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샤우트코리아] 2011년을 보내는 샤우트코리아의 송년회 현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2011년 송년회TFT의 대표를 맡았던
DPR의 Brandon 입니다. 많은 분들을 제치고 영광스러운 자리를 이렇게 맡게 되어서 어찌나 기쁘던지요.
너무 기뻐서 내년만큼은 이 영광을 다른 누군가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아무튼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감하고
힘찬 내년을 기원했던 2011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송년회 현장을
블로그에서 한 번더 전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아직 썰정 하더라구요.
부랴부랴 현수막 부터 걸면서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송년회를 위한
준비를 차곡 차곡 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무대(?)에는 송년회 진행 중간 중간 열심히 하는 직원들을 위한
선물도 쭉 준비가 되었구요~! 은근히 수량이 꽤 되어 보이죠?
약간은 실망스러운 선물 부터 정말 갖고싶은 선물까지 다양하게 준비 했답니다~!
다시 한번 느껴지는 2011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송년회 TFT의 수고가
상기되네요. ㅎㅎㅎ
이윽고 오후 세시가 되자, 역삼동에서 신촌까지 부랴부랴 출발한
샤우트코리아인들이 조별로 자리에 앉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의 다소 썰렁한 느낌에서 많이 달라졌죠?! ㅎㅎ
이날 샤우트 코리아 송년회의 진행은 저와 함께 DPR팀의 손주성사원이 진행을 했는데요~!
사실 이런 행사 진행은 익숙하지 못한데, 많은 분들께서 잘 웃어주시며 송년회를
즐기는 모습에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다시 한 번 놀때는 확실히 놀아주는 샤우트 코리아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첫 번째 순서로 샤우트코리아 송년회를 맞이하며 간단히 편집된
영상으로 시작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멋지게 촬영, 편집된 영상으로 샤우트코리아 직원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집중해서 봐 주시는 모습에 뿌듯하더라구요~!
참고로 영상은 촬영 joshua / 편집
joshua / 효과 joshua 였답니다. ㅎㅎ
기획에만 슬쩍 제가 끼어들어서 숟가락만 얹었네요.
영상이 끝이 난 후, 한층 업된 분위기 속에서 MC와의 가위바위보 게임을 제안하는
우리의 MC손. 아 정말 능숙한 진행이었어요.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진행 전문 사원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옆에서 함께 진행을 하면서도
정말 감탄을 계속 했어요! 다들 그렇게 생각 하시죠?! ㅎㅎ (그러니까 2012년도 부탁해요. MC손!)
그 다음 팀들이 순서대로 나와서 대결했던 남녀 혼성 제기차기 대회~!
단순한 게임이지만, 다들 열심히 참여하게 되는 그런 게임이죠.
평소에 한번 차지도 않았을 제기에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2011년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송년회의 숨은 주역이었던
우리의 영수댈님! 제기차기부터 시작해서 상당한 투혼을 보여주었죠~! ㅎㅎ
남자 직원들은 모두 '안쓰는 다리'를 이용했기 때문에 대부분 어렵게 게임이
진행되었는데요.
여자 직원분들 중 몇몇 분들은 몸을 날리는 액션을 보여주셨던 분들도 계셨답니다.
물론 몇몇 분은 그렇지 않으셨지요....
그래도 분위기가 좀 떴습니다~!
바로 이어진 코너~!
샤우트코리아 직원들 서로서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봤던!
바로 그 코너~! 샤우트코리아 2011 설문 조사~!
대부분이 이렇게 장난스러운 질문들이었습니다.
웃자고 진행한 설문에 실제로 상처를 받은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ㅎㅎㅎㅎ
이렇게 묘~한 질문부터
이렇게 뿌듯한 질문까지~!
샤우트코리아 임직원들이 생각했던 이미지 설문 조사!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었습니다. ^^
왜인지 직원들에 의해 가장 많이 언급되셨던 우리의 이사님... ^^;;;
샤우트 코리아 최고의 인기인 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지요~!
ㅎㅎㅎ
그리고 잠시 휴식시간 동안 샤우트코리아 송년회의 포인트였던 Xbox360 키넥트 설치 및 테스트를 위해 두 MC가 살짝 댄스 센트럴을
플레이 해 봤는데요.
제가... 준비를 하면서 그렇게~~~~
쉬는 시간이라고 각자 볼일 보시라고 누차 누차
말씀을 드렸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들 지켜보고 계셨군요... ㅠㅠ
두 MC가 망가지는 모습을 너무들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신것 아닌가요??? ㅠㅠ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사실 하다보면 은근 체력적으로 힘든게
바로 요 키넥트 인데요~! 송년 체육대회라고 할 만큼 각 팀의 대표 선수들은
땀흘리며 열심히 했지요~! ㅎㅎㅎ
센스있고 눈썰미있는 저희샤우트 여러분들이라면.얼마 전 부터 사내 한 쪽 벽에 붙어있는 저희의 티져 포스터를 보셨을 겁니다.
'저게뭐야?'하며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도 계셨을 텐데요.
사진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들과 배우고 싶으신 여러분들. 혹은 둘 다 아니지만 그냥 마음에 맞는 분들도 좋습니다.
자칫 메마를 수 있는 우리네 삶에 감성을 충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겨 줄 작은 모임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일명 사동위(샤우트 사진 동호회 설립 추진 위원회).
금번 저희 사동위는 긴밀하게 추진해 오던 연내 동호회 설립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다가오는 11월 12일 이태원으로의 출사모임을 런칭 하고자 합니다.
저희와 함께 이태원 일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실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집결 장소는 이태원 지하철 역(6호선) 1번 출구입니다. (11시 집결)
당일 출사는 아래와 같은 코스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출사장소 이태원 일대 출사일시 2011년 11월 12일(토) 11시 신청방법 본 포스팅 아래 덧글로 참가신청, 또는 DPR팀 손주성 사원(Joshua@shoutkorea.com) 메일로 신청
참여인원이 적을 경우 DPR의 멋진 남자 사우 3인방의 오붓하지만
다소 흉물스러운(?) 후기 포스팅을 보시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빌게이츠가 만든 회사의 문화는 어떨까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특히 최근 소셜네트워크란 똑똑한 젊은애들 대박 맞는 영화를 봐서 더 모르겠습니다만) 하버드 출신의 똑똑한 수재가 만든 회사. 마크 주커버그와 같이 너무 어린 나이에 전세계에서 최연소 부자가 된 사장의 회사와 그런 분위기에서 만들어 낸 제품들,아이디어들,팀원들은 참으로 독창적이진 않을까 싶네요.
<글과 딱히 관계없음. 초창기 xbox 홍보 설정 샷인듯...>
샤우트는 올 여름에 '프로젝트 나탈'라고 하는 극비의 프로젝트를 따냈습니다.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0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기조연설에서 MS 최고경영자가 “집안에서 가족과 함께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는 체험형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 게임기인 Xbox 360을 통해 이 같은 시장을 집중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을 바로 '프로젝트 나탈' 이라 명하였고, 하반기 대대적인 런칭을 앞둔 시점에 샤우트가 대행사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닌텐도 위에 어느정도 익숙해 있기 때문에, 막연하게나마 키넥트라는 게임이 과히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맨손으로 하니까요. 뭐 쥐고 조작하는건 어려운겁니다.
11월 18일 키넥트는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에서 공식 런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스타의 화두는 단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키넥트가 런칭을 한다는 점이었지요. 왜나면 샤우트가 홍보를 하기 때문이지요 그동안 지스타는 온라인게임 위주의 절름발이 게임쇼였습니다. 콘솔 및 아케이드를 포함해서 전세계적인 게임쇼로 발돋움 하려면 전체적인 게임을 포괄해야 합니다. 그 중심에 키넥트 런칭이 있었답니다!!
국내 많은 언론들이 지스타를 소개하며, 올해 뭔가 새로운 게임쇼의 특징으로 키넥트를 주목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키넥트는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중독성을 띄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몸을 움직여야 게임을 하는, 온몸을 기계가 인식해서 게임기가 돌아가게 하는 거라..아..중독되기엔 너무 힘듭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헤깔려하면 안되는 점이 닌텐도위 소니 PS무브랑 대체 뭐가 다르냐 싶을겁니다. 많이 다릅니다. 물론 해보시면 더 잘 알겠습니다만, 키넥트는 콘트롤러가 없습니다. 게임을 하기위해 뭔가를 손에 쥐고 조작할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즉, 손목인식 or 콘트롤러 인식 게임이 아닌 온몸 인식 게임이란 말입니다. 그런 만큼 무지 힙듭니다. 만약 중독성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하루 10시간씩 키넥트를 한다면, 아마..다들 몸짱이 되어있을 겁니다 후후
날씨가 안좋거나 복작복작한 놀이동산이 싫다면, 당장 여러분들의 거실을 한번 키넥트로 꾸며보시지요 백이면 백이 좋아할겁니다. 그만큼 혁신적입니다. 샤우트 엑박팀은 사전,런칭,사후로 나누어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가 약 1년여 간이 준비를 마치고 3월 16일(월)부터 새로운 조판인 베를리너판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 동안 일간 신문에서 한글쓰기와 가로쓰기 등의 변화를 주도해 온 중앙일보의 새로운 판형, 기사, 광고에 대해 알고 있는 부분을 정리 합니다.
우선 중앙일보의 새로운 판형인 베를리너(Berliner)판이란 1930년대 독일의 한 지방 주간지 '베를리너 차이퉁'이 처음 선보인 것으로 현재 주요 중앙일간지, 경제지 등이 사용하고 있는 대판(가로 X 세로. 394mm X 546mm)의 약 72% 크기(323mm X 470mm)로 반으로 접으면 A4 사이즈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중앙일보가 판형의 변화를 고려하게 된 것은 이미 10년 전부터 진행되어온 세계적인 트랜드 입니다. 이러한 신문 판형의 변화는 독자의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2001년 이후 영국의 가디언, 타임스, 인디펜던트, 프랑스의 르 몽드, 르 피가로, 미국의 뉴욕타임즈 등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권위 있는 신문들이 좁은 공간에서도 신문을 읽기 쉽도록 베를리너판이나 타블로이드판과 같은 작은 크기로 지면을 줄여 왔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사례는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수도권 지하철 역에서 매일 아침 만날 수 있는 메트로, 포커스 등의 무료 일간지들이 주요 구독 장소인 비좁은 지하철 안에서 옆 사람에게 주는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읽기 쉽도록 대판의 절반 크기인 타블로이드판으로 제작되는 것을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타블로이드판은 작은 신문의 특징을 십분 활용해 빨리 읽혀질 수 있는 짧막한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바쁘게 살아가는 독자들의 입맛에 맞춰 동일한 시간에 다양한 기사를 접할 수 있도록 것과 쉽게 보관 할 수 있다는 것이 주요 장점입니다.
다른 사례로는 대판 크기에서 가로의 사이즈(폭)만 줄인 신문들이 있습니다. 이들 신문 역시 좁은 공간에서 구독을 보다 용이하도록 제작된 것이지만, 세로의 길이(높이)는 여전히 대판의 크기와 같아 약간의 불편함은 남아 있습니다. 언론사가 신문의 높이는 그대로 둔 채 폭만 줄이는 것은 기존 대판을 제작하던 윤전기의 한계로, 대판 제작용 윤전기에서는 높이를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폭과 높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고가의 새로운 윤전기가 필요합니다.
중앙일보가 베를리너판으로의 변화에 있어 강조하는 것은 기존 대판 권위지의 품위를 유지하면서 타블로이드의 편이성을 합쳤다는 점입니다. 또한 독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뉴스와 광고의 노출을 높일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파격적으로 신문의 내, 외형 디자인 및 구성에 큰 변화를 준 것입니다.
중앙일보의 새로운 기사와 광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기사량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면의 크기가 줄어듬에 따라 1페이지 당 기사량은 줄어 들겠지만, 우리나라 주요 종합일간지의 지면이 평균 46p 정도라고 한다면 새로운 중앙일보의 지면은 60~62p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결과적으로 전체 지면의 양은 실제적으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PR하는 입장에서는 기사 피칭하는 기회가 더 많아 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사 노출 부분에서는 헤드라인이나 부제에 대한 편집방향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지만 글자의 크기가 대판과 동일하다면 동일한 기사는 새로운 판형에서 더 잘보이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 대판의 7단 기사에서 중앙일보가 6단~8단 중 어떤 선택을 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타블로이드판이 가지고 있는 짧은 기사를 지향하기 보다는 중앙일간지가 제공해 왔던 기사의 깊이를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내용 구성은 경제 부분이 강화되어 전체 비중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스포츠/연예/문화 기사도 약 6~8페이지 정도를 배정함으로써 종합지로의 변화를 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앙일간지가 갖고 있던 딱딱한 콘텐츠를 경제 중심의 콘텐츠/재미있는 구성/생활밀접 뉴스 등으로 구성함으로써 타블로이드판 무가지나 스포츠신문 등과의 경쟁도 고려하고 있어 보입니다. 아직 콘텐츠를 보진 못했지만, 무료 및 재미에 올인하고 있는 신문들과 어떤 무기로 경쟁을 하게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면이 늘어나면서 기존 대판의 가지고 있던 50%~55%이던 광고 비중을 좀 더 낮춰 전체 지면의 40~44% 정도를 유지하겠다고 합니다. 기사의 비중은 그만큼 늘어나겠네요.
광고는 기존에 대판에서 보던 형태와는 완전히 새롭게 바뀐 베를리너판의 다양한 크기를 광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대판에서 얘기하던 5단 통. 9단X21cm 등의 지극히 오래된 광고 크기 개념에서 벗어나 Grid란 개념을 사용함으로써 재미 있는 광고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미있죠? 이 광고 시안들은 중앙일보가 베를리너판을 고려하면서 만들었던 샘플을 모처를 통해 얻은 것입니다. (이미지 저작권은 중앙일보측에 있습니다. 분명히 출처 밝힙니다. ^^;)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광고 필름이나 다른 일간지들과의 동시 광고를 원한다면, 중앙일보만의 새로운 광고 판형으로 필름을 제작해야 합니다. 당연히 가로, 세로의 비율이 달라지면서 디자인을 새롭게 해야합니다. 물론 글자가 작아짐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가독성도 고려해야 겠네요. 그리고 광고 단가는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불과 몇 년되지 않은 시간 동안 너무나 빠른 속도로 전통적인 미디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권위와 신뢰를 잃어버리면서 그 것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직 신문이 발행되지 않아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 중앙일간지 중 하나인 중앙일보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지면 신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또 한 가지 기대는 새로운 모습 중에 우리나라 미디어들이 가진 특징 중 하나인... 몰아가기(?)를 지양한다고 하니 그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3월 12일자 중앙일보 1면이 눈길을 끈다. 95년 4월 4일자를 그대로 1면으로 처리해 얼핏보면 신문이 잘못 나온 줄 알겠다. 중앙일보 전면광고인 셈. 아~ 불과 14년전인데 세로쓰기가 이렇게 어색할 수가. 지금은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가로쓰기 전환이 1995년 10월에 되었다는 것도 놀랍다. 일본 문화의 잔재이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세로쓰기에 대한 집착은 미디어의 보수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95년 4월 4일자 중앙일보 중앙일보가 이런 충격 광고를 시..
<이미지출처: 중앙일보> 작년 말 쯤 신문의 판형을 바꿀 것이라는 기사가 몇 번 났었다. 현재의 '대판'의 크기가 비인체공학적이다라는 지적도 있거니와 치솟는 원자제 가격으로 신문용 펄프 값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라 비용절감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이었다. '베를리너'판은 현재의 중앙Sunday와 크기의 판형인데, 위의 이미지와 같이 보기도 편하고 들기도 편하고 이동시 보관도 편한 크기이다. 신문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나는 이 판형변경이 여러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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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정보 정리 고맙습니다. 클라이언트들에게도 발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 아주 영양가 있는 정보였습니다.
'샤우트 코리아'의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기도 하는데요.
전직원을 모아놓고 사장님께서 예고없이 갑자기 주제를 주시면 1인당 3-5분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도,
프리젠테이션(발표)의 논리성,
갑작스런 상황에서의 대처능력,
스피치 능력...
등 다양한 측정이 가능한 것이지요.
이번에 큰 주제는 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Digital PR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사실 '샤우트코리아'는 2008년 한해 동안 Digital PR에 대한 내부트레이닝을 자주 진행했었고,
사장님의 마인드가 '샤우터'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전방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각 소주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Digital PR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생각
- 소셜미디어 활용사례와 자신이 활용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 커뮤니케이션2.0에 관련한 책소개와 리뷰
- 네이버 뉴스캐스터와 오픈캐스터가 미치는 영향
위의 네가지 주제중 하나를 선택해서 급번개PT를 진행하는 것이지요.
당일, 저는 미팅이 있어서 나중에 촬영된 동영상으로만 봤는데, 흥미진진하더군요.
아...참고로 '샤우트코리아' Digital PR팀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선수분들은 우습게 보지마시고,
언론PR, 이벤트 프로모션 등이 주요업무인 '샤우터'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한 '번개PT' 입니다.
이렇게 전사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교육하는 Agency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 번개 PT때는 더 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겠지요?
암튼 '철산초속'맘대로 편집했으니 궈궈싱 해봅시다요~
장담컨데 스피커의 의지와 분명히 다를겁니다. 이것이 편집의 힘...ㅋ 모든건 쓰는 기자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추가로 말씀하고 싶으신건 댓글로 달아주세요
1. Andyshin
우리의 Ahdy군은 '자신이 활용하고 있는 소셜미디어'에 대한 발표를 한 듯 합니다.
그 중에 '미투데이'의 활용에 대해 말을 하고 있구요.
'트위터' 이야기와 델컴퓨터의 사례도 있군요.
발표 후 사장님이 '미투데이'를 B2C업체들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참고로, Andy군은 현재 주로 B2B PR을 하고 있습니다.)
Andy군은 B2C던 B2B던 상관은 없는데,
산요코리아를 예로 들었습니다.
기자던 누군가던 '산요작티'에 대한 리뷰를 찾을지도 모른다.
기자가 쓴 리뷰, 블로거가 쓴 리뷰 다양하게 있을텐데,
미투데이에 채널을 공개하고 '리뷰'들을 모두 모아 링크를 해놓는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산요작티'에 대한 리뷰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라는 논리입니다. 매우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아직 '미투데이' 유저가 적어서 문제이긴 합니다만...
2. Sujinee(Susan Park)
우리의 Susan 과장님은 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앞부분만 따왔습니다.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는 세상에서,
'누군가'가 생기게 마련이지요.
이런 커뮤니케이션 환경이자 새로운 정보생산의 환경에서, Susan과장님이 '신뢰성'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Susan 과장님의 말씀은 일본의 PR전문가인 '혼다테츠야'의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미디어들이 '언론'이라는 공신력으로 '신뢰성'을 확보했다면,
지금의 새로운 미디어(그것이 블로그이던, 무엇이던간에)는 개인전문가로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성'을 얻고 있지요.
물론 여기에 '혼다테츠야'는 '전문가 그룹'을 넣어 '전문성'으로 '신뢰성'을 얻는 집단까지 총 3가지 유형의
인플루엔서들을 말을 하긴 합니다.
사실, 온라인스피어에서의 '신뢰성'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요.
여하튼 Susan과장님의 앞부분 포인트만 따왔습니다. ㅋ
3. 탄쑤(Jisoo Kim)
다음은 우리 러블리지수~~!!
뭐 우리 지수가 최고였습니다. (편애하는거라 해도 좋음)
어쩜어쩜 100점~~예뻐예뻐
국적이 캐나다인이라 한글이 좀 서툴긴한데, 우리 Jisoo도 Digitla PR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먼저, '확산의 속도'
클라이언트 제품에 대해 A/S 불만을 품고 한 블로거가 글을 썼는데, 그 정보가 확산되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그 확산은 오프라인 매체에서 기사화 하기 위해 연락도 왔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이지요.
그러나, 더욱 대박은 마지막 부분입니다.
우리 러블리 Jisoo는 '커뮤니케이터'의 입장에서 말을 했습니다.
Passive하게 부정적 이슈를 막으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Active하게 우리 회사 블로그에다 컨텐츠도 만들고 해봐야겠다
라고 말이지요.(물론 아직 포스팅은 안했습니다만...)
이 부분은 웹2.0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기업'에게 굉장히 중요한 인사이트를 줍니다.
아직도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부정적 이슈'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론적으로 지금 '부정적 이슈'를 막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지요.
Susan 과장님이 말씀했듯 '정보'는 이제 누구나가 생산하는 시대입니다.
태그스토리의 우병현대표님은 누구나가 핵폭탄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시대라고 말을 했고,
델컴퓨터는 Jeff Jarvis라는 유명한 블로거 한명으로 인해 기업 이미지 및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런 '기업'의 다양한 정보, 그중에서도 부정적 이슈에 대해 김호사장님은 'Bad News2.0'이라는 용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끝없는 롱테일의 부정적 이슈를 어떻게 다 관리하겠습니까?
기업은 Active하게 블로고스피어, 또는 온라인스피어에 참가해서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오해를 풀며, 긍정적 이슈를 생산해야 합니다.
좀 더 나아가면 그렇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어떻게 참여하여, 어떻게 소비자들과 대화할 것인가가 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연구를 해야하는 것이구요.
그렇게 따졌을 때, '블로거 간담회'등의 행사는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극히 일부분이지요.
우리는 미래를 준비해야 할 상황입니다.
4. Kelly Choi
Kelly Choi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활용현황을 말하면서,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 경험담을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나오는데, '어탠션'이라는 것이지요.
'어탠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김국현 부장님이 쓰신 '웹2.0 경제학'에 나오는 개념인데,
온라인에서의 이제 핵심은 사람들의 관심, 얼마나 그 웹페이지에 오래 머무르느냐 인 '어탠션'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온라인의 많은 서비스는 바로 이 유저들로부터 얼마나 '어탠션'을 많이 가져오느냐이죠.
Kelly의 경험은,
'유입경로'...리퍼러라고 하는 블로그에 어떤 키워드와 어떤 경로로 들어오는지 확인을 해보니,
최신의 포스트만을 보러 오는 것이 아니라, 예전의 쓴 글들도 본다 이겁니다.
그 이유를 '한가지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하고,
한가지 주제로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관심있는 사람들은 찾아와서 더 오랜시간 블로그에 머문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사실 저희 Shoutism 블로그에도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검색'을 통한 유입은 얼마든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키워드와 다양한 태그로 포스팅을 하다보면 방문자는 늘어나겠지요.
그러나 '어탠션'에 있어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덧붙혀 '어탠션'이 떨어지는 것은 블로그를 통한 '소통'이 힘들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저도 경험을 하고 있는데,
제 개인블로그가 3개있습니다.
그 중에 저의 네이버 블로그는 신변잡귀, 잡동사니 블로그인데요.
사람들은 하루평균 700명 넘게 들어오지만, 그들은 '철산초속'에 대한 신뢰나, 대화하기 위함이 아니라
검색을 통해 그냥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Shoutism도 현재는 베타버전이라 다양한 주제로 포스팅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커뮤니케이션' 관련 포스팅과 기타 포스팅의 비율이 7:3 정도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주제의 발표가 있었지만
클라이언트와의 비밀지키기(?) 문제거나,
녹화가 제대로 안되었거나,
정치적인 발언(?)이 있거나.
개인적으로 퇴근시간이 다가오는 압박감,
등등의 이유로 전부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Digitla PR'이라는 단어를 인식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할 것이다. 원론적으로, 내가 지금 Digitla PR이라는 것,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Digitla PR이라는 것, 아니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고민을하고 생각을 하는 것은, 난 PR AE(커뮤니케이터) 출신이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말하는 Digitla PR과 우리나라에서의 Digitla PR은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이 다른 점을 어느 정도까지 내 마음속에서..
저 분들 블로그에 가셔서 댓글로 '굽신굽신'... 한장만 주세요~ 라고 하면 줍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처음에 받았었구요.
하지만 샤우트에는 비장의 무기!! 'Jace대리'가 있습니다!! 한 14장정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초청장은 걱정을 하지 마시고, 일단 무엇보다 먼저 저에게 초청장을 받을 메일주소를 보내주십시오.
저에게 보내주시는 메일은 티스토리의 아이디가 됩니다.
'아이디=메일주소'지요.
2단계 : 필진등록하기
티스토리 회원이 되시면, 개인블로그가 개설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와 블로그 스킨등을 결정하게 되지요.
그러니까 '티스토리 회원이라는 것' = '티스토리 개인 블로그를 가지는 것' 입니다.
티스토리 회원이 되시면 제가 '팀블로그 초대하기'를 통해 초대메일을 드립니다.
<현재 shoutism blog 필진현황, 아이쿠 메일이 공개되었네요 스펨메일 조심>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진이 전체가 나오고 '작성글 수'도 나옵니다.
한달단위로 계산해서 '작성글 수'가 0인 분들은 '근태상황'보고에 같이 올라갈 수도.....흠....흠....
3단계 : 포스팅하기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을 '포스팅'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페이지라고 해야할까요...쉽게 말해 하나의 글은 '포스트'라고 하지요.
블로고스피어를 찾아보면 '올바른 포스팅하는 법', '좋은 포스팅하는 법'등이 많은데요.
굉장히 주관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너무 길지 않고, 가독성이 좋으며, 이미지가 들어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제가 쓰는 이 포스트는 그렇게 좋은 포스트는 아니겠지요.
이 포스트는 정보제공의 목적을 두기 때문에 그냥 길게 쭉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웹2.0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인 '링크'를 활용하십시오.
절대로 남의글을 그대로 긁어오거나 스크랩해오지 마십시오.
'링크'를 걸고 거기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쓰십시오.
포스팅에서 언급되는 것에 보충설명이 필요할 경우 링크를 활용하십시오.
이것은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바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1월9일까지 1인당 1포스팅하기 계몽운동 기간입니다. 다함께 도전을!!
4단계 : 태그설정
'포스트'를 작성하고 나면,
쉽게 말해 이 포스트는 어떤 주제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분류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태그(tag)'라고 하는데,
글을 다 쓰고 '저장하기'전에 써주어야 합니다.(물론 '저장하기'를 누른 후에도 되긴 합니다만...)
이런식으로 자신이 쓴 글의 내용의 키워드를 뽑아서 정리해 둡니다.
현재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로직에는 이런 '태그'가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정리'라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태그'는 정답은 없고, 개인의 특성상 다른 태그를 달 수도 있습니다.
허나 미투데이 유저분들은 미투데이 태그 처럼은 쓰지말아주세요.ㅋ
미투데이 태그는 센스를 자랑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지만 블로그의 태그는 '정리'의 개념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제 개인블로그 첫화면에 있는 '태그목록'입니다.
어떤 블로그를 갔을때, 이 블로그가 어떤 주제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포스팅이 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태그목록이기도 합니다.
제 개인블로그는 위의 태그목록으로 보았을때,
'블로그', '웹2.0', '소셜미디어'를 주요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shoutism 블로그도 주요 태그가,
'PR', '커뮤니케이션'등이 되야 할 것입니다.
추가로, 태그를 통해 검색하는 방법등에 대해서는 추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단계 : 공개설정
자,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여러분이 글을 쓴 포스트를 어떻게 처리할것인지에 대한 선택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등장하네요 ㅋㅋ 감사해요!
2012/01/1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사진들이 정말 환상입니다!!!
2012/01/17 17:05 [ ADDR : EDIT/ DEL : REPLY ]오,,사진 좋습니다. 중국의 향을 잊을 수가 없어요. 사무실서 중국향을 피울까봐요
2012/01/27 13:06 [ ADDR : EDIT/ DEL : REPLY ]브랜든의 사진들 모두 작품!
2012/01/31 14:3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