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블로그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서 매우 기쁘지만,,,
업로드에 대한 압박도 어김없이 존재하는군요,,,
그래도 처음이니 가볍게 풀어나가볼까요~? 흠흠.. 먼저 인사부터~
안녕하세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데 인기까지 있어서 '3대미녀', '인기쟁이'... 이렇게 불리고 있는 AE미쒜르입니다.
뭐, 여러분께서 저를 그렇게 불러주셨으니, 반감들이 스멀스멀 생기진 않을거라 스스로 확신합니다...;;; 근데,그거.. 알고 계시나요?
이러한 여러분의 관심과 찬사로 인해 제가 더욱 '예뻐'지고 있다는 것을.. *^-------------------^*
음~
제가 PR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맘에 새긴 글자가 있는데 그게 바로 "관심"입니다.
막상 실무를 하다보니 더욱 더 중요하게생각이 드는 것도 "관심"이고요.
커뮤니케이션의 밑바탕이 아닐까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관심을 갖다 보면, 좋아할 수 있게 되기도 하고
좋아하게 되면, 진심에서 경청할 수 있게 되고...
경청하다 되면, 더 많이 알 기회가 생기고...
더 많이 알게 됨으로써 보다 많은 대화도 나눌 수 있게 되고...
대화를 통해 다시 더 크게 관심 갖게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든~ 일이든~ 말이에요-
관심의 대상이 사람이라고 하면,
자연스레 상대방에게 진심어린 칭찬을 한 마디쯤 선물해 줄 수 있게 되겠죠.
관심이 없다면, 진심어린 칭찬은 나오지 않을 것이란 게 제 생각이에요 :)
그.래.서.
전 여러분이 '3대미녀', '인기쟁이' 로 표현해주시는 지속적인 관심에 크게 기뻐하며,
그에 대해 모든 사람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성격도 고치고~;;
책도 읽고~;;
커뮤니티도 여기저기 나가고~;;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도 더 관심있게 보고~;; 등등-
이러한 의욕이 나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칭찬을 통해 내딛어진 발걸음이라면,
그리고, 이 발걸음으로 더 크게 발전하고자 힘을 낸다면~
놀랍지 아니한가요?
여러분 덕분에 저는 지금 "춤추는 고래"가 되어 있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제가 하고픈 말은,, 춤은 뭐니뭐니해도 다같이 춰야 분위기가 더 흥겨워지는 법 !!! 이란 거에요~
내 삶. 특히 내가 몸 담고 있는 이 공간에서 함께 신나고, 재밌고, 즐거워지려면,
저도 칭찬 선물을 드려야겠죠?
그래서
지금부터 여러분 얼굴 하나 하나 떠올려봅니다.
마침 칭찬합시다!! 코너는 백지 상태군요~ 선점하겠습니다~~~~
(*정치색은 최대한 옅게 처리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 ㅎㅎㅎ))
Jessica 사장님 작년 가을, 술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있죠,
"선혜는 팜므파탈 이미지가 있어. 그래서 이 일을 하면서 눈길을 끌 순 있겠지만, 지식을 품지 않으면 그냥 그런 사람에 그치게 될꺼야. 지금 네가 맡고 있는 일에 대해 시장이 어떤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공부하고 그 걸 네 걸로 만들어. 그럼 너의 그 이미지는 강한 무기가 될테니까"
공부 안한다고 질책하거나 힐난하면서 강력한 압박을 가하기 보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구체적인 조언으로 방황하는 자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더랬습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팜므파탈에 끼워 맞추어주사, 왠지 진짜 팜므파탈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도 심어주셨고요.......ㅎㅎㅎ
사장님은 곁에 있는 사람의 방황을 잡아주고, 내일 당장이라도 계획 세워 실천하게 만드시는 영향력있는 커뮤케이터 겸 조언자라고 확신합니다!
Jason 부장님
부장님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같은 팀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부장님께서 화를 내시는 모습은 본 적이 없습니다. 큰 호통 2번 정도일 뿐..;;
일방적으로 '화'라는 감정을 토해내지 않으시되, 조근조근 쌍방향적인 대화로 팀원들을 이끌어주시는 부장님.
개인적으로 존경해마지 않는 리더의 성품을 지녔다고 확신합니다!
Tommy 차장님
제안서 작업할 때 느낀건데, 아무도 생각지 못하고,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 부분을 콕콕 집어내시는 날카로운 분석력을 지니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일과 연계되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는... 동네 삼촌같이 푸근한 인상과 헐랭헐랭(?) 말투로 친근감을 마구마구 풍겨주시며 저희를 다독여주시는 팀장이십니다.
Susan 과장님 ".... 당신께 있는 능력이 온전히 드러나는, 기쁨 충만한 하루 되세요~사랑해요.^^"
매일 아침 이렇게 저에게 희망과 꿈과 용기를 주는 메일을 보내 주시며, 하루를 기쁘게 열어주십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심으로써(그게 치부이던, 자랑이던, 농담이던) 상대방이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내시고, 같이 공감해주는 진짜 커뮤니케이터의 모습을 가지고 계십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십니다.
Jinny 대리님 매번 PT 하실 때마다 느끼는점이지만, 항상 차분하고 명확하게 내용을 전달하시는 모습은 제가 배워야 할 점입니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구성하고, Q&A까지 당황하지 않고, 조리있게 대응하시는 모습을 보면, PR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느낌에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누구한테든 가식 없이 친근하게 다가가시는 모습이 정말 쏘~쿨~한 대리님이십니다.
Mike
잡학다식의 소유자~! 컴퓨터든 UFO든 핸드폰이든 뭐, 물어보기만 하면 마치 준비라도 해둔 듯 해답을 툭툭 내놓는 맥가이버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같은 팀원으로서 매우 믿음직스럽고, 덕분에 좋은 팀웍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상황의 실마리에 대해 상상할 수 없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어, 함께 얘기하면 즐거운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Jamie
매우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매일매일 건네줍니다. 몰아치는 일에 퇴근 시간도 못지키고 야근도 거의 매일하지만, 한 번도 슬퍼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짜증을 내거나 하질 않습니다. 오히려 일을 즐기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는..마음이 깊고 여유롭기 때문인것으로 나름 분석해 보았습니다... 간혹 계략적이고 가식적인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Jamie는 순수+열정이 녹아있는 진국인 사람입니다.
Jack 미소가 예쁘신 Jack님은 보면 항상 웃습니다. 분명 엄청 호통받는;; 소리가 들렸는데도 조금 있으면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합니다. 한번은 드럼을 배운적이 있습니다. 스틱 잡는 법도 모르고 엄청 버벅댔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은 연습실 대여 시간이 끝나는 순간까지 무의식적으로라도 한번은 나올 법한 짜증섞인 한숨 조차 내지 않으셨습니다. 짜증낼 시간에 친절을 베푸는 아름다운 청년이십니다.
Peter
숨겨진 끼가 있습니다. 일이 바빠 조용 조용하시지만, 말문이 트였다하면, 유행어를 창조해 사람들을 즐겁게 합니다. 그리고, 회사 생수통에 물이 떨어지면 조용히 탕비실로 가 그 무거운걸 들어 엎어주십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곳에서 조용히 봉사하는 분입니다.
DK 차장님
지나가시다가 "요즘 일 많죠? 에휴~"하면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고 챙겨주시는 분입니다. 하시는 일에 항상 열정적으로 임하사, 자리에만 앉아 계시기 보다는 여기 저기로 다니시며, 회의하고 의견 나누고, 또 얘기하며 싱싱한 아이디어를 마구마구 뿜어주시는 샤우트의 스티브 잡스입니다.
Kurt 대리님
'내 여자'에게 잘해주실 분입니다. 그리고, 가끔 메신저로 기절하게 웃긴 콘텐츠들을 보내주시며, 건조한 회사 생활을 재밌고, 웃기고, 신나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는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하신 분입니다. 회사에서 제일로 성격 좋고 남자다운 분으로 포지셔닝 되어 있으실만큼 진정한 '인기쟁이'이십니다. 창의력이 뛰어나셔서 팀간의 기획 협업을 자주 이끌어내주시는,, 기획계의 재단사입니다.
Jisoo
재주가 많고 믿음직한 사람입니다. 무얼 맡겨도 잘 해낼 것 같은 '엄마'의 느낌이 있는 분이죠. 건반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주변도 하나하나 잘 챙겨주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볼 때마다 꼭 먼저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그 성품을 닮고 싶게 만드는 분입니다.
Chloe
사람을 끄는 재주가 있는 분입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보기에도 기분 좋아지는 사진들이나~ 읽기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글들로 싸이월드든 미투데이든 친구들이 많습니다.
Lucy 과장님
같이 술잔을 기울이며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입니다. 스페인어가 배우고 싶다니까 즉석에서 Para ti, Para mi, Pare lo que hagamos esta noche(for u for me whatever we do tonight)라는,, 술자리에서 남자들한테 써먹기 좋은 실용적인 표현을 성심성의껏 가르쳐주신.. 상대의 니즈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자이십니다.
Bruce 차장님
단점을 장점으로 봐라봐 주시는 현자의 눈을 지니신 분입니다. 남들이 '돌+아이'짓이라고 폄하하는 행동도 '4차원'이라는 고급스런 표현으로 감싸 주시며, 오히려 그 부분을 발전시켜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라는 조언까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야구보고 술을 거나하게 드시더라도 그 다음날 절대 티를 내지 않으시는 자기 관리가 치밀하고도 철저한 프로이십니다.
Eugene '제 1대 샤우트 인'입니다.ㅎㅎㅎ
그리고, 별 것 없는 것에도 크게 웃어주는 여유가 가득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에도 깊이 감사하고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이 큰 사람이기도 하고요. 굳이 자기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일에도 '그거 내가 할께요~' '같이 가줄까요?' '내가 알려줄께요'...하면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계산 없고 진심만 있는 사람입니다.
James 대리님 금같은 침묵으로 무언가 듬직한 믿음을 주시는 분입니다. 의논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슬픔을 반으로 쪼개고 싶을 때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주시지요.. 자신의 경우에는 '어떻다~ 어떻다~' 말을 하면서 격려해주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다 듣고 마지막에 강한 한 방으로 뿅~ 가게 만드시는.. '경청의 미학'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Andy
제안서 준비를 할 때마다 느끼는 바, 보통 자기 앞에 떨어진 일만 하기 쉬운데, Andy는 제안서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열정적인 분입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공부했던 내용을 쿠킹해 제안서 작업에 빛나는 아이디어를 주기도 하는 인사이트가 강하신 분입니다. 'PR인은 센스가 있어야 한다'고 어느 선배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Andy가 바로 어떠한 농담도 척척 받아치는 센스쟁이입니다.
Stacy
시크한 외모와 다르게 강력한 아줌마의 기운을 풍기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친해지고 싶게 만듭니다. 얘기 나누는 것을 좋아해 Stacy와는 물 한잔만 있어도 끝도 없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Sarah 과장님
비싼 백화점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홈쇼핑을 애용하시는 똑 부러지는 경제관념을 지니신 분입니다. 그리고 좋은 상품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고, 나눠주시기도 하는 사랑을 실천하십니다. 디지털 PR 공부를 하시면서 블로그를 보시다가 감동 받으신 글귀나 음악이 있으면, 메신저로 잊지않고 공유해 감동까지 덤으로 주시는 분입니다.
Kelly
2년이 다되가는 시간동안 함께 나눈 것이 많은 그녀는 강한 뚝심의 소유자입니다. '좌절'이라는 글자는 절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밤을 새서라도 좌절을 희망으로 일궈 놓고야 마는 강한 의지를 본받고 싶습니다. 유머가 넘치고 재밌지는 않아도, 잔잔하게 얘기하고 귀담아 얘기를 들어주는 모습에서 상대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John
아침에 주요 뉴스를 선택하는 눈이 날카로운 분입니다. 주요 뉴스 첫 타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율을 기록하신 John님은 점차 뉴스 전문가로 거듭나고 계십니다. 많은 고민과 번뇌를 불러일으키는 그 '아침의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성실한 분이십니다.
Ryan 부장님
머리를 단발로 다시 자른 날, 부장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와~ 가발같다"고... 저는 너무 웃기고 재밌었지만 장난으로 "가발이라고요..!!?!? @..@" 라고 했습니다. 부장님께서는 농담이었다고 진짜 잘어울린다고 위로해 주시고도 모잘라 메신저를 통해서도 몇 번이고 가발 아니라고, 잘 어울린다고 해주셨습니다. 전- 그때 느꼈습니다. 부장님의 세심함을. 부장님은 누가 슬퍼하면 정성을 다해 위로하고 기운을 주실 분입니다.
Jace 대리님
지난해 연말, 샤우트 식구 몇 분과 트럭에서 온갖 분식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Jace 대리님께서도 샤우트 식구 몇 분과 들어오셨는데, 다 드시고나서 저희 모두에게 편의점 음료수를 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감탄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인사도 못하고 지내던 시절이었는데... Jace 대리님은 웃지 않는 외모와는 반대로 웃는 마음을 지니신 분이 확실합니다!
Guitar 대리님
아! 제가 칭찬의 황제 앞에서 주름을 잡고 있었군요...;;; Guitar 대리님은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은 일에도 칭찬을 마구 퍼부어 주시면서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만드시는 분입니다. "이야~ 껌을 위에서 오른쪽으로 세 번째 송곳니와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네번째 썩은 이로 씹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데?" 이런 식의 매우 구체적인 포인트의 칭찬으로 사람을 기쁨에 젖어 웃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있는 좋은 것은 꼭 소개하고 같이 나누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십니다. 좋은거 혼자만 감추고 있다가 여럿 뒤통수 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이러한 분이 샤우트에 있다는 것은 분명 행운입니다.
Yui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기타 연주도 잘하고 그래서 꿈이 많지만, 많은 꿈만큼 그것들을 가꿔나가기 위해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는 프로엔터테이너입니다. 일을 하면서 테스트로 올려본 콘텐츠가 다음 메인에 당장 떠버리는 능력자이기도 합니다.
Andrew
얘기를 하다보면, 그 사람 내면의 깊이에 빠져 믿음이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분입니다. 전공 지식, 사람 사이의 관계, 이벤트, 요리, 사진 등 관심 분야도 다양해 얘기를 나누다보면 그의 폭 넓은 대화의 세계에서 저까지 성숙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샤우트 밴드 동아리 MT를 갔을 때, 다들 편하게 앉아있는데, 솔선수범해 요리도 하시고~ 설거지도 하시고~ 그러면서 잠은 소파에서 쪽잠을 주무신,,, 희생과 겸손이 몸에 베인 진짜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Michelle K 부장님
소지섭을 좋아하는 소녀와 부장으로서의 카리스마 있는 여자를 함께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힘들어하고 방황할 때;; 과거 회사에서 겪으셨던 일들을 하나씩 얘기해주시면서 진심으로 몰래몰래 격려해주시는 것을 잊지 않으십니다. 지금도 지나가다 만나면(회사 규모가 꽤 커보이네요 ㅎㅎ) "응~ 밥 먹었어?" '응~ 요즘 좋아?" "응~ 예뻐졌네" 하면서 한마디라도 건네주시며 회사 생활을 즐겁게 만들어주십니다.
Rhyme 과장님
한 마디씩 진심을 담아 인사해주시고, 야근한다고 과자랑 음료수를 한보따리씩 안겨주시는 자상함이 에베레스트 산 같은 분입니다. 안마의자와 자전거 거치대가 합쳐진 재미있는 제품 아이디어를 구상해 내시는 유쾌한 분이기도 하지요 :)
Rachel 대리님
자리가 극과 극인지라 매일 오후 6시경 화장실에서만 뵙는 Rachel 대리님. 매우 청결하시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신 분입니다. 샤우트 송년회 경매 때 비키니를 내주시며, 화끈하고 유머러스한 면모를 발휘, 저희 모두를 즐겁게 해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Rocky 부장님
조용조용한 일상의 모습 뒤에 열정적인 가무 실력을 갖추신 에너자이저 부장님입니다. 노래방에서 사람들이 쭈뼛쭈뼛하고 있으면, 행여 분위기 다운될까 먼저 마이크 줄을 휘감아 돌리사, 양손가락으로 오케이를 만들어 "날봐 날봐 귀순~"을 천연덕스럽게 외쳐주시는 센스가 가득한 분입니다. 주변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파워를 지니셨습니다.
Carey 잘 노십니다. 남들은 '취하면 어떡하지... 다음 날 속쓰리면 죽는거 아니야?'하면서 얌체같이 자제하는 술도 정말 맛있게 잘 드십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 즐겁게 놀 수 있다고 하죠?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분입니다. 일할 땐 왕꼼꼼하고 놀 땐 아주 확 망가져 풀어지는 프로페셔널한 사람. 그리고, 종이컵을 쓰는 주변분들께 키티컵을 선물해 감동까지 주는 아기자기함과 다정다감함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Allie
항상 생글생글한 얼굴로 인사하며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바이러스를 마구 퍼뜨려줍니다. 또 10살 정도의 앳띈 외모와 달리, 회사 곳곳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체크하시는 모습은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서 큰 믿음을 갖게 해줍니다.
쓰다보니, 지구력이 달리는 느낌이 마구 드네요 ^^;;
쓰다보니,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생부에 기록하는 느낌도 들었고요,, ^^;;
쓰다보니, 롤링페이퍼를 할 때 나오는 가식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기도 하고...
쓰다보니, 글짓기에 압박감이 들기도 했으며,,,
쓰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과 더 친밀하지 못했다는 자책감도 생겨버리네요 ^^;;
제 자그마한 관심이 여러분께 큰 힘이 되었나요?
그 힘으로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고요~(힘이 안나셨다면;;; 더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칭찬합시다!! 코너로 서로 격하게 춤판을 벌이게 되는 날이 오기 바랍니다!! 그래서 '글로벌리 장기화되고 있는 경제 불황'을 샤우트에서 경쾌하게 몰아내자구요~!!
눈발 날리는 신나는 금요일~
글발 날리는 신들린 금요일이 되시기 바라며
전 더욱 강력한 콘텐츠를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얼마전에 제가 shoutism 블로그의 베타버전 운영을 말씀드리면서,
샤우트코리아 송년회 후기 포스팅을 했다고 전체메일을 드렸었습니다.
제가 만약 전체메일을 보내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shoutism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는 이상 포스트가 올라온걸 모르셨을 겁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샤우터들이 포스팅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글들이 연신 올라오는데 언제 어떤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겠지요?
매일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는 이상 어떤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들어 사장님이 샤우터들에게 매우 중요한 공지사항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말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 "어 나는 못봤어..." 라고 말씀하실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뉴스모니터링하듯 블로그를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하실 분은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구독을 하는 것'은 이런 불편함을 없애줍니다.
RSS구독을 하면서
'알리미'를 컴퓨터에 설치해 두면
내가 등록한 블로그에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오면
'알리미'를 통해 알려지게 됩니다.
Shoutism 블로그에 누군가 포스팅을 하면,
바로 알 수 있고, 거기에 대해 댓글을 바로 달 수가 있겠지요.
더이상 "블로그에 OOO썼습니다" 라는 전체메일은 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바로바로 글쓴이에 대한 피드백을 줄 수가 있는 것이지요.
(물론 약간 늦게 날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 그럼 shoutism 블로그를 구독하러 가봅시다요~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로 개념적 설명은 링크하겠으니 참고바랍니다. RSS-위키백과(클릭클릭)
RSS는 블로그 뿐 아니라 뉴스나 최근의 홈페이지에서도 지원하기도 합니다.
여하튼 이 RSS feed를 통해 블로그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그냥 되는 것은 아니고,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겠지요?
이런걸 'RSS리더기'라고도 합니다.
아웃룩에서도 구독이 가능하고, 다양한 리더기가 있는데, 한RSS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좌측 하단 '부가기능'에 보시면
"한RSS 알리미 다운도르"가 있습니다. "다운도르"부분을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몇가지 버전이 나옵니다.
저는 두번째인 "Windows Vista 사이드바 가젯 v1.0"을 설치했습니다.
제 컴퓨터 우측의 화면입니다.
시계와 메모리 밑에 있는 네모난 칸이 '한RSS 알리미'입니다.
지금 제가 RSS주소를 등록해 놓은 많은 블로그 중에 새로운 글을 읽지 않은 블로그가 두개이군요.
하나는 '도아'님의 블로그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와
다른 하나는 '문성실'님의 블로그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블로그입니다.
위의 두 블로그는 새로운 포스트가 올라왔는데 아직 제가 읽지 않은 상황입니다.
눌러보겠습니다.
'알리미'에서 클릭을 하면 위와같이 자신의 한RSS 리더기로 연결이 됩니다.
왼쪽에 '지인블로그' 카테고리 밑에 쭉 나열되어 있는 블로그들이 제가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은 제가 알리미에서 '문성실'님의 블로그를 눌렀기 때문에 '문성실'님이 최근에 포스팅한 내용이 보입니다.
자, 이것은 해당 블로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RSS리더기를 통해 제가 포스팅을 읽은 것이지요.
포스트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달고 싶으시면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블로그로 이동이 됩니다.
3단계 : RSS feed 등록하기
자, 그럼 이제 구독하고 싶은 블로그의 RSS주소를 등록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shoutism 블로그 우측 하단을 보시면!!
위와 같은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것은 별도로 설치한 RSS구독버튼입니다.
좌쪽에 동그랗게 생긴 모양의 버튼이 'RSS구독버튼'이고
우측에 '1'이라는 숫자는 이 블로그를 구독하는 '구독자수'입니다.
좌측에 구독버튼을 누르면 여러분의 RSS리더기에 등록하는 절차가 나옵니다.
(현재, Shoutism 블로그의 구독자 수는 사실 2명입니다.
한명은 제닉스님, 한명은 접니다.
그런데 왜 '1'이냐면 블로그 주소를 바꾸면서 합치지를 않았습니다.)
다른 블로그도 이런식으로 등록을 하면 되는데,
약간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따로 문의주시구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것이 멋지군용!! 클로이 축하해요!
2009/01/21 09:52 [ ADDR : EDIT/ DEL : REPLY ]감사해요! 그냥 적성에 맞아서 ㅎㅎㅎ
2009/01/21 17:03 [ ADDR : EDIT/ DEL ]와, 클로이 멋져요~
2009/01/21 09:59 [ ADDR : EDIT/ DEL : REPLY ]아힝 유이님은 더 멋지시면서 ~
2009/01/21 17:03 [ ADDR : EDIT/ DEL ]요즘 메인 노출이 잦아...ㅎ ㅊㅋ ㅊㅋ
2009/01/2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특히 주말에 미투데이를 먹여 살리고 있습죠 ㅎㅎ
2009/01/21 17:04 [ ADDR : EDIT/ DEL ]정말 Chloe 능력 대단해요 *ㅛ*
2009/01/21 13:41 [ ADDR : EDIT/ DEL : REPLY ]제이미의 공이 큼! ㅎㅎㅎ
2009/01/21 17:04 [ ADDR : EDIT/ DEL ]미투덕후 클로이님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2009/01/21 16:12 [ ADDR : EDIT/ DEL : REPLY ]미투 메인에 제일 많이 오르기 기네스에 도전해 보심이...
목표는 10관왕 . . . ㅎㅎㅎ
2009/01/21 17:05 [ ADDR : EDIT/ DEL ]오대리님, 이런 포스팅을 ㄷㄷㄷ 조, 조금 두렵지만 정말 감사해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물론 업무에도)
2009/01/21 17:05 [ ADDR : EDIT/ DEL : REPLY ]송동현입니다. 이런 블로그가 있었군요! 축하축하~ 경화씨도 축하~ 해새 복 많이 받으셔요~
2009/01/2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엇 차장님!! 어서 놀러오세요...^^
2009/01/22 17:30 [ ADDR : EDIT/ DEL ]앗, 차장님! 정말 감사 드려요 T-T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놀러 오셔요!!!
2009/01/22 17:48 [ ADDR : EDIT/ DEL ]멋지네요.. 가장 많은, 혹은 가장 최초, 라는 꼬리표를 달줄 아는 사람은 멋진 사람인 것 같아요..
2009/01/27 15:07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활발하게 하고 있군요. 나름 메인 오르기에 득도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팁을 선사하기를.
2009/01/28 17:02 [ ADDR : EDIT/ DEL : REPLY ]모모 미투를 기반으로 온라인 전반의 메인으로 확대 범위를 넓여봐용..근데 사진 넘 귀여버 ㅋ
2009/02/17 23: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