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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6 B2B업체, 커뮤니케이션2.0의 외곽지대가 아니다. (3)

커뮤니케이션2.0, PR2.0, web2.0..


재미있게도 나는 이러한 시대의 중요한 흐름을 소비재 회사가 아닌 반도체 회사 Marcom 담당자로 있을 때 처음 접하게 되었죠. “플랫폼으로서의 웹2.0의 시대적 흐름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하는 가전업체 혹은 온라인 업체, 소비재 업체가 가장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B2B 업체들에게도 이러한 2.0이 중요하긴 한 걸까?” 당시 나는 이렇게 자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실제 내가 담당했던 글로벌 반도체 회사의 경우 많은 예산을 광고나 전통적 방식의 마케팅이 아닌 온라인의 검색엔진최적화(SEO)와 웹 캐스트, 팟 캐스트를 포함한 블로그 마케팅, 소셜 미디어에 집중하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B2B 업체의 경우 그 타깃이 보다 명확하기 때문에, 타깃에 맞는 메시지의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죠. 참여, 개방, 공유로 정의 내려 지는 Web2.0의 시대 정신은 실제 B2B업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B2B 업체가 타깃으로 하는 개발자와 구매 담당자에게 물어 보세요. “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새로운 정보들을 얻고 있는지?” 소셜 미디어는 B2B 업체의 새로운 정보원이 된지 오래입니다.)

 

때문에, 내가 근무 했던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서는 블로그를 만들고, 핵심 타깃이 이 블로그를 통해 가장 중요한 정보와 메시지들을 얻게 하는 데에 마케팅의 총력을 기울였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우리 클라이언트인 B2B 업체들의 블로그를 만들고 그들의 핵심 타깃에게 적절히 노출 할 수 있는 검색엔진최적화(SEO)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기 자료는 다른 마케팅 요소보다 검색엔진최적화 (SEO)가 기업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 ROI를 이루는가에 대한 분석 자료입니다. 즉 제대로 된 소셜 미디어를 만들고 이를 검색엔진최적화(SEO) 통해 최적화 된 메시지와 정보 전달을 할 경우 기업의 측면에서는 실제 ROI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PR 전문가인 나는 단순히 단기적인 ROI 측면 이외에 PR을 통한 장기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도 강조하고 싶네요. )

 

 

 

상기 자료는 유저의 75%가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통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는 반면, 25%의 유저만이 검색광고 (SEA)를 통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한 페이지에서 검색광고에 눈길을 주는 시간은 약 2초인 반면 검색엔진최적화 (SEO) 부분에 눈길을 두는 시간은 약 8초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검색엔진최적화 (SEO)를 이야기 할 때 구글 사이트를 가지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SEO SEA 부분을 분류해 보면 상기 그림과 같습니다.

 

전통적 PR 이 되었건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통한 블로그 운영이 되었건 중요한 것은 타깃을 명확히 하고 핵심 키워드를 찾아 내고 기업에게 최적화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B2B 업체에서 정확한 타깃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때 고려할 중요한 사항은 무엇일까요? 중요한 것은 핵심 타깃에게 전달할 키워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는 일이죠. 핵심 키워드는 핵심 메시지를 만드는 데에도 활용됩니다.

 

내 메시지를 볼 핵심 타깃이 가장 관심을 갖는 키워드가 무엇인지 선정되었다면 이제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통해 그 키워드를 입력하는 타깃에게 우리의 블로그가 가장 먼저 노출되도록 하면 되겠죠?

 

( 내 블로그를 포털의 상위에 올라오게 하는 방법은? 물론 SEO를 훈련 받으며 참 많이 들은 이야기 이지만 본 블로그에는 그 내용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도메인 네임 선정에서 jpg에 이름 달기, 본문에 키워드 몇% 노출 등의 황금율이 있지만 나는 보다 메시지의 중요성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구글과 네이버의 스파이더 구조 자체가 다르니 여기에 어찌 다 설명하랴???.. )

 

검색엔진최적화 (SEO)에 있어 또 하나 간과해선 안 될 부분은 바로 지속적인 정보의 업데이트입니다. 핵심 키워드만 정해 놓으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관련된 정보가 지속적으로 올라 오지 않으면 한마디로 말짱 꽝이죠. ( 샤우트와 같은 전문 에이전시를 써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

 

결론적으로, 블로그가 되었건 전통적인 PR이 되었건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핵심 키워드인지를 찾아낼 뿐 아니라 이를 키 메시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메시지는 보다 적극적으로 (자주 자주) 업데이트 되어야 만 합니다. 바로 담당 AE Insight 즉 통찰력이 중요한 시대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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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헛 제가 쓰려던 담 주제를 부장님께서 선점하셨음다.. 맞습니다 맞구요 디지털 PR은 B2B에도 더 특화되고 강력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타켓마케팅이 더 가능한 곳이 온라인 상이니깐요. ....세대별, 성별, 직업별, 주제별 타겟 오디언스들의 거점을 찾아낼 수 있으며, 그들에게 소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니깐여.. 이건 지난번 번개 PT때 한직원이 B2B라서 디지털 PR이 어렵다..모 이런 식으로 말한듯하여 한번은 써야지햇는데 대신해주셔서 캄사

    2009/01/16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제가 조금 빨랐군요.. 한 발 늦었으면 부장님의 인사이트가 더 발휘 되었을 것 같은데..실제 제가 e마케팅을 잠시 담당했을 때 B2B 업체의 살길은 바로 이곳에 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2009/01/16 22:30 [ ADDR : EDIT/ DEL ]
  2. 역시 온라인이 대세네요.. 전통적 PR에 대해서는 뭘 쓸까나..ㅎ

    2009/01/20 10: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