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터 전문업체, 옵토마를 홍보하고 있는 까칠루씨입니다.
(섹시루씨에서 까칠루씨로 필명을 바꿨습니다. 일주일에 3-4일을 쌩얼로 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섹시'에 대한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아왔던 터라... '까칠루씨'로 필명을 교체했습니다.)
오늘은 이미 삼성전자, 옵토마 외 다수 업체가 CES2009에서 선보인 포켓프로젝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일전에 제가 디지털PR에 대한 번개PT를 하면서 옵토마의 피코프로젝터에 대해 잠깐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피코프로젝터는 TI사의 DLP 피코 칩셋을 기반으로 하는 휴대폰 사이즈의 초소형 프로젝터입니다. 아래 옵토마의 피코 프로젝터 PK101은 국내에는 미출시된 제품이지만, 유럽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명암비 1000:1이며 최대 60인치까지 확대가 가능하구요. 특이한 점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직접 옵토마에서 시연하는 것을 지켜봤는 데요. 아이팟과 연결하여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는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옵토마만 피코프로젝터를 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3M 등도 CES2009에서 피코 프로젝터를 발표하면서, 이 작은 프로젝터가 2009년 디지털 디바이스 혹은 디스플레이 업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프로젝터폰인 '햅틱빔(SPH-W7900)'을 출시해, 포켓프로젝터와 휴대폰이 결합한 신 컨버전스 제품이 성공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섹시루씨에서 까칠루씨로 필명을 바꿨습니다. 일주일에 3-4일을 쌩얼로 회사를 다니는 입장에서, '섹시'에 대한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아왔던 터라... '까칠루씨'로 필명을 교체했습니다.)
오늘은 이미 삼성전자, 옵토마 외 다수 업체가 CES2009에서 선보인 포켓프로젝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일전에 제가 디지털PR에 대한 번개PT를 하면서 옵토마의 피코프로젝터에 대해 잠깐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피코프로젝터는 TI사의 DLP 피코 칩셋을 기반으로 하는 휴대폰 사이즈의 초소형 프로젝터입니다. 아래 옵토마의 피코 프로젝터 PK101은 국내에는 미출시된 제품이지만, 유럽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명암비 1000:1이며 최대 60인치까지 확대가 가능하구요. 특이한 점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직접 옵토마에서 시연하는 것을 지켜봤는 데요. 아이팟과 연결하여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는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옵토마만 피코프로젝터를 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3M 등도 CES2009에서 피코 프로젝터를 발표하면서, 이 작은 프로젝터가 2009년 디지털 디바이스 혹은 디스플레이 업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프로젝터폰인 '햅틱빔(SPH-W7900)'을 출시해, 포켓프로젝터와 휴대폰이 결합한 신 컨버전스 제품이 성공할 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기업들은 피코프로젝터를 출시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피코프로젝터의 타깃 소비자는 누구이며, 소비자가 취할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기업들이 피코프로젝터를 출시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그 새로운 시장에서 매출을 일으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업용과 가정용으로 분리되어 있는 프로젝터 시장은 이미 빠른 성장을 해왔기 때문에 더이상의 빠른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의 전체 규모는 프로젝터 시장의 200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프로젝터 기업들이 이 디바이스 시장의 1%만 차지한다고 해도 그 성과는 실로 대단하겠죠.
따라서, 피코프로젝터의 타깃 소비자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디바이스의 변화에 민감하고 새로운 디바이스를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어얼리 어답터와 외부 프리젠테이션이 잦은 직장인들이 최우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치만.. 제 생각에는 제품 출시 초반에는 어얼리 어답터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코 프로젝터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취약점인 콘텐츠 공유를 가능하게 만든 것인데요. 아이팟을 보며 혼자 영화를 보고 즐기던 유저들이 이 프로젝터 하나로 작은 벽면만 갖추어져 있으면 영화, 지상파 DMB, 사진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현실성은 없지만...) 엘리베이터에서도 영화 한편을 거뜬히 볼 수 있습니다. (옵토마 PK101의 재생 시간은 배터리 1개당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며, 제품 패키지에 배터리가 2개 제공됨)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요. 간단한 야외파티에도 멋지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샤우트 하반기 워크숍때, 피코프로젝터와 함께 야외 댄스 파티 어떠십니까? 하핫)
2009년까지 피코프로젝터 시장이 7.5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과연, 2009년에 피코프로젝터 시장이 성장할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삼성의 프로젝터폰이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내심 궁금합니다. 2009년, 피코프로젝터가 성장할 수 있을까요?
기업들이 피코프로젝터를 출시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그 새로운 시장에서 매출을 일으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업용과 가정용으로 분리되어 있는 프로젝터 시장은 이미 빠른 성장을 해왔기 때문에 더이상의 빠른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의 전체 규모는 프로젝터 시장의 200배가 넘는다고 합니다. 프로젝터 기업들이 이 디바이스 시장의 1%만 차지한다고 해도 그 성과는 실로 대단하겠죠.
따라서, 피코프로젝터의 타깃 소비자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도 디바이스의 변화에 민감하고 새로운 디바이스를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어얼리 어답터와 외부 프리젠테이션이 잦은 직장인들이 최우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치만.. 제 생각에는 제품 출시 초반에는 어얼리 어답터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피코 프로젝터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취약점인 콘텐츠 공유를 가능하게 만든 것인데요. 아이팟을 보며 혼자 영화를 보고 즐기던 유저들이 이 프로젝터 하나로 작은 벽면만 갖추어져 있으면 영화, 지상파 DMB, 사진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현실성은 없지만...) 엘리베이터에서도 영화 한편을 거뜬히 볼 수 있습니다. (옵토마 PK101의 재생 시간은 배터리 1개당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며, 제품 패키지에 배터리가 2개 제공됨)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요. 간단한 야외파티에도 멋지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샤우트 하반기 워크숍때, 피코프로젝터와 함께 야외 댄스 파티 어떠십니까? 하핫)
2009년까지 피코프로젝터 시장이 7.5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과연, 2009년에 피코프로젝터 시장이 성장할 수 있을지 개인적으로도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삼성의 프로젝터폰이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내심 궁금합니다. 2009년, 피코프로젝터가 성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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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누구인겁니까?
2009/02/23 17:16 [ ADDR : EDIT/ DEL : REPLY ]무려 3년 전 루씨 사진이요. 좀 더 젊은 시절...ㅋㅋ
2009/02/23 17:20 [ ADDR : EDIT/ DEL ]우와.. 정말 좋은것 같아요.. 가격대는 어느정도 되나요?!
2009/02/24 08:55 [ ADDR : EDIT/ DEL : REPLY ]옵토마의 PK101은 미국에서 USD399에 출시되었습니다. 한국 환율 상황이 좋지 않아... 후속제품의 국내출시가는 가늠하기 어렵네요. 햅틱빔은 80-90만원대라고 합니다. 가격만 저렴하면 저도 피코프로젝터 하나 사고 싶어욧~
2009/02/24 10:05 [ ADDR : EDIT/ DEL ]I wanna take this potable projector...It's Cooool...
2009/02/24 17:27 [ ADDR : EDIT/ DEL ]나도 사고파용...399면...이런 환율에선...헉...헉...헉....
2009/02/24 15:14 [ ADDR : EDIT/ DEL : REPLY ]난 햅틱 빔이 사실 땡겨효.. 하악하악
2009/02/24 15:21 [ ADDR : EDIT/ DEL : REPLY ]아줌아야 집에서 퍼져 누워 영화감상하면 되지만, 젊은 사람들은 핸펀에 있는 연인과의 사진, 두 사람만의 영화감상
2009/02/25 12:53 [ ADDR : EDIT/ DEL : REPLY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요.