한산 페이스 조절 요망!!!

    2010/04/21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3. 과장님 다음등산에 참여하게되면 큰가방 매고 갈께요~~ ㅋㅋ

    2010/04/28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04/20 11:58

몸부림이 3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은 야구관람 입니다.
저희 동호회에는 야구 팬들이 많은데요 -
그중에서도 특히 두산 팬이 많죠 ^ ^
저희가 관람한 경기는 두산과 롯데 경기였습니다.


탁 트인 야구장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ㅎ
사실 이날 야구 보면서 너무 추웠다는...
아직 야구보러 가기엔 추운날씨인가봐요 ~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꽉 찬 응원석을 보면서 야구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이날의 경기는 6:4로 두산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역전에 역전을 하는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


심과장님이 사진을 찍어주시는 바람에 심과장님만 나오지 않았네요,,
제 옆에 계시는 분은 심과장님 와이프 이십니다 ^^
너무 너무 미인이셨어요 ㅎ


야구는 응원하는 재미도있지만 먹는 재미도 빠질수없죠 ~
저희도 치킨이랑 맥주랑 피자랑 이것저것 사가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ㅎ
(지웅씨 지못미.. ㅋㅋ)
너무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 ^
임재철 선수와 가르시아선수가 공을 던져 주었는데 저희 쪽으로 오지 않더라구요~
다음엔 좀 가까 이 앉아서 공한번 받아보고싶습니다.
아 ! 그리고 가르시아 응원가를 저는 처음들어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ㅎ
게임 경기보다 저는 가르시아 응원이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ㅎㅎ
 

저희 동호회에 딱 한분 롯데 팬이 계셨는데요 바로 심명성 과장님 !
비록 롯데가 졌지만 과장님도 즐겨우셨을꺼에요 ^^ ㅎㅎ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오늘의 모임을 마감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아마 낚시가 될 것 같은데요, 관심있으신 분은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
함께 해요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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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아~ 기아~ 기아가 최고야~~ 아님 말구...

    2010/04/20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아가 최고예요 ㅋㅋㅋㅋ (기아팬으로 가고 있는 1인 ㅎ)

    2010/04/28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우, 심과장님 형수님은 제스타일이신데요? :P

    2010/05/05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04/14 18:54
3월에 이어 4월도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 봉사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총 8명의 샤우트인이 이번 밥퍼 봉사활동에 참여했드랬죠.

전날 타팀 지원을 나갔다 온 필자는.....

밥퍼 봉사활동 장소를 찾는데서부터 헤매기 시작하더니...ㅡㅡ;;

별로 힘든 일을 하지도 않으면서....서 있는것이 너무 힘들었다는........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사내 카메라가 지원 나가있는 바람에 카메라를 미쳐 챙기지 못해

후기 사진이 몇장 있지 않는 것에 대해...너그러히 이해를 바랍니다...^^:


일찍 도착하셔서(?) 포지션 확보해 두신 세 분이 계셨구요..

필자와 같이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라는 이유로 들어가자마자 흰 앞치마 둘러진..

그때는 미쳐 몰랐습니다...흰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의 미래....

(종일 솥 닦느라 수고 엄~청 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이것저것 준비 작업(?)을 거친 후 시작된 배식...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 맡은 반찬들을 열심히 떠 배식판에 담았습니다.

배식 중간중간에는 쉬는 시간도 있었죠~~

즉석에서 만들어진 누룽지 먹으며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ㅎㅎ

(사진을 못 찍어 아쉽네요...ㅠ.ㅜ 정말 할머니께서 만들어주던 누룽지 맛이었는데요...ㅋㅋ)





약 한시간 반의 배식이 끝난 후....

봉사자들도 밥을 먹는 시간이 왔지용~

사무실에서 일하고 먹는 밥맛하고는 또 차원이 다른....

왠지 밥 안 먹어도 배부른...........응?? 그래도 열심히 밥 먹고...!!!!


밥 먹고 뒷 정리 후에는...

천사병원의 영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한 목사님의 간절함에 이어진 기부 릴레이를 통해 천사병원을 아직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동~~~

앞으로 이런 봉사 기회 자주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단 몇시간의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4월 밥퍼 봉사활동에 참여한 샤우트인들 기념촬영 찰칵!!!!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한 후 힘들기도 했지만, 뿌듯하기도 해 하는 얼굴들~~~

모두모두 확인 하실 수 있으시죠?!

5월의 밥퍼 봉사활동도 뜻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래요...!!!

5월에 봉사활동 갈 예정이신 분들~~~~ 기대 잔뜩~~~~~~~~~~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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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눔장터가 좋은 일곱가지 이유  삭제

    2010/04/15 10:10TRACKBACK FROM (사)지역복지센터 나눔과함께

    때늦은 대설이 내렸어도 봄은 봄이다. 길가 잔디에는 어느새 작고 파란 이파리가 돋기 시작했고, 머잖아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어 봄처녀의 가슴을 활랑거리게 할 것이다. 봄이 오면 겨울 동안 쉬었던 나눔장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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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 봉사활동 하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쎄요~

    2010/04/20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임쑤♡

    즉석 누룽지 정말 맛있죠 ㅎㅎ

    2010/04/20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7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03/14 21:27

 

 

3 12. 샤우트에서 밥퍼로의 첫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최일도 목사님이 시작하신 밥퍼사역이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큰 사업이 되었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988 11월 최일도전도사님이 청량리에서 사흘간 밥을 굶고 쓰러진 노인을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루 한끼 식사의 소중함을 알고 라면 배식에서 시작된 것이 지금 다일공동체가 되어 세계로 뻗어 나가게 된 것입니다.

 

샤우트에서도 한달에 한번씩 밥퍼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량리까지의 직출!

늦을까봐 헐레벌떡 뛰어 가는데 자혜씨와 딱 마주쳤습니다.

자혜씨도 밥퍼를 찾지 못해 지웅씨에게 SOS를 치고 있었어요.

자혜씨를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밥퍼를 지나 한참을 헤맬 뻔 했어요 ㅠ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밥퍼를 찾지 못해 헤매셨다고 해요.

그래서 약도를 한번 더 준비하였습니다~!

 

 

청량리역 6번 출구로 나와 보이는 첫번 째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굴다리를 지나면 어색한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서 조심하셔야 해요~

그 어색한 삼거리에서 우회전 하셔야 합니다!! 저도 여기에서 자혜씨를 못 만났으면 그냥 직진을 할 뻔했고, 실제로 여기서 많이들 그냥 지나치십니다.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쉬운 길이지만 초행길에는 헤매게 되더라고요^^

혹시라도 찾아가시는 분들, 이젠 헤매지 말고 한번에 찾아 가셔요^^

 

9시에 도착하였더니 이미 많은분들이 오셨습니다.

봉사하시는분들은 물론이고 식사를 드시러 오신 분들까지..

식사를 기다리시는 분들은 11시부터 배식 시작인데 9시에 이미 기다리고 계셨어요.

처음 간 봉사자들이 헤매고 있으니 오히려 알려주시는 친절까지..! +_+

가끔은 새벽 5시부터 오셔서 기다리신다고 하니밥퍼에서 나누는 한끼 식사가 이분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밥퍼에서는 워낙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헤맬시간도 없었습니다.

도착해서 2층 사무실에 가방을 놓고 내려가니 앞치마를 입고 바로 봉사시작!


[동분서주하며 봉사자들에게 각자 할 일을 알려주신 활력있는 밥퍼^^]

 

서로 도착한 샤우트인들과 인사할 시간도 없이 각자 빠르게 맡은 일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많으면 700~800명이 식사를 하신다고 하니 준비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되시겠지요?

저와 계령대리님과 자혜씨는 도착하자마자 당면을 자르는 일부터 시작했어요.

당면을 자르는 사람, 야채를 다듬는 사람, 설거지를 하는 사람..

 

[각자 담당한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샤우트인]


당면자르기가 끝나고 계령대리님, 자혜씨, 저는 바로 마늘까기에 투입되었습니다.

마늘까기에서는 타회사 봉사 동호회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죠.

따로 왔지만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 신문에 나온다고 하셨는데 확인하신분 있으세요??

전 못찾겠더라고요 ㅋㅋ

 

스포츠 토토분들~ 혹시 이 포스팅을 보신다면 사진공유 부탁드릴께요 ^^

 

11 10분전부터 하던 일들을 마무리 하고 배식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때에도 각자 포지션이 정해졌습니다.

배식조, 설거지조, 운반(?)조 등.

 

[야외에서 마늘까기 후 너무 추웠던 3.. 밥솥옆에서 언 손을 녹이고 있습니다 ㅋ]

 

11시부터 12 30분까지의 배식시간.

이날에는 대략 600명이 식사를 하고 가셨습니다.

 

한가지 놀라웠던 것은 한 사람에게 퍼주는 밥의 양이 어마어마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테이블마다 크린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양을 한번에 다 드시고 가시는 것이 아니라 덜어가시는 거죠.

그저 따뜻한 밥 한끼를 챙겨드리는 것이 끝이 아닌 밥퍼측의 또다른 배려였습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간 1시간 30분 후 봉사자들의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봉사자들에게는 배식했던 반찬 외에 숨겨진 반찬(?)이 더 준비되었죠 ㅋㅋ

이 식사시간은.

자혜씨의 한마디면 다 설명이 될 것 같아요

밥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봉사 후에 먹는 밥이 어찌나 꿀맛이던지..


식사 후 다함께 마무리를 한 후 따뜻한 커피와 초코파이를 나눠먹으며 다일공동체에 대한 동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이날 봉사를 온 개인봉사자 중에 생일인 사람이 둘이나 있었습니다.

(생일에 봉사활동을 온 기특한 생각을..!)

 

생일이라는 것을 안 밥퍼께서 그냥 보낼 수 없으시다며 초코파이로 간단한 축하 자리를 준비 해 주셨습니다.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는데 바쁜 시간 쪼개어 초코파이를 준비 해 주시고 오히려 케익이 아니라 미안하다는 그 마음은 감동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함께 얻고 소통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직장에서 주말도 아니고 주중에 업무를 뒤로 하고 봉사를 나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 달에 한번(말이 한달에 한번이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씩 꼬박꼬박 봉사활동을 결정하신 우리 제시카사장님.

게다가 직원들은 조별로 움직이기에 3달에 한번 봉사를 나가게 되지만 사장님은 정말 매달 봉사활동을 하시게 됩니다.

 

물론 회사업무도 중요하지만 이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 주시고 또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장님 사, , 좋아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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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퍼나눔운동본부- ‘천원’  삭제

    2010/07/03 13:57TRACKBACK FROM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본부장 김형길 따스한 봄날 찾아 들었습니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한 해인 듯합니다.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날 새 단장하고 외출이라도 하고 싶은 계절이지만 밥퍼를 찾으시는 무의탁 노인들께서는 가볼만한 여유를 가보지 못하신 채 어제도 오늘도 밥퍼에 줄을 서 한 끼 진지로 하루 배를 채우고자 하십니다. 매일같이 밥퍼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한 테이블, 한 테이블 돌며 앉아계신 어르신들 얼굴을 보며 인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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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자♡

    제가 했던 일이...가장 쉬웠어요.........ㅋㅋㅋ

    2010/03/22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2. 4월 봉사활동이 기다려지네요. 야무지게 해야쥐.. 고고.. 후비고~

    2010/03/29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3. 호주 jason

    너무 멋진 샤우트!!!!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

    2010/03/30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 임쑤♡

      부장님 ! 안녕하세요 ^^

      2010/04/20 14:38 [ ADDR : EDIT/ DEL ]
  4. 앗.. 박 부장님,,,오랜만이에요...박 부장님 소식도 좀 알려주세요~

    2010/04/02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03/09 15:26
안녕하세요 ! 임수현입니다 ^ ^
3월 6일 토요일 저희 몸부림이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엔 배드민턴 게임 !
두팀으로 나누어 불꽃튀는 경기를 하려고 하였으나,
이번 모임엔 일정이 있어 못오시는 회원이 생겨 간단한 운동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희가 모인 장소는 송파 실내배드민턴체육관 입니다.
아침부터 나와 운동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 ^


이곳은 코트를 예약할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송파주민인 정은씨 그리고 인근주민인 자혜씨가 모임시간 보다 좀더 빨리 나와 자리를 맡아주었습니다 ^ ^

배드민턴 운동 시작 ! 
서버 하는 김대리님과 홍부장님의 뒷모습 그리고 앞에 대기중인 자혜씨와 정은씨 모습입니다.




자혜씨는 볼링에서도 대단한 실력을 자랑했는데요, 배드민턴도 매우 잘치더라구요 ^ ^
정은씨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반면에 저와 김대리님은 홍부장님 옆에서 공안보고 친다며, 공안따라 간다며 계속 혼이 났습니다 ㅠㅠ


송이사님도 이번모임에 나오셨지만,,
배드민턴 일분치시고 다리에 쥐가 나신다며 운동을 못하셨습니다.
월요일날 출근하여보니 아직도 다리가 아프시다던 이사님은,,,
발에 기부스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십니다... ㅠㅠ

운동을 끝내고 단체 사진을 한번 찍자며 배드민턴 체육관 앞으로 모였습니다.
송파배드민턴체육관 글씨가 나와야 한다며 글씨를 위주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김대리님 자혜씨 정은씨 ㅎㅎ
사진이 글씨 위주로 잘 찍혔습니다. ^^; ㅎㅎ

단체 사진 한컷 !

운동을 마친 저희는 올림픽공원을 한바퀴 산책하고 잠실에서 유명하다는 오모리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운동하고 먹는 밥은 꿀맛이죠 ㅎ
자장면면이 칼국수면같이 굵었던게 인상 깊은 식당입니다.. ㅎ

다음 몸무림 모임은 야구관람입니다.
마침 저희 모임에는 두산과 기아 딱 두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
3월 27일날 두산과 기아 경기가 있다고 합니다. ^ ^

저희 몸부림과 야구 관람 같이 하고자 하시는 분은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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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의의 부상을 당한 1인... 야구 관람은 4월 16일 롯데:두산 전으로 변경되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광클 바람.

    2010/03/29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03/05 22:43

2010 2 19() 샤우트코리아의 상반기 워크샵을 위해 오전 10시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1박 2일의 워크샵이 2년만이라고 하니...알찬 경험이 될 것 같다는..설렘을 가지고...양평으로 출바알~~^-^

양평으로 가는 길 '도토리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고,  1시 우리의 목적지인 양평 '토브의 강가'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워크샵을 위한 준비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장님의 2009년 경영실적 및 2010년 경영계획 발표가 있으셨습니다.
 

그 뒤를 이어 최우수팀, 최우수사원, 샤우트인의 표창이 있었어요.

일년동안 많은 샤우트인들의 노력하셨지만~~

최우수팀은 MS팀(부상: 해외여행권),
최우수사원은 신대철대리님(부상: 만년필),
2009년 샤우트인은 이정민대리님(부상: 호텔숙박권)에게 영광이 돌아갔어요~~ ㅎ
그리고..샤우트에서 첫 시상을 하게 되었다는...장기근속자~~ 홍승재부장님(부상: 1개월 안식휴가 + 휴가비 200만원)

와우~~~ 얼마나 멋지게 보이던지요.....
내년엔 저도 무언가 하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올 해는 박수만....^^;;


시상에 이어 진행된 신대철 대리님의 'SNS, This is it' 발표로 현재 온라인상의 이슈를 자세히 알게 되었구요.
민준기 사원의 'KPRCA- 드림 카카오 사례분석' 발표로 사례분석이란 이런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윤대근 차장님과 이정민 대리님의 'KPRCA-람사르 협약' 발표로 각자가 보는 시선에 따라 한 가지 사건이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를 알게 되었구요..ㅎㅎ
신입인 저에게는 배울점만 수두룩~~~한 시간이었네요...^^;

그리고는 팀을 나눠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론칭캠페인'에 대해 간단한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팀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2시간만에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 각 팀들은 열심히 아이디어 회의를 했고, 제안서를 만들었구요.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워크샵 일정이었지만 같은 사건 하나에 대해 얼마나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였구요.

발표 후에는 맛있는 저녁식사~~~ 펜션 주인님들이 직접 구워주시는 고기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밥 먹고..빠질 수 없는 시간...술..!!! ㅎㅎㅎ
에피소드가 많았지만...그건 추억으로만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그렇게...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들어버린 워크샵 첫 날이 지나가고...

둘째날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바이벌 게임...!!
개인적으로 너무 해보고싶었던 것이라.........기대 만땅이었습니다.. +.+


2시간동안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녹초가 된 후 종료된 워크샵 일정...!!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청계산 순두부"에서 맛있는 백반 점심 먹고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하반기 워크샵이 벌써부터 기대되는...의미 있고, 배울 점 많은 2010년 상반기 샤우트의 워크샵이었습니다..

늦은 포스팅이지만.......ㅡㅡ;; 워크샵에 임하신 모든 샤우트인~~~ 수고하셨습니다~~~

2010년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ㅎㅎ
내년에는~ 우리 모두가 올해의 샤우트인 좀 받아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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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펜션 '토브의 강가' 뒤에는 강아지(개) 고양이 장닭으로 구성된 동물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저와 상희씨만 구경 아니, 목격한 것 같네요 ㅎ 사진이라도 찍어 둘 걸...

    2010/03/23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임쑤♡

    오 정말요? 저도 몰랐어요 ㅎㅎ

    2010/04/20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03/02 13:32
샤우트 산악회 '메아리'회장 입니다~!!

2월 정기산행은 예고해드린대로, 서울 신림동에 있는 관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산행에는 샤우트 전 팀의 팀장님들께서 참석해주셔서 총 13명의 인원이 산을 올랐습니다.

관악산은 산세가 조금 험하긴 하지만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 쉽게 오를 수 있는데요... 원래는 관악산 입구에서 삼성산쪽으로 올라 삼막사를 지나서 안양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잡았다가 그래도 나름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산행인데 코스길이가 너무 짧은듯 하여 계곡길을 따라 연주대를 찍고 과천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수정했습니다. ^^

토요일 산행을 앞두고 목요일에 비가 내려 산길이 질퍽 거릴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금요일날 날씨가 화창해서 빗물이 모두 증발해버렸는지 등산로의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지난 주 내내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등산로를 따라 산을 오르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답사때 봤던 눈과 꽁꽁 얼었던 계곡물은 모두 사라지고 계곡에는 시원하게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등산로 입구를 향해 가는 중...

어느새 눈들이 다 녹았더군요...

꽁꽁 얼어있던 계곡물도 다 녹고...

지난번 산행때와 마찬가지로 선두그룹에서는 장지웅, 김종휘 사우와 송영록 이사님, 그리고 산악회 행동대장(?) 박용선 사우가 한순간 숨 돌릴틈도 없이 정상을 향해 뛰어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빨리 올라가다가 잠시 으슥한곳에 들어가서 막걸리 한잔을 하기로 하셨다더군요... -_-+)

객원멤버로 참석했던 김계령 대리와 허라임 팀장님 역시 선두그룹에 서며 등산의 내공을 보여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찍지 마세요!!"라고 외치던 김계령 대리... ^^;;
 
모르는 사람과 한참 담소를 나누며 올라왔다던 한상희 사우...
 
멀리 보이는 삼성산 정상...
 
나름 선전해주신 박수진 팀장님... V를 그리느라 얼굴이 다 가려졌습니다....;;

계곡길로 오르는 연주대 코스는 초반에는 원만한 경사로가 이어지다가 산 정상 인근에 다다르면 일명 '깔딱고개'라고 불리우는 험난한 코스가 있습니다... 쳐다만봐도 "아... 저긴 정말 올라가기 싫다..."라고 느껴지는 코스인데요...

깔딱고개만 넘어가면 바로 정상이 있으니, 조금만 참고 오르면 됩니다... ^^

산에 오른지 2시간이 조금 안되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먼저 도착했던 선두그룹은 정상에서 "무언가"를 하고 계셨다고 하더군요...

관악산 정상에서...
(2010.02.27)

정상부근에서 속이 불편하시다며 연주암에 들르신 홍승재 부장님과 사진을 찍은 저는 빠져 있습니다.. ^^;; 정상에 계시던 아주머니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얼른 뛰어올라가서 한컷 찍긴 했지만... 사진 상태가 안좋아서 빼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에서 숨을 돌리고 조금 쉬었다 준비해온 음식을 먹기위해 연주암근처의 너른 벌판으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샤우트 산악회는 산 정상의 전경따위 보다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위해 정상을 오르는 듯 정상에서는 사진 한장만 찍고 내려옵니다. ㅋ

내려오는 길 중간에 있는 전망대겸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한장씩 찍고 왔습니다. ^^

포토존 기념촬영 중 가장 잘나온 1컷
 
산악회 회장은 다른곳을 보고 있군요...;;; 
 
준비해간 음식을 꺼내놓고 간단한 술자리~ 
 
다 함께 건배~

정상에서 준비해간 음식을 단숨에 해치우고 과천향교를 향해 산을 내려왔습니다. 산 밑에서는 사장님께서 토종 닭 백숙과 옻닭 백숙 등 푸짐한 점심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다음 산행을 기약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상을 찍고 내려와서 간단한 식사 겸 회식을 하는 사진이 항상 빠져 있네요... 정신없이 먹느라... ^^:;

2월 산행에는 많은 분들이 오르는 관계로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게 많았는데 다행히 코스나 준비해간 음식이나 부족했던 것은 없었지 않나 하며 나름 자기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

짧은 코스가 있다는 걸 알고는 뭐라고 하신 팀장님도 계셨지만... 그래도 모두 무사히 즐겁게 산행을 마쳐서 행복합니다~ ^^

3월 정기산행은 인왕산을 예상 후보로 삼고 있는데요, 정상에서 먹었던 막걸리와 편육을 다시 한번 맛 보고 싶으신 분들!!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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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종휘

    손을 바위에 기대고 찍으면 조금 섹쉬해 보일줄 알았는데....역효과 났네요...죄송합니다...괜히 팔 올리고 찍었어...ㅜㅠ

    2010/03/02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시카

    "깔딱고개"에서는 정말 숨 넘어갈 뻔 했소.

    2010/03/02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3. 막걸리와 편육은 이제 정식 메뉴가 될 것 같네요 ㅎ 다음 산행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2010/03/02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4. 막걸리와 편육에 현혹되어 산을 올라간 1인

    2010/03/03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상희

    저와 함께 담소를 나눠 주셔 힘든 산행에 힘이 되어 주신 모 회사 모 팀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_-;;

    2010/03/14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Shout story2010/02/01 15:45

샤우트 산악회가 지난 토요일 동호회 첫 정기 산행이자 2010년 첫 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산행에는 샤우트 산악회 정회원 5명과 준회원이신 Jessica사장님 그리고, 산악회 회원은 아니지만 첫 산행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송프로]부장님까지 총 7명이 산에 올랐습니다.

샤우트 산악회의 첫 산행은 사내 전사메일로 공지를 해드린대로 양재동에 있는 청계산으로 다녀왔습니다. 등산로 초입에는 길도 많이 얼어 붙어 있고 녹았던 눈들이 빙판으로 변해 등산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저희 산악회 회원들에게 당혹감을 주긴 했지만... 산 정상에 오를때까지 회원 모두 단 한번도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청계산 매봉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11시 20분부터 산에 오르기 시작하여, 1시 조금 안되는 시간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날 산행에서는 그간 산에 오르지 못했다며 자신의 체력을 시험해보겠다던 김종휘 사우로 인해 선두그룹은 한번도 휴식을 갖지 못하고않고 정상까지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객원 회원으로 참여하셨던 [송프로]부장님은 '차라리 넘어지는 척이라도 해볼까...'하며 당시의 힘들었던 심정을 대변해 주셨습니다... ^^;;

선두에서 뒤도 보지않고, 한 없이 달려가던 김종휘 사우


뒤쪽에서 천천히 산에 오른 후위그룹은 앞서 한번도 쉬지않고 산에오른 선두그룹이 산 정상에서 15분이나 기다린 바람에 정상에 오른 기쁨이나 전경을 감상할 틈도 없이, 기념사진만 찍고 바로 음식을 먹기위해 다음소로 이동했습니다.



산 정상에서 자리를 펴고,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준비해 갔던 막걸리와, 편육을 아주 맛있게 먹고 다시 출발점인 원터골 입구를 향해 천천히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던 도중 한상희 사우는 긴 다리를 주체하지 못하고 철퍼덕 엉덩방아를 찌어 "산에 있는 소중한 돌이 부서지면 어쩌려구 그러느냐"는 송부장님의 따끔한 한마디를 들어야 했습니다. ^^


산에서 내려와 조금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메뉴는 사전답사때 점 찍어둔 원터골입구에 있는 '곤드레 나물밥'집!! 강원도의 유명 먹거리인 곤드레나물밥을 맛있게 하기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사실 저는 곤드레 나물밥과 파전에 간단히 막걸리 한잔 하려 했지만, 식당입구에서 메뉴판을 보고 소심하게과감히 '불고기 먹고 싶습니다!!'라고 외쳐준 김종휘사우 덕에 샤우트 산악회는 첫 산행부터 맛있는 한우 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뒤풀이 중 Jessica사장님께서는 "산악회는 다른건 몰라도 산에서 내려와서 먹는 음식은 원하는 대로 마음껏 먹게 해주겠다며" 산악회를 적극 지원 해주실 것을 약속 하셨습니다~!!


식당에서의 사진은 정신없이 먹느라 깜빡하는 바람에 사전답사때 찍어둔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샤우트 산악회 '메아리'의 첫 정기산행은 한사람의 낙오자 없이 산 정상까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

2월 정기산행은 2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관악산에 오를 예정입니다.
샤우트 사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항상 기다리며, 1월 정기산행 후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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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시카

    산꼭대기에서 먹는 돼지머리는 너무 맛있었다는!! 초입에서 숨넘어갈 듯 괴로웠던 산행이 내려오면 항상 다시 올라가고 싶어지죠.

    2010/02/01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 산행에는 더욱 버라이어티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0/02/02 09:50 [ ADDR : EDIT/ DEL ]
  2. 바위 사이, 계곡 사이사이, 모두 얼음이었군요...막걸리가 흐르는 줄 알았습니다;;;;;

    2010/02/01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내려올때 보니 등산로에 있는 얼음들은 모두 녹았더군요.. 이제 한달정도만 있으면 다 녹아서 사라질듯..

      2010/02/02 09:51 [ ADDR : EDIT/ DEL ]
  3. 미쉘K

    정회원인데도 참석못해 죄송 회장님... ㅋ..눈탱이 밤탱이 되서 누웠던 날에..좋으셨게쑤.....아무래도 이 동호횐...산이 목적이 아닌거이야 ㅠㅠ 정체를 들어내라곳!

    2010/02/01 20: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메아리는 철저하게 '등산'이 목적입니다!! -_-ㅋ

      2010/02/02 09:51 [ ADDR : EDIT/ DEL ]
  4. 김종휘

    저는 앞으로 산과 싸우지 않도록 산과 타협하는 자세를 배우겠습니다....그런데 강대리님...사진중에 왜 꼭 눈감고 찍은 사진을 걸어야 하는거죠? 각 사진당 여라장 찍은걸로 아는데요...제가 뭘 잘못하고 있다면...말씀해 주시구요...스스로 반성해 보겠습니다...씁씁하네여...안그래도 눈이 작은데...

    2010/02/02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5. 평탄한 길 놔두고 일부러 힘든 길로만 가게 만든 무서운 회장님... 확 넘어져 버릴까 생각이 들었지만, 손수 준비하신 편육과 막걸리, 김치에 확 풀렸습니다.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철저하게 목적은 '등산'이 아닌걸로 해주세요~

    2010/02/02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6. G웅

    오랜만에 산에 올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효리와 전지현을 못본게 아쉽지만....ㅎㅎ
    메아리의 주 목적은 '등산' 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집에 들어갈 때 보니 조금씩 해가 뜨더라고요...ㅋㅋ
    다음 모임이 기다려지는데요~7차!! 고고~

    2010/02/02 13: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