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한 기사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들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는 얘기겠죠. 특히 일반 사용자 보다 기업에 관계된 사람들이 지대한 관심을 표출하고 있는데요, 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사용해 대박 터트린 사례를 34가지로 정리한 포스팅이 해외 블로그스피어에 올라왔네요.

 

34개 사례에는 B2C 기업과 B2B 기업, 비영리기구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케팅 및 홍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개중에 두드러진 사례들을 살펴보면, 수제차(Organic Tea)를 판매하는 AFTER STEAZ사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한 쿠폰 다운로드와 공유로 매출을 두 배 향상시켰네요. 놀라운 사실은 단 한 시간 만에 25만개의 쿠폰이 다운로드 됐다는 사실!!

 

또 다른 사례로 밀워키라는 동네에 있는 AJ BOMBERS 레스토랑의 주인은 전체 고객의 75%와 트위터로 교류했는데요, 단 일년 만에 전통 매체에는 1달러도 쓰지 않고 주당 매출을 60%까지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Low-cost 마케팅이 아닌 No-cost 마케팅을 제대로 발휘한 사례로 보이네요.

 

하나 정도만 더 소개하면, BLENDTEC이라는 회사의 CEO인 톰 딕슨은 유튜브에서 믹서기를 판매하기 위한 바이럴 마케팅을 펼쳤는데요, 회사 매출을 700%까지 향상시켰다고 하는군요.

 

앞서 소개한 것 외에도 총 31개의 사례가 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원문을 참고하세요.

 

http://barnraisersllc.com/?p=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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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ica

    재미있는 사례가 많더군요.

    2010/11/04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현대카드를 애용하고, 현대카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1人으로, 최근 현대카드의 SNS 활동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현대카드가 'Super Series'라는 타이틀로 슈퍼콘서트(공연), 슈퍼매치(운동경기), 레드카펫(영화시사회)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그 중 제가 이번에 들여다볼 프로그램은 슈퍼콘서트로 가수는 나로 '어셔'입니다.....(무지 가고 싶은 공연이었지만 팀회식 때문에 포기했다는 ㅎㅎㅎㅎ)



슈퍼콘서트가 기존에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그리고 그 외 제휴를 통해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었다면, 최근에는 트위터나 블로그를 통핸 이벤트 진행으로 콘서트 초대가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트위터를 통해서만 공지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트위터 활성화에 일조 했죠.



이미 많은 기업/브랜드 트위터가 고객센터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번 슈퍼콘서트 역시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불어 고객의 질문 사항에 성실히 답변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가 즉시성을 반영하는 만큼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요즘 날씨 때문에 공연 당일 우산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친절한 조언으로 팔로어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비가온다는 예보 이후에 거의 하루동안 20개 이상의 '우산' 관련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매우 성실히 답변하고 있습니다. 거의 '기둥 뒤에 공간 있다' 수준..(기둥뒤에공간있다 모르시는 분 클릭~*)



이쯤에서 관리자가 매우 잘 트레이닝 되었다는 생각이 드시죠? 공연 전날인 7월 2일 금요일. 기자회견이 있어 여의도로 이동하며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이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트위터를 보며 이 관리자가 엄청난 미션을 수행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일도 열심히 했다구요-_-;;;)

어셔가 공항에서 도착하면서부터의 상황을 사진과 함께 생중계를 했습니다. 





어셔와 엘르베이터를 탔다고 즐거워 합니다;;



상상해보세요. 좁은 엘르베이터에서 허락 받고 사진 찍고, 아이폰으로 열심히 사진 올리고 있는 담당자의 모습을;;;;;;


이후 기자회견 중인 어셔를 소개합니다. 어셔의 입맛에 맞춰 꿀을 공수했다는....



가장 인상적인 점은 SNS의 즉시성과 소통을 적절히 잘 활용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어셔가 한국에 도착하기 전, 어셔가 한국에 도착하면 어떤 음식을 소개하면 좋을지 팔로어들의 의견을 듣고 이와 관련해 대화를 이끌어 냅니다.



위 RT외에도 매우 다양한 답변이 많이 있었는데요, 과연 어셔에게 그대로 대접 했을지는 의문이네요 ㅎㅎ

공연이 끝난 후에 팔로어들의 공연에 대한 후기, 질문들에도 성실히 답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계를 맺은 팔로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음 콘서트에 대한 퀴즈를 던지며, 공연에 가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리플라이 했다는 -_-;;; 혹시 아나요...초대권이라도 줄지;;;

제가 트위터나 그 외 SNS에 대한 큰 배경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개인적인 견해로 본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트위터의 사례만 나열하게 되었습니다만, 나름대로 찾은 결론은,

-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위해 트위터의 즉시성을 활용하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 했음
- 공연 티켓 판매를 위한 일회성/이벤트성 트위터가 아닌, 팔로어와의 장기적인 관계 유지를 위한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됨.
- !! 반드시 트위터를 관리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담 인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
- 저는 현대카드가 좋다는 것. ㅎㅎㅎ


2007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블랙아이드피스가 내한했을 때 공연에 갔습니다만,  그때는 SNS가 없어서 그런지, 현장이 더운지, 줄은 어디서 정확하게 서야하는지, 공연 3-4시간 전에 기다리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스탠딩 구역별 선착순 입장)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죠. 참 좋은 세상입니다^^

SNS를 통해 고객/소비자들의 실랄하고 직접적인 Voice를 여과없이 듣는다는 것은 매우 곤혹스러운 일이겠지만,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효과적인 Communication Tool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그렇게 하고 있기도 하구요. 이상입니다!  :D

현대카드 트위터 @HyundaiCard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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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포스팅입니다. 전 도대체 왜 이렇게 게을러서바빠서 포스팅할 시간도 없는건지....흑

오늘은 트위터 얘기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는 미투데이 사용자입니다. 개인적으로 미투데이에
애정도 많이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인지 트위터한테도 관심이 가긴 가네요.

우리의 국민 동생 연아양부터 시작으로 마구 트위터 얘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오늘은 제 여자친구의
트위터가 이슈가 되었었군요. 짝퉁 ‘손담비 트위터’에 470명 허탕 트위터 한다고 해서 대판 싸우고 하지 말라고 했슴다

어쨌거나,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많은 기업들, 에이전시들이 점점 트위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사내에서도 이런 거에 대해 간단히 조사해서 공유한 분이 있죠? 참 멋진 분이시더라구요.
트위터라는 거. 뭐 한 번쯤은 다 들어보셨을테고, 장단점이나 미투데이와의 차이 등에 대해서
쓴 글도 워낙 많으니 저는 그냥 트위터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하려구요.

1. 한국에서 IT 해봤니? 안 해봤으면 말을 하질 말어~
세계에서 아마 가장 독특한 IT환경을 가진 곳이 바로 우리 한국입니다. 구글은 네이버 앞에서 맥을 못 추고,
노키아는 삼성 때문에 울고, 마이스페이스는 싸이월드한테 한 대 맞고 집에 갔습니다.... 그만큼
글로벌하게 반영되는 IT 환경과는 분명히 다른 국내에서 트위터가 과연 어디까지 먹힐지 의문이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트위터 페이지는 이쁘지도 않은거 같아요. 사용도 불편한 것 같구요. 링크, 동영상,
머 이런거 하려면 생각보다 복잡한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김연아 때문에 가입해서 김연아 Follow하고
트위터 다시는 안 한다는 사람도 많은 것 같구요.. 이런 걸 보면 기업이 목을 맬 만큼 트위터가 클 거 같지도
않다는 생각도 드네요

2. 트위터에 목숨 걸어도 될까?
많습니다. 트위터 사용하는 인구. 근데 아직 하나의 Tool로 활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업들이 트위터만 목숨을 거는 것 같아요. 무조건 트위터를 해야만 할 것 같고. 안 하면
뒤쳐지는 것 같고..일전에 철산초속님이 말씀하셨던 그라운드스웰 증후군에 속하려나요?? 트위터가 정답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트위터를 활용해 본 다는 건 어떤 Fixed된 Success Case를 '그래도'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미국에서 만큼은 성공한 Case를 통해 insight를 얻고 미리 준비하는 정도?가 지금은 가장 적절한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3. 정보 습득으로의 트위터
이 부분 관련해서는 제 블로그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트위터를 통한 정보 전달, 습득이 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멋진 커뮤니케이터라면 정보 전달과 메세지 전달은 분명히 구분해야겠지요?
뭐 특별한 건 없구요. 그래도 궁금한 분들은 클릭! (간만에 방문자 수나 높여볼까) The Era of Twi-formation?

트위터, 일단 좀 지켜보자구요. 너무 몰아가는 거 같아 불안하네요.

아, 그리고 트위터는 아니지만요, 제 생각에 지금까지 국내에서 본 것 중에 가장 이상적인 마이크로블로깅 활용 사례라고
생각되는 걸 소개해드릴께요.
http://me2day.net/windows7

들어가서 한 번 쭉 보세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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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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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보았습니다~ 잘만 커주면 좋은 툴이 될 텐데...,하는 생각이네요 ㅋ

    2009/07/08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그래도 미투데이가 더 좋답니다 ㅋ 더 잘 클 거 같아요 ㅋㅋ

      2009/07/08 13:34 [ ADDR : EDIT/ DEL ]
  2. 지금의 트위터 열풍은 거품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트위터 자체만을 놓고 봤을 때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적인 툴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시장에서의 트위터 성공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요즘 트위터를 하면서 트위터 코리아가 생겨 모바일 지원이 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와 미투데이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의 가장 큰 단점은 정보의 휘발성인데 트위터는 막강한(!!!) 검색 서비스를 통해서 이를 해결했기에 더욱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트위터와 비슷하다고 (미투데이는 몇가지 차이 때문에 트위터와는 느낌이 다르죠.) 말하는 톡픽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잘 아시겠지만 혹시 몰라 주소 남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tocpic.com/
    도메인은 참 마음에 드네요.

    2009/07/09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웬지 정이 안가서리...이제부터라도 열시미 써봐야 할 듯 하네요. 네이버의 검색과 미투데이가 만나면 어떨까요? ㅎㅎ

      톡픽은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장점만을 합쳐놓았다고 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정말 어떻게 스토리가 풀릴지 기대됩니다~

      2009/07/09 10:06 [ ADDR : EDIT/ DEL ]

전에 '사라 윌리엄스'언니가 와서 미쿡에서 광풍이라는 '트위터'에 대한 시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마이크로블로깅'으로 분류가 되는데, 솔직히 마이크로블로깅보다는 SNS...그것도 강화되는 '모바일SNS'쪽이 더 가깝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만....Anyway

실제로도 미쿡에선 트위터광풍이죠. 오바마도 선거에 활용했고, 데미무어 남편인 애쉬튼 커쳐는 200만의 추종자가 있다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에서 '트위터'를 활용하기도 했구요...

그런 바람을 타서인지 국내에서도 요즘 심심찮케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법은 Jamie가 잘 압니다. 아무래도 전 쓸데없는 애국심이 있어서 '미투데이빠'입니다. 트위터도 하긴하는데 잘 안함)

얼마전에 우리의 피겨요정 '김연아'선수도 트위터를 개설했습니다.

http://twitter.com/Yunaaaa


(냐하하하 우리 연아양 트위터입니다. 벌써 following이 4000명이 넘군요.....)

저도 당연히 Following 하나 눌르고 왔습죠. 흐흐흐흐

스물스물하다가 우리의 연아가 트위터를 했다고 하니 기사화도 되었습니다.




대단한 트위터입니다. '트위터코리아' 같은 한국지사도 없는걸로 아는데 너도나도 슝슝~

So what

1. 대한민국 온라인 생태계

온라인이 흘러가는 것을 보고 더 깊이 실제를 경험하면서 느끼는것은,
각 로컬의 온라인 생태계는 그들만의 고유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전세계를 네트워킹하지만 미쿡은 미쿡, 중국은 중국, 우리는 우리의 온라인 생태계가 있습니다.
이 생태계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성향도 중요하겠고 그 환경도 중요하겠습니다만 특별히 우리나라는 미국과 많이 다릅니다.

저도 외국의 사례를 많이 보고 연구하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시간이 지날 수록 깊이 파고 들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상황과는 맞지 않는것도 많고, 반드시 미쿡이 앞서간다고 말할 수도 없으니까요.

우리는 우리의 온라인 생태계가 있습니다.

2. 한국에서 성공할까?

확신은 못하지만 글쎄요...;;
위에서 말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발전 시켜서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우리는 미쿡의 SEO와 완전히 다릅니다.
포털종속적이기 때문에 포털사이트의 SEO라고 한다면 그에 맞는 것이 존재하지만 미쿡 커뮤니케이터들이 강조하는 SEO가 우리의 상황과는 전혀 다르죠. (물론 구글이 어느날 90%정도의 점유율을 국내에서 가진다면 모르겠지만)

마이스페이스도 철수했습니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이라고 말하는 기준이 전부 다르겠지만 우리같은 커뮤니케이터의 입장에서 어떤 소셜미디어의 성공이라는 판단은
그 툴을 '기업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 수준이 될 것' 입니다.

아직 트위터가 그정도까지 가기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연아양의 영향으로 폭발적으로 늘 수도 있겠지요. ㅋ 예전에 전지현이 네이버블로그를 그렇게 띄었다는디...

(물론 이것은 '한국어'라는 제한을 둡니다. 글로벌기업이라면 '영어'를 쓸텐데, '영어'를 사용하는 트위터유저들은 엄청나겠죠)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국내에서는 '미투데이'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자들은 트위터의 이런기능이 좋다. 미투에는 없다 이러는데...
그런건 개발의 문제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미쿡의 다양한 소셜미디어 툴을 정리한 이미지입니다.
부러워하지마세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생태계가 있으니...
그렇다고 어디가 진화했고 어디가 덜 진화했고 이런 개념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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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투,토씨는 긴장하라! 김연아는 트위터유저다.  삭제

    2009/05/30 20:11TRACKBACK FROM Homo Ludens

    그렇습니다. 우리의 연아양은 트위터!!! 트위터를 씁니다.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twitter.com/yunaaaa 프로필 사진(위)부터 빛이나지 않습니까? 미투에서는 볼수 없어요~ 토씨에서도 볼수 없어요~ 미투와 토씨에도 유명인들이 꽤 있는데요, 미투에는 에픽하이,이적,방시혁,장기하와 얼굴들의 베이스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토씨는 유명인들을 메인에 띄워둘 정도로 마케팅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죠. 토씨엔 박지선,요조,타루,한희정..

  2. 트위터에서 필요한 매너들  삭제

    2009/05/30 22:46TRACKBACK FROM Homo Ludens

    저는 3월 17일부터 트위터를 시작해서 이제 사용한지 2달 반정도 되었네요. 그리 긴 기간은 아닙니다만, 요새 트위터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몇가지 매너들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필수'는 아닙니다만, 지켜주신다면 센스있는 트위터유저가 될 수 있을겁니다:) 1.트위터 사용 전에 다른분들의 사용법 읽기 트위터에 대해 다른분들이 아주 잘~ 써주신 사용법들이 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신다면 적응이 빠를겁니다+_+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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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개인적으로 미쿡스타일로 생긴 트위터보다는 아기자기한 맛이 살아있는 미투데이에 한표를...

    2009/05/28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트위터보다 미투데이가 편하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에 맞게 제작되서 겠죠?
    그나저나 더 다양한 툴들을 정말 부럽고 탐나네요...

    2009/05/28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국의 커뮤니케이터라면 이땅,이 나라 온라인생태계가 가진 속성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감으로는 이건 좀 우리나라 느낌이고 이건 좀 딴나라 느낌이라는 감을 가질 수는 있겠는데. 좀더 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참 어렵고, 그런 차이에 대한 '경험적,실천적' 사례를 많이 들어보고 싶은데. 채널이 별로 없군욥.ㅠㅠ
    또 커뮤니케이터로서 보시는 한국의 어떤 생활문화적 속성이 어떻게 sns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것에도 참 관심이 갑니다.

    2009/05/29 01:31 [ ADDR : EDIT/ DEL : REPLY ]
    •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전 처음에는 미쿡애들을 완전 부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무진장 연구했는데 확실히 우리나라는 좀 달라요...여기서 다르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야 '소셜미디어'라는 말에 적합한데 솔직히 지금 트위터나 미투데이 쓰는사람들 우리나라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먼저 받아들이는 머랄까...그런 사람들만 쓰고 있는거 같아요...

      주위를 둘러봐도 블로그보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정보를얻는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추가로 말씀하신 '감'의 문제는 국내에 확실히 이런 것을 체계화하고 오래전부터 이론화시킨 '선수'가 없는것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미쿡애덜은 정말 이론화나 개념화를 무지하게 잘 해놓는데, 국내에는 그렇게 해놓은 '선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들의 것을 연구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 사례도 그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이유가 있다고봅니다.

      전에 회사에 APEC 디지털PR담당자가 왔었는데 사례발표하는거보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내용면에선 그렇게 큰 임팩트는 없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좋은 사례가 많지만 그것을 개념화시켜서 케이스스터디를 못한건지 아니면 그런게 없는건지...요즘 그런생각입니다...;;

      2009/05/29 06:27 [ ADDR : EDIT/ DEL ]
  4. 국내에도 꽤 잘만든 마이크로블로그가 있습니다.
    아직 홍보가 잘 안되고 개발중인 부분도 있지만 꽤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
    함 구경 해보세요.
    미니로그라고요. 예전 마이스페이스 미니로그는 아니고요.
    htttp://www.mnlog.net

    2009/05/29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연아선수만큼의 유명인이 트위터에 뛰어들면 일단 가입자수는 늘어날것이라 봅니다.
    다만 그렇게 가입한 사람들에게는 오래 이용할 생각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09/05/30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 연아선수 트위터에도 그냥 한번해본거라고 하는데 언론에서 호들갑...캬캬...말씀처럼 뭔가 우리 연아선수가 중요할때 트위터이야기한번 꺼내주면 왕창몰리긴할듯해요....ㅋ

      2009/06/01 08:56 [ ADDR : EDIT/ DEL ]
  6. 제시카

    이번 웅진 케이스를 보고, 또 이전 클라이언트인 아이리버 역시도 그렇고, 국내 기업들이 결국 내수 시장을 뚫고 나가야 하는 것이 궁극적인 비즈니스 이슈인 바, 그 사람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두루 두루 살펴보고 경험하고 나름의 인사이트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9/06/02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이미지의 출처와 CNET 기사는 여기

안녕하세요? Jamie 입니다 :)
오늘 Twitter에 접속했는데 Waggener Edstromtwendz라는 웹사이트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참고로 Waggener Estrom의 Twitter 주소는 http://twitter.com/waggeneredstrom 입니다.) 평소 이 곳 메시지들을 관심있게 읽는데 지나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링크따라 찾아가보니 Twitter에 올라오는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게재되고 있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이라 웹사이트에는 특정 키워드 검색과 댓글들의 업데이트 내역만 있지만 댓글들만 따로 모아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현재 메인페이지에는 미국의 유명 리얼리티 쇼 'American Idol'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뜨고 있습니다. 메인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건 단순히 댓글들이 업데이트 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댓글의 내용이 긍정적인지(positive) 혹은 중립적인지(neutral) 혹은 부정적인지(negative) 구분할 수 있는 시스템 입니다. 댓글이 어느 정도 이상 쌓이면 시스템이 내부적으로 댓글 내용의 단어들을 추출해 위의 세 카테고리 중 하나를 택합니다.


가령 'American Ido' 관련 부정적인 댓글들을 확인하고 싶다면 왼쪽 3색(빨간색, 흰색, 초록색) 막대기 중 빨간색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해당 댓글 글씨가 선명하게 나타나고 나머지는 뿌옇게 나타납니다. 몇 번 시도를 해보니 댓글 내용의 단어를 필터링해서 카테고리를 선정하는 구조입니다. 위의 이미지 상에서 부정적인 메시지라고 나타난 댓글은 'Jasmine Murray와 Jorge Nunez가 공동 탈락(double elimination)' 당했다'라는 뜻인데 내부적으로는 단어 'elimination'만 보고 판단한 원리입니다. (컴퓨터가 얼마나 바보인 지 알겠죠? 단어 'elimination'은 '제거'라는 무서운 뜻을 가졌으니 부정적이다! 라고 받아들인 것 입니다.) 유명 래퍼 Kanye West가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노래 'Heartless'를 불렀는데 단어 'heartless'(무정한) 가 들어간 댓글들도 전부 부정적인 메시지라고 나타났습니다. 비록 신뢰성 100% 보장할 수 없지만 최대한 댓글들의 성향을 수치화 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은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Waggener Edstrom이 이런 재미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AE라면 요즘 digital PR, marketing, communication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데 직접 온라인 세계의 성향을 바로 파악할 수 있는 tool을 만들었다는 게 재미있습니다. 신생 스타트업이 노릴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Waggener Edstrom이 홍보 전문가다운 선택을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인터넷 유저들이 어떤 소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어떻게 이슈를 전파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샤우트의 AE들은 이 곳을 통해 우리의 클라이언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느 위치에 있고 어떤 이슈를 가지고 다니는 지 파악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근래 사내 도서관에 비치된 책들 중 '보랏빛 소가 온다'를 읽는 중인데 twendz가 바로 그 purple cow가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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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itter의 실시간 댓글 현황이 궁금하다면? twendz!  삭제

    2009/03/12 23:33TRACKBACK FROM Jamie Blog

    이미지 출처는 여기 관련 기사도 동일하게 여기 파트너사 Waggener Edstrom(이하 WE)에서 미국 마이크로블로그 Twitter의 댓글/트렌드 분석 사이트 twendz를 열었다. Twitter 서비스 자체 - 이미지 업로드 혹은 댓글 RSS feed -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은 워낙 많은데 댓글 RSS feed를 이용해 특정 키워드를 분석하고 유저들의 성향, 기호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은 처음이다. 재미있는건 이 분석사이트를 스타트업이 아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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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정말 재미있군요..저도 얼마전에 트위터가입완료했어용 ,, 아직 머가 먼지 모르는 새내기랍니당

    2009/03/13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시카

    오 나도 처음 알게 된 정보네요. 아주 재밌습니다.

    2009/03/25 11:2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